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삐끼- 히우 지 자네이로와 쌍파울로 카니발과 바이아 바테리아에서 쓰이고 본명은 Repinique. 서쪽 드럼 kit인 tom-tom과 같은 소리/역할을 한다.
보통 해빼끼의 몸은 철로 만들어졌으며 까이샤와 같은 넓이지만 높이가 더 높고 스네어가 없다.

수루두- 수루두는 큰 베이스 드럼이고 삼바에서만이 아니라 많은 브라질 음악에서 사용한다. 히우 지 자네이로에서는 깊이가 60cm 정도 되고, 브라질의 북동쪽의 수루두는 보통 깊이가 50cm로 좀 더 짧다.
수루두의 몸은 나무나 철, 알루미늄을 사용하게 된다. 수루두 피는 염소가죽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다. 히우의 바테리아들은 보통 더 풍부한 소리를 위해 가죽 피와 가벼움을 위해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수루두를 사용한다.
 히우 지 자네이로의 보통 카니발 삼바 바테리아는 튜닝을 다르게 한 세 개의 수루두 파트로 이루어져있다(혹은 드럼의 크기에 따르기도 한다). 이 세 파트가 독특한 패턴을 만들어 삼바를 몰아가게 된다.
우리가 흔히 수루두1번이라 부르는 수루두는 프라이메이라(primeira/first) 파트를 맡았다. 수루두 안에서 가장 크고 가장 깊은 소리가 나고, 삼바에서는 다른 리듬과는 반대로 기본 박자 1, 2에서 2를 친다. 프리메이라는 전체 바테리아의 맥박을 뛰게하는 역할이다.
조금 더 작고 좀 더 높은 톤의 수루두가 프리메이라의 리듬에 답을 하는데 세군다(segunda/second) 혹은 레스폰도(respondor/that which responds)의 역할이다. 삼바에서는 1, 2의 1을 친다.
3번 수루두는 텔세이라(terceira/third) 혹은 콜타도(cortador/cutter)이며 가장 작고 가장 높은 톤의 수루두고 전 두 파트의 수루두의 패턴에 비해 좀 더 쪼갠다. 텔세이라 패턴은 음악의 스윙을 만들어주는 역할이다.

아고고- 아고고는 동아프리카의 요루바족에서 사용하던 하이톤의 악기다. 정교한 철로 만들어졌고 원뿔 곡선 모양 혹은 U 모양이다. 요루바의 모든 음악 장르에서 반주로 사용된다. 브라질 음악에서도 자주 사용되며, 크기가 서로 다른 두 개의 철로 만들어진 벨을 붙여서 만든다.

땀보린- 땀보린은 작고 둥근 브라질리언 드럼이며 포루투칼과 아프리카에서 유래되었다.
땀보린은 알루미늄이나 철, 나무로 만들 수 있다. 테두리는 나일론으로 주로 만들고 아주 높고 날카로운 음을 내기 위해 탄탄하게 튜닝이 된다.
땀보린은 브라질 음악의 많은 장르에서 사용된다. 가장 흔하게는 삼바와 파고지에서 사용하나, 보싸노바나 쿠쿰비 같이 북동의 민속 리듬에서도 사용된다.
보통 음악의 스타일에서는 땀보린은 짧고 얇은 드럼스틱으로 연주된다. 삼바 바퉄카다에서는 여러 개의 유연한 나일론으로 만들어진 채를 사용한다. 자주 사용하는 연주법은 아니지만 손가락으로도 연주될 수 있다.
땀보린은 더 약하노 손으로 들리고 채는 익숙한 손으로 들고 중앙에서 조금 빗겨나가게 친다. 우리가 '따까라까'라고 부르는 기술의 정식명칭은 바리두라고 한다. 가끔은 림을 치기도 한다.
땀보린의 리듬은 멜로디컬 하며 다른 퍼커션 악기보다 더 눈의 띈다.

빤데이로- 빤데이로는 탬버린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크기는 더 크고 치는 방법도 무척 다르다. 한손으로 들고 다른 손으로 친다. 손가락, 손 양 끝, 손바닥으로 칠 수 있다. 빤데이로는 베이스로 징글소리가 깔리고 슬랩, 훔, 이펙트 같은 소리를 넣어주면서 칠 수 있다.빤데이로는 삼바, 쇼로나 까뽀에이라 음악과 같은 브라질 음악에서 주로 쓰인다. 전체적인 소리를 잡아주는 역할도 한다.

까이샤- 스네어드럼과 비슷한 소리를 내고 역할도 비슷하다. 합주할 때 중간에서 주욱 깔아주며 소리가 비는 느낌이 없이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파고지에서 빤데이로와 비슷한 역할.

슈깔류- 초고음혁대의 악기다. 어렵지 않고 없으면 소리가 빈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 포인트 악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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