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작물 : 일시적으로 생활 기능을 활발히 하지 않고 발육을 정지하는 작물을 말한다. 쉽게 말해서 겨울잠을 잔다고 한다. (휴먼작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없겠죠...)

감자는 심기 10여일 전에 밭에 밑거름을 넣어주어야 한다. 퇴비를 넣고 잘 삭혀주면 후에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다. 밭 30평 정도에 150Kg의 퇴비와 12g의 석회를 뿌리고 갈아주면 된다. 


씨감자를 싹이 나는 눈이 붙어 있는 쪽으로 4조각으로 잘라 실내에서 25~35일간 보관하되, 햇빛의 반사광선이 들어오는 곳에서 감자 싹을 틔워야 한다. 이것이 미리 싹을 틔워 심는 '산광싹틔우기'로 정통적인 방법이라 알려져 있다.
 

또 다른 방법은 비닐하우스 바닥에 씨감자를 겹치지 않게 펴놓고 절반 정도 묻힐 만큼 흙을 채워준다.
이렇게 해서 3~4일 지난 후에 씨감자를 뒤집어 놓고 전과 마찬가지로 흙을 절반정도로 묻어준다. 밤에는 기온차로 보온덮개나 부직포로 덮어 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7~8일이 지나 콩알크기정도 되게 싹이 트면 파종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단 뜻이다.
이 방법은 산광최아 방법이라고 한다. 이 방법은 씨감자를 바로 파종하는 것보다 싹의 조직이 치밀해지고 강해져 싹이 웃자리지 않고 튼실하게 자랄 뿐만 아니라 병충해에도 강하고 생귝이 촉진된다. 감자를 크기에 따라 4조각으로 잘라 짚을 태우고 남은 재를 발라 2~3일간 그늘에 두어 소독도 하고 상처를 아물게 한다.


감자는 5~8cm의 깊이로 심고 20~30cm 간격으로 심는데 일반적으로 두 줄로 심는다. 감자는 초기에 새싹이 나올 때 잡초를 한 번 잡아주고, 얕게 심을 경우 감자가 굵어지면서 감자알이 밖으로 드러나 햇볕에 노출되기 때문에 북돋아주기를 한다. 수확은 6월 중순에서 7월까지 지역마다 시기가 다르다. 이 시기 전까지 2~3번 정도의 북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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