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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S글 수 1,063
2010년 2월 빌게이츠의 TED영상(그나저나 왜 3년 전 것이 네이버에 '빌 게이츠의 혁신 원전지지'와 비슷한 문구로 올라왔던 건지, 이번에 한 강의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http://www.ted.com/talks/lang/ko/bill_gates.html 안 그래도 한 번 다같이 보고 이야기해보고 싶던 영상이었는데 잘 됐다. 빌 게이츠는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가 '기적'이라는 이야기를 강조했던 기억이나(한 번 다시 보고 올리려고 했지만, 시간이 늦어져서 다시보지는 못 했어). 영상을 다 본 다음에는 TED에 달린 댓글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물론 영어라서 쉽지는 않겠지만 도움이 되는 것 같거든. 여하튼, 난 이 영상을 통해 영상을 보고 든 생각을 나와 이야기 해보든, 내가 물어보든 하면서 여러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원전 사후처리 충당금 국가 법령 정보 센터 자료: 깔끔하고 정확하게 올라와 있습니다. http://www.law.go.kr/admRulInfoPWah.do?admRulSeq=5044 한겨레에서 핵위험 사회 치닫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대한민국의 원전정책 현 시점, 원전은 대안인가, 핵을 벗어나는 사회는 가능한가, 라는 세가지 카테고리 기사를 올려놓은 블로그(신입생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원전사후처리충당금을)국내에선 원전 1기당 3200억원으로 잡지만,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고리 1호기 폐로 비용을 1조원으로 추정한 바 있다 -원자력은 대안인가 중에서. http://blog.daum.net/mathkorea/15810001 본래 원전사후처리 충당금의 사용 용도는 원자력 발전소의 밀폐관리, 차폐격리 및 해체철거, 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 사용후 핵연료 중간저장 및 처분의 용도로 쓰여야하는데 그 돈들이 히옥스가 이야기 하셨던 것과 같은 원전을 만드는 과정, 부지확보등에서 쓰이는 것들도 있고 다른 한 편에서는 부채상환(!!!)으로 사용된다거나 한수원 산하 원자력 환경기술연구원 소속 인력의 인건비와 복리후생비, 재세 공과금, 교통비등으로 지원이 되어 사후처리에 택도 안 되는 금액마저도 지켜지지 않는 상황인 것 같아. (참고로 돈의 단위는 몇 백 억원...(참.. 세상 일은 돈의 단위가 너무 커서 실감이 잘 가지 않는 정도)). 내가 찾아본 것 중 가장 최근 업데이트 기사에서는 2012년 12월 17일 기사인데 3200억원 수준의 원전 해체비용이 2배 이상 인상될 것이라고 하네. http://www.electimes.com/home/news/main/viewmain.jsp?news_uid=99778 +사후처리충당금을 한수원(한국수력원자력)이 이를 매년 충중부채형태로 적립하고 있다고 나오는데, 국민들이 얼만큼 내고 있는지는 못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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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공부 할 때 (아마도)같이 알면 좋은 것들
오늘 다큐 영화 CHARGE(검색하는데도 안나오네)를 보면서 1년 전과 다르게 이런 저런 생각이 마구들고, 새삼스럽게 느끼고 감탄하는 부분이 많았음. 대체 에너지에 대한 현황이라던가 궁금한 부분 이라던가, 질문할 거리, 비판될 수 있는 부분 같은게 잘 나타나서 정말 잘만든 다큐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고. 말이 씨가 되어서 인터넷에서 찾음.
타르 샌드
영상에서 타르 샌드에 대해 무관심한 시민들의 모습을 이야기하면서 타르샌드에 대해 2번 정도 짤막하게 언급되었음. 기후변화에 대해 관심을 갖기 전에. 톰 요크가 타르 샌드에 대해 심각한 어조로 비판 하던 게 떠올랐기도 했고, 타르샌드로 석유찌꺼기를 재활용해서 사용한다는 점과, 핵폐기물을 재처리해서 재사용한다는 위험한 발상과 맞닿아있는 점이 신기했음. 탈핵이 가장 직면한 문제이기도 하지만, 탈석유화도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기도 했고. 밑에 링크에 타르 샌드의 특징, 문제점, 현황에 대해 어느정도 자세히 써져있으므로 더 궁금하면 링크로 ㄱㄱ
정의
휘발성분이 없어진 석유가 섞인 모래를 말하며, 진보된 과학기술로 현대에는 타르 샌드에서 석유를 추출 할 수 있다.
문제점
타르 샌드 추출 과정에서 삼림파괴와 기후변화를 촉진 시킴. 그리고 타르샌드가 매장되어있는 곳에서 사는 주민들의 삶을 파괴(밀양의 송전탑 문제와 비슷함)
타르 샌드의 추출 과정은 삼림 파괴를 야기하며 이로 인해 기후 변화를 촉진 시킨다.(타르 샌드에는 보통 10%의 화석 연료와 90%의 진흙과 모래가 섞여있는데 타르 샌드를 통한 석유 추출은 일반 석유 추출 과정보다 약 3배 많은 온실 가스 공해를 배출하며 주변 수원들과 토질을 파괴한다고 한다.
) 또한 그러한 문제점들은 지역 주민들의 삶과 생활 양식을 파괴시키기에 여러모로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다. (밀양에서의 송전탑 문제와 맞닿은 부분이 많은 거 같음)
석유마피아들의 선동(?) 캠페인.
미래?
남아있는 무엇이던지 긁어 모아 향후 150년 동안동안 세계 경제 안에 자신의 존재를 고정, 유지 시키려는 석유 회사의 필사적 발악을 보여주는 것이다.
출처 : http://www.comusmusic.com/content/content_style/2458/
http://mylovechulsoo.tistory.com/238
"미국도 따르는 정책, 왜 한국만 버리나" - 요건 까르, 히옥스가 언급한 고정 가격 구매제(FIT·Feed in- 뭐시기) 가 한국에서 폐지된 이유와 정부의 태도가 잘 나타난 듯.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805141108
열병합 발전
열병합 발전은 전력과 열을 동시에 발생시켜 에너지 이용률을 70~85%(기존 발전의 2배 이상)로 높이는 발전 체계를 말한다. 즉 증기 터빈, 가스 터빈 등 각종 엔진으로 발전기를 구동해 전기를 생산하고, 구동기에서 발생하는 배열을 거두어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예를 들어, 화력발전소에서 증기 터빈으로 발전기를 구동하고 터빈의 배기를 이용해서 지역난방을 하는 경우이다.
라고는 언급을 하는데, 이런 분야의 단어들이나 말은 일부로 배배꼬아서 설명하는 듯. 외국 다큐같은데선 설명 쉽게 하는데;;
기존의 화력발전소에 비해 연기(탄소??)가 별로 없고, 발전설비가 수요지와 인접되어있다고(수요지=생산지)하고, 영상에서 언급한거처럼 열병합 발전 방식 자체가 폐기물을 재활용 할 수 는 거였네. 부천 공장단지가 몰린 지역에 가면(나름 베드타운+인구밀도 전국 최고인 ,도시다운 도시랄까.) 대기업 gs가 세운 열병합 발전소가 있다. 부천에 없는 것이 뭐가 있을까. 군부대도 있고.)고딩 때 한 과학공부가 마지막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자료들을 해석하는게 너무 어렵다... 도시 속에서 햇빛 발전 말고도 주민들이 주체가 돼서 다른 방식의 에너지 발전을 할 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a. 에너지 이용 효율의 향상을 통해 대기오염을 저감할 수 있다.
b. 발전설비가 수요지와 인접되어 있기 때문에 송전 손실이 감소된다.
c. 집단화에 따른 공해방지 설비 설치가 용이하며 설비비도 절감된다.
d. 화재 등 재해발생 확률이 감소한다.
e. 저질 연료 또는 쓰레기 등의 폐자재 이용이 가능하다.
f.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 사용을 통한 에너지 절약 및 비용절감이 가능하다.
g. 여름/겨울철의 전기/열수요 불균형에 대응할 수 있다.
h. 주어진 조건에 적합한 연료 선택이 가능하다.
예전에 주워 들은 것들(정부차원에서 시행되고 있는 환경 정책들?)
탄소 발자국
어떤 주체가 일상생활을 하는 과정이나 또는 영업을 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탄소를 만들어내는지를 양으로 표시한 것. 지구 환경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구온난화와 연계하여 그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탄소 발생으로 하여금 정화비용 및 노력을 하도록 하자는취지에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2년 전인가 친환경, 웰빙 뭐시기 하면서 열풍이 불기 시작하면서(왜불었는지는 모르겠다) 과자 회사나, 공산품을 만드는 곳에서 탄소발자국 몇 그람이 소비되었다는 것을 커버에 표시를 한 게 기억이 나는데, 요즘은 제품을 관찰을 자세히 안해서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다. 탄소발자국 마크가 제품들을 볼 때마다 그리 눈에 띄지는 않는다. 내 눈썰미가 섬세하지 않거나.
제품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이 얼마 되는지 측정 되는게 신기하다. hps에서 식량 자립과 주권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로컬 푸드 이야기도 나오고, 식품을 운송하는데 쓰이는 데 생산되는 탄소 양을 이야기하면서 탄소라는 것이 왜 자주 언급되었는지 궁금했었다. 일반학교 과학시간에 지구온난화를 배우고 하면서 관련되었다는 것을 늦게 알았다만.
친환경 재료로 만든 제품이 제작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이 많다면 오히려 비친환경적인 제품이라는 것처럼, 제품을 소비하는 것부터 이러한 것을 신경쓰인다는 것이(하기 보다는 가격을 아직도 1순위로 놓겠지만) 귀찮네.
탄소포인트(Earthday money와 비슷한 개념인 듯), 탄소배출권(강대국과 개발 도상국의 탄소배출권 매매 행위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