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좀 길었지만, 워크숍  잘 다녀왔네요.
저는 좀 혹했는데, 간략 내용을 소개하면,
 
1. 폐식용유로 바이오디젤을 만드는 대안에너지

[바이오디젤은 동식물성 기름을 몇가지 재료와 간단한 장치로 연료로 만드는 것으로 작업의 정성도에 따라 100%가까운 양질이 되며, 화석연료의 일부분을 대체할 수 있고, 매연이나 일산화탄소 발생량이 경유에 비해 40%이상 저감되고, 자연분해되는 친환경에너지]

- 몇 번의 가열과 희석하는 번거로움을  기꺼이 할 수 있다면 누가나 만들 수 있는 적당기술로 자급자족할 수 있습니다.
- 난로용 연료나 디젤차량 연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세금문제로 법망에 갖혀있긴 하지만 실험적 교육적으로 적정선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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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이오가스는 음식물쓰레기를 협기발효시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대안에너지

- 기밀을 유지해야 하는 장치들이 필요하지만, 초기 집중하여 장치를 만들어 놓으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간단한 장치들도 있지만, 대도시에서 활용하기에는 덩치도 있고... 안전성 등 보완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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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켓스토브, 화덕, 화목난로, 벽난로 등

조리용 화덕이나 화목난로, 화목난방기를 자작하는데,  드럼통이나 깡통 등을 재활용
열공학적 일부분의 원리를 응용하여  효율을 극대화시킴으로서  자연연료(장작) 사용량을 극감하였고
고온, 완전연소가 되도록하여 일산화탄소  연기와 그으름을 최소로 함.
발생된 에너지(열)는 사용목적에 완전하게 이용되도록 하여 상용되는 제품들에 비해 혁신에 가깝게 보완함.
이건 글로 표현하기가 참 어렵네요^^

나무 태울 때 잘 타게 공기를 조정하는 장치,
열손실이 없게 단열을 충분하게 하는 것.
열의 특성에 맞게 가장 높은온도의 불꽃을 이용하고
열흐름을 원할하게 하는  적정기술로 만드는 열장치로 하면 되겠군요^^.
 
작업장학교에서는 9월말경
허브공간과 학교공간에 난방기구와 바이오디젤 만드는 장치 등  워크숍을 예정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도시형으로 기름통과 깡통 재활용하여 이동식 테라코타난로 만드는 것을
허브적당기술 워크숍으로 10월에 실험적으로 진행할까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요.
 
가져온 깡통으로 하자 마당이나 테라스에서 사용할 이동식 공용화덕을 만드는 것은 다음달쯤 하려고 하는데,
같이 할 분 있으면 적당기술 전수해 드립니다. 이거 놀라울만큼  유용한 물건입니다^^
 
도시를 벗어나 생활하려고 하는 나로서는 큰 자극이 되었고,
있는 제품을 구입해서 불편해도 그럭저럭 사용하는 습관성에
좀  창피했고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적정기술을 보급하는 분들의 학습과 기술공유, 전파 노력이 존경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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