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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or Gathering글 수 80
오후 7시부터 약 네시간 동안 시니어 게더링을 했습니다.
대략적인 졸업식 일정을 잡았구요. 졸업식 제목의 가닥을 잡아보았습니다. 졸업식 일정 및 담당 11일 송가, 답가 마감 15일 초대장 우편 발송 16일 에세이 마감 21일 에세이 인쇄 / (+ 플랜카드, 모스터) 담당 - 영상, 송사 : 토토 - 노래 및 공연 : 포디 - 답사 : 리사 - 포스터 : 제작팀 1- 학교 밖 학교 만들기 학교를 졸업한 후에 다른 판, 다른 포지션에 가게 되겠지만 하자작업장학교에서 학교이기에 가능했던 경험들 - 나의 노선에 필요한 공부하기, 내가 누구인지, 지금 이것을 왜 하고 있는지 질문하기, 크로스오버하며 배우기- 을 학교 밖에서도 학생의 역할울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학교 밖 학교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혹은 이 경험들이 더 확대되거나 재조명할 수 있는 판을 만드는 준비를 하고 실험해 보았다. 2- 질문을 지속시키며 배운다 하자의 4년 동안 경험을 추상적으로 받아들이거나, 수동적으로 받아 먹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주도적으로, 그렇지 못할 때는 죽판돌의 도움을 받아 질문을 하며 배움을 해왔다. 결과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의 과정이 어때야하고, 의미가 무엇이며 무엇이 중요한지, 그리고 이 질문들이 왜 중요한 것인지 계속 질문해보는 시간을 보냈다. 3- 질문을 지속시켜 나가는 힘을 기르다 질문을 계속 해온것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질문을 지속시킬 수 있는 힘을 길렀다. 4- 경험을 통해 질문을 지속시켜 나가는 힘을 기르다 경험을 통해서 배운 것 + (2,3) 5- 서로의 판을 통해 배우다. 각자 다른 길을 걸었던 3명, 같은 점도 있었지만 다른 점이 더 많았다 . 자칫하면 분리되거나 단편적이게 될 수 있었던 경험이 공유되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가 나눠지면서 여러 질문과 코멘트가 오갔고 그것이 실질적인 작업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그리고 그 경험들이 곧 배움이 되었다. 식 제목 가안이 5개가 나왔네요. 하지만 이 중에서 컨펌하는 것이 아니라 더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3일 목요일 점심시간 한번, 오후시간에 보기로 했어요. 가안을 보면서 이야기를 더 해보고 진전시켜 나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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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긴 했지만 안하고 넘어가면 조금 뒤숭숭해요... 컨셉, 순서 등 실질적인 이야기를 오늘이나 내일 할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들고 빠른 시일 안에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