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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의 living literacy글 수 603
2012. 3. 20 (화) [현미 네 홉] 2:00 ~ 5:00 * 2part로 나뉘어 이론 강의와 실습을 했고, 대부분의 기록은 강의 시간을 중점적으로 하게 되었음. * 실습 기록은 주로 사진. *종자(씨앗) 씨라고도 한다. 모든 농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씨앗이 없으면 농사를 지을 수 없다. 과거 선조농부들은 한해의 씨앗들을 자신의 베개 아래에 놓고 잘 정도로 중요하게 여겼고 (씨앗의 발아를 위해서 이기도.) 전쟁피난용 씨앗을 따로 만들어 정착한 곳에서 생활을 유지해 나갈 수 있게 했다고 한다. IMF이후 국내 종자회사의 대부분이 외국회사에 넘어가게 되었다. 몽상트는 전 세계적으로 수십여개의 종자회사를 인수했는데 IMF 당시 우리나라의 대표적 종자회사들도 몽상트에 인수되었다는 것이다. 1953년 인공감미료인 사카린을 최초로 만든 회사이기도 하고, 2차 세계 대전 등을 통해 신경가스와 베트남 전쟁 때 사용된 에이전트 오렌지 (고엽제) 등을 개발하고 생산한 회사도 몽상트이다. 신젠타, 듀퐁, 몽상트와 같은 농화학 기술을 모두 갖춘 다국적 종자 기업들이 세계 종자시장의 70%를 차지하게 된다. 앞서 말한 몽상트란 회사에서 처음으로 유전자 조작 실험을 하게 되었다. 그것을 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라고 한다. 식물의 저능한 DNA대신 동식물의 우량한 DNA를 사용함으로서 병충해, 기후문제 안에서도 잘 자라는 종자를 개발해냈다. 하지만 이 우량한 종자는 지속적으로 건강한 씨를 맺지 못할뿐더러 사람의 몸, 땅을 황폐화 시키지만 이런 우량한 종자들을 마구잡이로 보급했고, 더 강한 종자를 생산해 내면서 기존에 있던 토종씨앗의 흔적이 점점 사라지게 되었다. 최근 식량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종자(씨앗)의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는 추세이다. 또한 종자 회사들이 자신들이 개발한 종자를 특허를 내면서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농업시장이 아직 크게 개방되지도, 규모가 크지도 않기 때문에 아직까진 로열티를 지불하는 시점까진 오지 않았지만 지금과 같은 현상이 지속될 경우 우리나라역시 특허비용을 지불할 때가 올 것이다. * 종자터미네이터 F1 잡종 세대종자. (시간이 갈수록 발아율이 떨어지는 개량형 종자 보급) (91년 국제식물 신품종보호 동맹가입, 종자로 로열티지급) 미국에서 처음 개발된 이 씨앗은 심은 첫해 발아ㆍ성장을 하지만, 그 뒤 수확된 종자는 파종을 하여도 싹을 틔우지 않으며 두 번째 발아를 하는 경우에는 종자를 파괴하도록 작용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농가에서는 처음 새 종자를 구입해 농작물을 재배하지만, 다음해부턴 수확한 농작물에서 종자를 채취하여 계속해서 재배를 한다. 하지만 기업의 입장에서 봤을 때 이렇게 되면 개발하는 데 든 자금은 회수할 방법이 없게 된다. 그렇기에 두 번째 발아를 자체적으로 제어하게끔 만들었다. 터미네이터는 '종결시키는 자'란 뜻으로 유전자 변환기술의 적용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붙인 이름이다. 다국적 화학기업 몽상트사(社)가 이 기술을 개발한 델타사(社)를 매수하여 이 기술도 손에 넣었으나, 유전자 변환기술의 적용에 찬성하는 사람들조차도 '1개 기업에 의한 농업 지배'에 대한 우려를 나타냄으로써 이 기술의 상품화를 하지 않겠다는 성명을 냈다. ( 육종 : 생물이 가진 유전적 성질을 이용한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 내거나 개량하는 일) - 토종종자와 자가 채종을 해야 하는 이유 유전자 조작 씨앗이 종묘상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면서 과거 우리 선조들이 사용해 왔던 토종씨앗의 흔적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그렇기에 더욱이 토종 종자의 채종이 중요한 시기다. 최근 토종씨앗을 채종하는 움직임이 활발해 졌고, 돈을 주고 판매하는 것이 아닌 토종씨앗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이런 움직임들이 더욱 더 활발해 져야 한다. * 대표적인 농업 용어 - 두둑과 고랑 그리고 이랑. 평소에 밭을 보면 흙이 쌓여있는 곳과 아래로 파인곳을 볼 수 있다. 이것이 고랑과 두둑이다. 사람이 움직이는 공간, 수로를 고랑이고, 식물을 심고 자라게끔 만드는 부분을 두둑이라 말한다. 그리고 이것을 합쳐서 이랑이라고 칭한다. 또한 작물에 따라 이랑의 모양이 다르다. 물을 좋아하는 작물은 이랑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 물을 싫어하거나 배수가 나쁜 밭에서는 두둑을 높이거나 물이 잘 빠질 수 있게 한다. - 씨뿌리기(파종) 강우, 햇볕 발아율 등의 상황을 예측하여 씨를 뿌린다. 씨를 뿌리기 가장 좋은 날은 비가 오기 하루 전에 뿌려놓는 것이 가장 좋다. * 파종법 ; 줄뿌림(조파) 흩어 뿌림(산파), 점뿌림 (점파) 이 3가지 방법 중에 가장 많이 쓰는 것이 줄을 맞춰 뿌리는 줄뿌림 방식을 많이 사용한 다. (상추나, 채소류에 많이 사용한다.) *점뿌림은 부분 부분 씨앗을 뿌리는 것을 말한다. (주로 콩이나, 팥, 옥수수) - 모종 키우기 뿌리작물을 제외한 작물은 모종 키우기 가능 (계절적 영향으로 인해 주로 일찍 모종으로 키우는 농법 선호) 가식 : 본 밭으로 옮겨심기 전에 임시로 자리를 옮겨심기 (고추 대파 양파등) 포트 위에서 먼저 싹을 틔운 뒤 밭으로 나간다. 정식 : 모종을 본밭으로 옮겨심기 (바로 밭으로 나가 심는 것을 말한다.) 다비성작물 - 거름을 많이 주어야 잘 자라는 작물 시비 - 논밭에 거름을 주는 일 비배관리 - 땅이나 작물에 거름을 줘서 거름지게 키우는 것, 토지를 기름지게 하는 일. 퇴비(두엄) - 짚이나 풀 축분등의 유기질(an organic matter)을 썩혀서 만든 거름. 주로 소, 돼지, 닭과 같은 가축의 분뇨를 발효시켜 만든 다. 부숙 - 퇴비가 완전히 발효가 된 상태 (반대말 : 미숙퇴비) 밑거름 (기비) - 땅을 뒤집으면서 넣어주는 가장 먼저 주는 퇴비 웃거름 (추비) - 땅 위에 주는 거름 멀칭 (바닥덮기) - 농작물을 재배할 때 토양이 표면, 바닥을 덮어주는 일. 이 자제자체를 멀치(mulch)라고 하며, 과거엔 주로 볏짚, 목초, 왕겨, 미강 등을 썼지만 요즘엔 폴리염화비닐 필름을 이용한다. 발아 - 씨앗에서 새싹이 올라옴 (씨앗이 발아되기 위한 3대 조건 : 온도, 햇빛, 습도 이 세 가지가 균형을 이루어 주어야 함.) 복토 흙을 덮음(북주기) - 씨앗을 흙으로 덮음 ‘북돋아준다.’ 라고도 말한다. 이어짓기(연작) - 한 땅에 연속해서 해마다 같은 작물을 심음. -> 같은 땅에 같은 농작물로 농사를 짓는 것을 말한다. (유지농업을 할 땐 연작보단 윤작을 한다) 단작 - 한 가지 작물만을 계속해서 심는 것 (주로 외국에서 사용하는 방식, 연작과 비슷하다) 사이짓기(간작) - 농작물을 심은 이랑 사이에 다른 농작물을 심는 일. 말 그대로 농작물들 사이사이에 다른 작물을 심는 것을 말한다. 돌려짓기(윤작) - 같은 경작지에 일정한 연한마다 여러 가지 농작물을 순서에 따라 돌려가 며 재배하는 경작법 (연작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해마다 작물을 바꿔서 짓는 방식을 말한다.) 이렇게 되면 한 해 땅에 있던 바이러스나 해충들 피해를 줄이게 된다. 섞어짓기(혼작) - 두 가지 이상의 작물을 동시에 재배하는 일 (두 가지 작물을 한 번에 심는 것을 말한다. 간작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섞어 심기 (혼작) - 상호보완적인 식물 같이 심기 -마늘 사이에 상추씨 흩뿌리기 -고추, 들깨 -토마토, 대파 -배추, 무 -콩, 열무, 옥수수 -감자, 강낭콩
결구 - 배추 양상추 양배추 등의 채소가 포기를 채우는 것. (속이 차는 것을 말한다.) 도복피해 - 벼나, 작물들이 쓰러지는 피해를 말한다. 초성재배 - 풀을 키우는 것을 말한다. 관행농, 자연농법을 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 곁순지르기 - 줄기의 겨드랑이에 나는 순을 잘라내는 것 (수박과 같은 과채류 가지 사이사 이에 나오는 순을 잘라준다. 영향분이 골고루 퍼질 수 있게 위해서 해주는 작업) 순지르기 - 식물의 생장줄기 제일 끝부분을 잘라내는 것. (콩) 생장점을 잘라줌으로서 위로 커지는 것이 아니라 열매에 영양분을 더 많이 주게 하기 위해서. 비슷한 것은 꽃을 따주는 것도 있다. 영양생식 - 영양생식(vegetative reproduction)은 말 그대로, 생식기관이 아닌 영양기관, 즉 잎이나 줄기, 뿌리 등을 번식에 이용하는 방법이다. 식물체의 몸체 거의 대부분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개체수를 늘리기에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씨받이 (채종) - 종자로 사용할 씨앗을 받는 것, 텃밭을 하는 사람들이 씨앗 채종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일반적으로 농가에서 씨앗을 받기 위해서 하는 일을 말한다. 뿌리내림(활착) - 파종과 정식한 식물이 뿌리를 잘 안착한 것 보식 - 심은 식물이 죽거나 상한 자리에 보충하여 심음 재식거리 - 농작물 사이의 거리를 두는 일 작물에 따라 거리가 달라짐. 농작물은 통풍이 안되거나 물이 잘 빠지지 않으면 해충이 꼬이거나 헛골 - 두둑의 흙으로 북을 주기위해 만들어 놓은 가짜 골 작부체계 - 농사 계획을 세우는 일, 작물의 심는 순서를 결정하는 일 (농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 한 해 농사의 계획을 세우고, 어떻게 작물을 관리할 것인지 계획을 짜는 일을 말한다. *상토를 만들기 요즘은 만들어진 상토를 사용하지만 (주로 사용되는 재료는 수입산이다.) 예전에 만들어서 사용했다. 부엽토 EM(미생물) 고운 황토, 진흙, 숯가루 등을 섞어서 만들며 씨앗이 잘 발아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준다. 발효된 흙엔 하얀 효모균이 생기게 되고 여린씨앗들이 싹을 틔울 수 있게끔 도와준다. ![]() 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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