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모님과 떨어져 살고 있다. 같이 살고 있는 사람과는 1살차이 나기 때문에 그 사람이 나를 책임져줄 수는 없다. 한 달에 한 번 씩 부모님이 보내주시는 돈으로 먹는 것, 세금을 다 해결해야 한다. 우리 집 근처에는 마트가 있어 거기서 장을 보는데 나는 항상 장바구니를 들고 가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잊어버리곤 마트에서 비닐을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온다. 하지만 자취를 하면 비닐이 그다지 쓸 없는 게 아니라서 또 들고 오게 된다. 항상 내가 비닐을 쓰는 사람이 되어, 환경을 파괴하는 거 같아 죄책감에 들 때가 있다. 마트에서는 장바구니를 들고 오는 것을 권장하지만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최근에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매립을 해도 자연분해 되고 소각을 하더라도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비닐이 출시되었다. 마트에서 주는 비닐이 자연분해가 가능한 비닐이라면 어떨까? 일반 비닐보다 조금 비싸겠지만 환경을 지키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0대인 우리는 이러한 사정을 말하고 마트에 자연분해가 가능한 비닐을 사용해달라는 건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비닐의 사용을 지지 하는 것은 아니다. 가급적 비닐의 사용을 줄이고, 만약 비닐을 써야 하는 상황이 어쩔 수 없이 온다면 자연분해가 가능한 비닐을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오리온 Green package 홈페이지
http://www.orionworld.com/Snak/Green/main.asp
그런데 어떤 부분은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다. 뭔가 장황하게 설명해논 거 같긴한데....

월마트 친환경 종이 음반 도입.
http://asadal.bloter.net/4024
종이 CD라니 재밌다. 그런데 잘 되고 있는걸까? 도입 후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한데 못찾겠다.

자연분해 비닐 11번가에서 판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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