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청 세미나 제목 : 

"일본국회 후쿠시마원전사고 조사위원에게 듣는 후쿠시마원전사고 분석"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원인과 현재 상황, 향후 대책에 대하여-

 
2. 세미나 초대의 말씀 :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2012. 9. 14. “2030년까지 원전 제로”를 선언하였으나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는 계속하기로 하였고, 원전 제로 선언 하루 만에 건설 중단 상태에 있던 원전 2기 공사재개를 허가하여 2012. 10. 1. 아오모리현 오마원전의 원전건설공사가 재개되었습니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교훈을 외면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대한 많은 조사와 분석이 있었지만 그중 가장 신뢰성이 높은 것은 일본 국회 후쿠시마 원전사고 조사위원회의 조사보고서일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일본 국회 후쿠시마 원전사고 조사위원회에서 조사위원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일본 전문가 두분을 모시고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대하여 세미나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다나카 미츠히코는 원자로 압력용기 설계 전문가이며, 한국의 여러 환경단체에서 여러차례 모시려고 했으나 국회 조사위원회 활동이 끝나고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강연을 하게 되었으며, 사와이 마사코 역시 일본의 핵폐기물 관련 전문가로 손꼽히는 분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본 국회 후쿠시마 원전사고 조사위원회 조사보고서 요약본을 한글로 번역하여 배포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통역과 자료집 및 일본 국회 조사보고서 요약본 번역은 탈핵학교 김복녀선생님께서 도와주십니다.)

3. 시기 ; 2012. 10. 11. 목요일 오후 6시~9시

4. 장소 : 명동성당 카돌릭회관 1층 강당

5. 주최 :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녹색당, 진보신당,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탈핵학교

6. 사회 : 김영희(변호사,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대표)

7. 발표자
1) 다나카 미츠히코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원인과 현재 상황, 향후 대책에 대하여
2) 사와이 마사코-핵폐기물과 재처리에 대하여

8. 발표자 소개

1)田中三彦 다나카 미츠히코
일본 국회 후쿠시마 원전사고 조사위원회 조사위원
1943년생. 도쿄공업대학 생산기계공학과 졸업. 1968-77년까지 파브코크히타치주식회사에서 원자로압력용기 설계 등에 종사. 77년부터 프리랜서 사이언스 라이터. 저서로 ‘핵발전소는 왜 위험한가’, ‘마치 핵발전소 따위 없는 것처럼’, ‘과학이라는 사고방식’ 번역서로 ‘터닝 포인트’, ‘데카르트의 과오’, ‘어쩌다’ 등.

2)澤井正子 사와이 마사코
일본 국회 후쿠시마 원전사고 조사위원회에서 활동
1953년 생. 중앙대학 경제학부 졸업.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 후, 고 다카기 진자부르씨가 주재한 ‘반핵발전 배달 강의점’ 활동에 참가하여, 각지역 핵발전소와 아오모리 록카쇼무라를 방문. 1992년부터 원자력자료정보실 스탭이 되어, 재처리, 폐기물 문제를 담당. 저서는 ‘핵연료사이클의 황혼’, ‘검증 도쿄전력 트러블 은폐’, ‘100,000년 후의 안전’ 등.
---------
Please consider the planet before printing this post

hiiocks (hiiock kim)
e. hiiocks@gmail.com
w. http://productionschool.org, http://filltong.net
t. 070-4268-9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