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나왔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보드게임을 어떻게 만들지 생각해봅시다



1. 승자와 패자가 나뉘어지는 게임이 아닌 부루마블이나 인생게임 같은 느낌의 게임을 만듭니다.


2. 각자의 좋아하는 장소가 담긴 SOS 어린이마을 지도를 퍼즐로 만들어 그 퍼즐을 모아 가는 게임입니다. 게임이 끝났을 때는 결국 하나의 큰 그림이 나오게 됩니다.

- 퍼즐을 은행 같은 곳에 모아 놓고 미션에 성공하면 한 조각씩 가져갈 수 있습니다

- 두 팀으로 나뉘어 퍼즐을 공평하게 가지고 상대 팀이 미션에 성공하면 퍼즐을 한 조각씩 줍니다


3. 여러 가지 미션을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도록 합니다. 단, 지배적이거나 폭력적인 미션은 안됩니다.

- 각자의 장소와 관련된 미션을 만듭니다. 그 장소의 이미지를 상상해보고 어떤 테마를 만들어서 그 테마와 어울리는 미션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음


4. 퍼즐 안에 있는 각자의 장소들에는 각자가 그 장소에 대한 질문에 답한 것들(왜 그 장소를 좋아하는지, 어떨 때 가는지 등) 을 적어 놓아 계속 볼 수 있도록 합니다.


5. 미션은 시간제한 같은 성공과 실패를 뚜렷하게 구분할 수 있는 것으로 합니다.


6. 우리가 떠난 후에도 어린이들끼리 지속할 수 있고, 다른 어린이들도 무리 없이 함께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도록 합시다!



제안 : 자신의 장소에 도달한 어린이들은 그 곳에서 어떤 특권? 같은 것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건 어떤가요 예를들어 시간제한이 좀 늘어난다든지.. 하는 아니면 흑기사카드 함정카드 이런거를 한 게임당 한 번씩 사용할 수 있게 하면 너무 복잡해질랑가요ㅋㅋ


생각해 봅시다..! 내일(6일) 에는 좋아하는 장소 찾고 이유 써오는 숙제를 해 온 사람들은 장소 그림을 그리고 아이콘화하는 작업, 지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안 해 온 사람들은 따로 숙제를 하는 시간을 가진 뒤에 장소 공유, 지도 완성을 하고 시간이 남으면 게임에 대해서 설명하고 틀을 잡아 가는 작업을 해봅시다. 큐시트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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