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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글 수 210
3월 27일 (토요일) 작업장학교 시즌1의 마지막 잔치가 끝나고 나면 8:30-9:30 pm 사이에 1층 쇼케이스에서 지구를 위한 한 시간 행사가 진행됩니다. 작년에는 안내가 잘 이뤄지지 않아서 전체가 참여하지 못했던 아쉬운 기억이 나네요. 올해는 미리 공지를 드리니 꼭 기억해주세요. 4층의 서버실을 제외한 모든 공간이 소등될 예정이에요. 짱가 말씀으로는 비상구 표시도 소등할 수 있다 합니다. (소방법 걱정을 잠시 했었습니다.) 작년에 자판기 때문에 빛이 훤한 느낌이었는데 한 시간 동안 자판기도 콘센트를 뽑기로 (짱가와) 말씀을 나눴습니다. 이 시간에는 필통넷의 사용자들도 함께 와서 번개를 진행할 텐데 (http://filltong.net) 필통넷 번개에는 항상 북크로싱 순서가 있습니다. (사실은 이 순서가 항상 가장 중요한 순서였는데) 이 날엔 일반적인 책들도 돌려보지만 "지구를 위한 북크로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예요. 혹시 돌려보고 싶은 지구시간의 책들이 있으시면 함께 나누셔도 좋겠습니다. 책이 없으시면 6시부터 내내 진행중일 초록깃털(green feathers)과 그리닝카드 행사에 참여하셔요. 이 행사에 참여하시면 모금함에 자유로이 성금을 내실 수 있어요. 지난 2월 태국의 난민캠프에 다녀오면서 그곳 캠프 내 난민청년들을 위한 대학에서 사용할 원서들을 사서 보내려고요. 요즘 우리가 열심히 읽는 랑시에르나 아감벤 같은 책들은 그곳 학생들에게 퍽 유용합니다. 불이 꺼진 시간 어둠을 만끽하는 poetry earth hour가 진행되어요. 작업장학교 공연팀 Festeza의 싱얼롱이나 노리단 트리오(지난 봄맞이 입촌파티 때 "여인의 향기"를 들으셨었지요?)의 연주도 준비되는 중입니다. 같이 부르고 싶은 노래 있으시면 미리 알려주셔도 좋아요. 지구를 위한 한 시간에 귀 기울일 시 낭송을 준비해오셔도 되고요. 미리 알려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 hiiocks@gmail.com / http://filltong.net/sibylle) 쓰지 신이치 선생님의 슬로라이프를 떠올릴 candle light 도 각자 준비해오셔도 되고 옛 죽돌 스캥크가 처음 만들어봤다는 자전거동력도 조금 사용해볼거예요. (스캥크랑은 PVC파이프와 밀랍으로 디제리두도 만들었었는데) 어둠 속에서 함께 즐겁고도 깊은 시간 만들어볼까요? 미리 (6시부터) 오시면 저녁식사와 작업장학교의 잔치에도 참석하실 수 있지요. 하자작업장학교 드림. ---------
Please consider the planet before printing this post hiiocks (hiiock kim) e. hiiocks@gmail.com w. http://productionschool.org, http://filltong.net t. 070-4268-9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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