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STUDIOS글 수 1,063
[묵직한 엉덩이]는 고래를 춤추게 한다. 처음 영상팀에 들어왔을 때, 다짐했던 것이 있다. 당시 주니어였던 뿡처럼 한 자리에 오래 앉아있자고. 그건 집중하는 힘이기도 했고, 가만히 있는 것을 견디지 못했던 내가 견뎌보는 것이었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지속성'을 의미한다. 묵직한 엉덩이가 의자에 앉아있으려면, 앉아있게 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선 지난한 회의와 골머리를 앓는 시간이 있어야 하는 것을 안다. 그 시간 안에 있으면 결과가 막막하게 느껴지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결과가 달라진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