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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 소개하는 브라질 영화> '브라질 영화 특별전' 17~27일 개최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국내에서 소개되지 않은 브라질 영화 7편을 상영하는 '브라질 영화 특별전'이 17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소격동 씨네코드 선재에서 열린다. 한국-브라질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고자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주한브라질대사관 후원 아래 관련 기념사업회와 영화사 '진진'이 공동주최한다. 브라질 음악 보사노바의 탄생 과정을 조명하는 드라마 '불협화음'(2008), 마약상의 몰락 과정을 그린 범죄물 '내 이름은 조니가 아니다'(2008), 60대 후반에 접어든 세 친구가 젊은 시절을 회상하는 이야기 '청춘'(2008)이 눈길을 끈다. 성폭행 뒤 살해당한 여인을 위해 복수하는 과정을 그린 '복수'(2008), 삼바 음악으로 성공한 한 백인 남성의 이야기를 담은 '삼바의 시인, 노엘'(2006)도 소개된다. '엘리스의 집'(2007), '통제 불가능' 등 최근 2~3년 안에 개봉한 영화도 상영된다. '진진' 관계자는 "브라질 자국 영화제에서 대부분 수상 경력이 있는 작품성 있는 영화가 많다"며 "7편 모두 우리나라에서 상영된 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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