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이제 동녘얘기 시작.
동녘: 각자의 타이틀을 갖자. 쉽게 말하면 타이틀이란 개성이나 각자의, 키워드가 있는 학습 같은 것을 의미한다.
작업장학교는 경쟁보다는 옆으로 나란히 서서 세상을 함께 보고 읽으면서 내 역할을 발견해내는데, 그런 역할이나 개성과 관련하여 타이틀이 생기는 것이다.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가는 것에 착안하다가 타이틀이란 단어가 생각난 건데 그러다보니 사실은 얘기가 잘 이어지지 않고 있다. 이것이 나의 hps.

jaewoo님의 말:
동녘은 키워드로 무엇을 말했는지?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키워드가 타이틀이었대.
쇼: 아까 사이다가 동녘이보고 너무 타이틀 개념에 갖혀있다고 하지 않았냐? 간단히 말해주면 좋겠는데, 사이다 말을 너는 어떻게 이해했니?
동녘: 기억 안나는데...

jaewoo님의 말:
하하..ㅋㅋㅋ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쇼: 기억 안 나면 말하지 않아도 된다.
동녘: 그런데 사실 나는 정선 때부터도 그랬던 것 같은데 "마을의 음악가"란 것도 타이틀이잖아. 그런 것에 갇혀 있는 것 같애. 거기서 더 나가지도 못하고.

jaewoo님의 말:
Q, 타이틀을 다른 단어로 얘기하자면 무엇이 있을지? 내가 타이틀을 듣고 떠오르는 이미지는 주제, 제목이었는데. 각자의 주제나 타이틀을 갖자고 함은 무슨말일까? 각자의 중점이나 시선을 가지자는 말?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동녘: 시선을 가질 수도 있고, 내가 그것을 언급하는 이유는 일반학교와 비교함에 있어서 일반학교는 경쟁/성적만을 좇는다는 것. 나는 시키는 공부는 하고 싶지 않고, 성적에 맞추어 공부하고 싶지 않았거든. 좀 다른 생각을 가져도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개성을 가지고 싶었으니까, 그런 개성 - 이게 타이틀을 말하는 건데, 그런 개성을 갖고 싶다는 얘기지.  퓨니가 페미니즘 얘기하거나, 땀이 커뮤니티 얘기하는 것처럼 각자가 관심을 가지고 좋아서 하는 공부, 앞으로 계속할 수 있는 공부, 평생학습할 수 있는 공부로 이어가자는 얘기야. 그런데 이상하게 글이 안써지냐

jaewoo님의 말:
끄덕끄덕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짱남

jaewoo님의 말:
방금 쓴거 히옥스 아니죠?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아니 동녘이 말한대로 쓴 것임.
 잠시 식사시간을 가지게 되었음. 잠시 쉬었다가 다시 할게. 미안.

jaewoo님의 말:
네 괜찮습니다 
+Q to 동녘 : '마을의 음악가'가 너에게 정착한 Title?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동녘: 정착이라고 할 수 있을진 몰라도 하나의 타이틀은 될 수 있을 듯. 
(그런데 새로 도착한 넷북에 스스로 오뎅국물을 들이부은 동녘은 현재 제 정신 아님)

jaewoo님의 말:
허...;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오피: 나는 별로 어려운 것 없이 썼는데, 나 혼자 잘 쓴 것 같은데...

jaewoo님의 말:
(이야기는 시작한 건가요?)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오피: 내가 한 거 읽을까? haja production school is my workshop. workshop is my community and my think development help place. my key word to study is climate change. because all global citizen is under the climate change issues. suddenly temperature is rise and glacier is meting. i'm studying in the world in the hps. in our school, animated discussion every one have interest climate change. after hps complete keep going this assignment how find about the climate change news and meet the people. i ready to question after doing interview. i want to people conscious to earth issue for ourself. i want to share this issue with you. i expect what you meet. 끝.

jaewoo님의 말:
Q, 무슨말인지는 짐작할 수 있으나 정확한 내용을 알기 쉽지 않구나. 동녘이가 자신만의 HPS가 있는 것 처럼 오피에게도 그런 것이 있나?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h. 잠시 나감.
오피: 내 작업장학교는 기후변화야 (무슨 말인지 설명 보태주길.)

jaewoo님의 말:
+A 나는 하자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경험(체험)과 과정인데, 나는 원래 이곳에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고 왔고, 일반학교에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고 본인을 시민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카메라를 쥘 거라곤 생각도 못했어. 그런데 여러가지 과정을 겪으면서 내가 이렇게 변하리라곤 생각도 못했어. 그래서 나는 나의 하자는 [체험과 과정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근데 나는 조금 궁금하기도해. 반야는 기후변화와 자신의 삶과 매체를 연결시켜서 가져가고 있는데 오피는 음악이나 본인 스스로에게 기후변화가 얼마만큼 영향을 주고있는지도. 그렇다고 [나의 HPS는 ~다]라고 말할 필요는 없어;; 너무 옭매이는 것은 아닐지.. 너가 소개에 모든 세계시민은 기후변화이슈아래에 살고있지만 오피가 그것에 얼마만큼 민감한지가 궁금한 것. 그것이 자신의 HPS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바로 나올정도라면.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동녘: 오피 너의 글은 작업장학교가 너에게 있어 작업장이고, 그 작업장은 공동체이자 너의 생각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내용이 있고 그 다음부터는 기후변화와 너의 작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처음에 나왔던 하자는 너에게 어떠하다라는 시작부분이 끝에 잘 마무리가 안되고 설명이 안된듯.
쇼: 하자 안에서 이게 왜 너에게 이슈가 되었는지 좀 더 들어갔으면 좋겠다.
쇼: 내거, 내거 읽어줄까? 내거 완전 허접한데, 진짜로. 
오피는 고심 중

jaewoo님의 말:
그림이 선하군요. 동녘이와 쇼의 의견에 +1(동감)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그래? 히옥스 어디가셔서 네 질문부터 내가 했음 -동녘
넷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aewoo님의 말:
하하 ㅋㅋㅋㅋㅋ 어떻게 됬어?
괜찮아 진도 자기 넷북에 우유먹였는데 뭘
괜찮아 산도 자기 맥묵에 커피먹였는데 뭘
고장났니
근데 쇼꺼읽고있는건가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아니 오피가 생각하고있었어
사실 내가 오핀ㄷ
좋은 코멘트 고맙고
생각 좀 해봐야겠음
내가 왜 기후변화를 이슈로 가지고 가는지 생각해보니
하자 바깥 사람들에게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알리고 싶었어
왜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는지 생각 좀 해봐야겠음
쇼 걸로 넘어간다 ㅎ
쇼: 내가 지금 이것을 쓰면서 난항을 겪고 있는 부분은, 첫째로 내가 지금 HPS에서 하고자 하는 음악과 나만의 언어를 찾고 있는데     
다시 h복귀.
도시로 와서 혼란을 겪는 문제에 대해서 경험을 바탕으로 쓰려고 하는데...
동녘: 나에게 하자는 어떤 곳이라고 쓰자면 어떻게 쓸 건데?
(말끝에 어묵국물 타령을 하는 동녘)
쇼: i can find me think about me in hps.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jaewoo님의 말:
음?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쇼: 한 문장으로, 한글로 말한다면, 하자는 나를 찾고 나를 생각/고민할 수 있는 공간이다.는 것.

jaewoo님의 말:
하자작업장학교는 나를 찾고 나에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주었다?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아니 그렇게 할 수 있는 공간이래.)

jaewoo님의 말:
 그렇다면 주어(HPS)가 맨 앞으로..;_;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동녘: 언어를 찾고 싶다면 무엇을 얘기하기 위해서 필요한 언어인가가 중요할 텐데... 환경문제에 관한 언어라고? 그러면 첫번째로 드는 생각은 왜 학교에서 기후변화를 얘기하는 것에 맞추기 위해 자기언어가 필요하단 말인가?하는 생각이 드는데....
동녘: 너만의 표현, 너만의 방식을 찾고 싶다면... 문장을 쓸 때 뭔가 생략이 되어 있는 것 같다.
동녘: 그래서 우리는 오뎅국물을 먹지 말아야 할 것 같다.
동녘: 저 넷북에서 오뎅 냄새 난다....

jaewoo님의 말:
하....;; 입술도 텃는데 헛웃음때문에 웃지도 못웃지도..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쇼: 다른 코멘트는 없음?

jaewoo님의 말:
있음.
두가지가 있어. 하나는 너에게 해주고 싶은것
하나는 모두에게 해주고 싶은것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오피: 쇼가 말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말하기 위해서 너의 언어를 갖고 싶다는 것?

jaewoo님의 말:
OP First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쇼: 지금+앞으로 내가 관심을 가지고 말할 때... 나의 언어를 찾는다는게 학교를 떠나서도... 
쇼: 뭐라 해야 하나...
오피: 무브 질문은 뭐였는데.

jaewoo님의 말:
첫번째로는 하자가 너에게 어떤 키워드를 제공했는지? 지금 너가 중요시 하는 키워드가 있을 것 아니니? 예를들어 신앙이라던지, 환경이라던지 등.. (덧붙여 아까 네가 말한 Keyword는 무엇?)
두번째로는 다 같이 생각해보자. 자신의 언어를 가진다는 것을 이번에 메솟에 갔을 때 얘기가 나왔다고 생각해보자. 그럼 그들에게는 뭐라고 말할 것이야? 자신의 언어를 갖는 것이란 무엇인가? 라고 되려 질문이 돌아왔을 때는?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여기서 '던'이 아니라 '든')

jaewoo님의 말:
아...맞다.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쇼: 나의 키워드는 공동체와 개인. 그리고 매체.

jaewoo님의 말:
네 좋습니다 설명을 더 붙여주시오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쇼: 내가 그런 키워드를 선택한 것은, 공동이 아닌 개인에 대해서 학교오면서부터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는데... 공동체 안에서 공동과 학교에서 생각하게 된 공동과 개인은 뭔지 생각해보는 중이라서.
쇼: 아까 유리가 나에게 코멘트를 해줬는데... (뒤적뒤적 찾는 중)
쇼: 아 여깄다. 유리 코멘트는, 너한테 어떤 부분에서 다르다고 생각하는지? 두 단어가 서로 대립관계는 아닌 것 같다는 것이었어.

jaewoo님의 말:
 +1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쇼: 아직 생각중.인데... 결론이 안났고...
쇼: 매체에 관해서는.... 처음엔 음악이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음악 대신 매체라고 바꾼 이유는 
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음악이고 앞으로 하려고 하는 것도 음악인데, 그것을 가지고 나를 표현하고 말할 것인지가 중요한 주제인 것 같아서...키워드로 냈지.

jaewoo님의 말:
 한 가지 궁금증이 증폭 된게 있어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잠깐.)
동녘: 간단하게 말해서 내게 그런 질문이 온다면, 당신들 중에 이곳에 두 명의 청소년이 떠나온 사람들이란 노래를 부르는 것을 들었다. 
동녘: 떠나온 사람들이란 노래처럼 당신들에게 직접 닥친 현실이 있을 텐데, 우리에게 있어서 사회적 이슈와 기후변화같은 것을 읽는 맥락은 좀 다를 것 같다. 우리 경우엔 언어란 나 말고도 내 주위에 사회에 어떤 현실들을 읽어내고 받아들이는 방식이 포함된 것 같다. 
동녘: 개인이 그 이슈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포함한다. 
오피: 받아들이고 또 자기 스타일과 생각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말하는 것. 그것이 나의 언어.
오피: 받아들이는 것만 다른 게 아니라, 생각하면서 숙성시키고 말하는 것이 모두 다를 것 같다. 무브는 어떻게 생각하니?

jaewoo님의 말:
나도 비슷한 생각을 했어. 언어를 가지고 어디다 쓸 것인가? 나는 그런 질문이 있었는데, 그것은 내가 관심이 있거나 중요시 여기는 키워드에 대해서 반응 할 때 나를 대변해줄 수 있는 단어들을 갖는것이 자신의 언어를 가진다고 생각해.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오피 끄덕끄덕.) 

jaewoo님의 말:
하자가 가지고 있는 Climate change, Social issues, sharing, 등등등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오피: 정말 좋은 생각이다.
오피: '단어를 갖는다'

jaewoo님의 말:
그것에 내가 어떻게 반응할지.
쇼에게 궁금 한 것.
너가 있었던 예수살이공동체에서의 그 공동체는 생태지향적 공동체였고, 거의 모두가 함께 움직여야 하는 Project들이 많았고 하자에서는 팀과 개인이 동시에 움직여야 하는 것 때문에 공동체와 개인에 대해 생각하고, 그 과정에서 개인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는 계기가 된 것이 아닐까? Community 영작을 한번 해봤으면 그것이 대답하는데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르겠군.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쇼: free writing을 했었는데, 설명이 나오다가 말았어. 거기서는. 나는 공동체에서 살았고, 개인을 말하지않은 것은 아니지만 개인보다는 공동을 더 중요시여겼다. 그런데 도시에 와서 개인이란 단어를 더 많이 쓰게 되면서 내가 생각하는 개인은 뭔지, 이 안에서 공동과 개인은 뭔지를 생각하게 되더라. 영작에서는 나오다가 말았지. 그래서 더 쓰고 있는중.
동녘: 무브가 더 설명을 해줘야 할 것 같은데.... 공동체에서 다 같이 움직이는 것과 여기서 팀과 개인이 존재한다는 것 사이에 생략된 것은. 우리가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염두에 두는 것은 프로젝트 진행과정 안에 각자의 경로가 다 다르고, 그래서 최소한의 공유지향점을 가지지만 그 해석과 성취는 개인마다 다르잖아. 그래서 더 개인을 의식할 수 있었던 것 아닐까.
쇼: 하자 안에서는, 단양(공동체)과는 다르게 전체회의를 할 때 결정된 사항에 따라 움직이는 것은 같은데, 실행할 때 개인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게 하자라면, 단양에선 모두가 동일하게 움직였어야 했다는 것이지. 개인적 실행이 아니라.
에이스: 자기언어란 솔직히 없다고 본다.
에이스: 자기언어라기보단 자기를 설명하는 언어는 있어도 자기언어라는 걸 어떻게 꼭 집어 개념정리를 못하겠어,나는. 
동녘: 그 대담한 정의는 뭐냐. 잘 이해가 안 되는데.

jaewoo님의 말:
그러니까. 함부로 일반화 시킬수는 없는 것 같은데
'자신만의 언어'라는 것을 하나의 개념이라고 생각하는데, 각자가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듯이.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에이스: 생각을 해보면, 좀 지나고 보니, 언어란 모두가 공유될 수 있는 것이어야 하는데 자기언어라는 게 개념정리가 잘 안 되어서 그런 것 같긴 한데, 언어로서 자격이 없는 언어인 것 같다는 거지.
에이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언어 중 자기를 표현하는 언어가 있는 것이지, 그런 공통성이 없는 자기언어라는 건 불가능하다는 것이지.
동녘: 인식의 방식/표현의 방식이라는 게 서로 다르면서 자기언어라고 한 것인데...
(h. 끼어들기: 에이스가 말하는 자기언어라는 건 전통적으로 private language라고 설명되는 개념인데, 사적 언어라고 번역해. 한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는 언어라는 게 가능한가의 문제에 대해서 대개 그런 언어는 성립불가능하다고들 해. 사적 언어에서는 언어규칙도 사적인 것이 되겠지만, 언어라는 건 규칙의 총합이거든. 규칙이 없는 언어가 사적언어. 이 언어는 언어로서 기능을 못해. <책상은 책상이다>같은 단편에서 나왔던 얘기지?)

jaewoo님의 말:
Q, 에이스, 그럼 너에게 Identity란 무엇?
왜 그렇게 중시해왔고, 자신의 언어를 가지기를 거부하는 것?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h. 끼어들기2: 우리가 말하는 자기언어란,지금까지 나온 얘기들만 봐도 "방식"이나 "스타일", "관점"에 대해서 다들 얘기하는데, 그런 것들을 포함하는 언어를 말하는 것이지, 에이스가 생각하는 대로의 사적 언어는 아닌 거야.)

jaewoo님의 말:
음.. 개념 앞에서 공황상태가 되어버리겠군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아니. 다들 이제 이해했음. 사적언어가 아니라 자기언어를 얘기해야 한다는 것을 에이스도 이해.)
(언어란 원래가 public한 것이고, 규칙grammar라는 것.)
에이스: 처음에 하자에 왔을 때 '자기언어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가 기호 수업을 들으면서 기호가 들었던 예가 있었는데, 자기 친구가 "이런 언어 사용하기 싫다"고 했다던가? 아, 그게 뭐더라...
에이스: 지금의 언어를 만족하지 않는다 였었나 아니면 하기 싫다였어나 그런 거였는데...

jaewoo님의 말:
내 기억엔 그 단어는 '언어'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에이스: '말'이었다. 아니면 '표기'? 아무튼 언어랑 관련있었는데...
동녘: 나는 에이스의 기억에 대들 수가 없다.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
(잠깐.... 벌써 9:17이야...)

jaewoo님의 말:
에이스로 넘어가죠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아니 잠시 우리 정리하고 마무리 해야할 듯. 이후 얘기는 요약해서 줄게.)
(원래 8시까지 끝내기로 했었음...)

jaewoo님의 말:
참..그렇지

SHE travels a hundred thousand years...님의 말:
떠비 등장: 하자작업장학교 소개는 한글로 쓸 수 있는데까지 쓰시구요 게시판에 올리세요. 그리고 좀 더 쉬운 작업: 자기 소개와 메솟에 가는 이유 등을 진행합시다. 
떠비: 아까 포맷대로 쉽게 쓰고, 메솟 얘기도 우선 한글로 작성해서 올리고 영어로 되는 데까지 해서 올리세요. 일단은 한글부터. 그리고 게시판에 올릴 때 제목에 [리사]라고 써주세요. 리사가 봐줄 거니까


이후에는 에이스가 "일시적 자율공간으로서의 학교"에 대해서 얘기했고, 학교가 자율공간이기 때문에 자율적으로 뭔가 하고 싶은 일을 계속 해나갈 수가 있다고 말함. h가 실제 경험 속에서 자율적으로 해봤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일들을 무엇이었냐고 물었고, 에이스가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고 함.

그러면서 내일 일정 공지:
오전: 글로비시 마무리 
          (1) my hps 
          (2) self intro 중 4번째 질문: why am i going to Mae Sot 혹은 what i expect? 문제에 대해서 마무리해야 함.
오후: 팀 프로젝트에 대해서 의논

팀프로젝트 관련해서는 
1. 녹음기 빌릴 수 있는 것들 알아보고 확인.
2. 점심시간에 한 시간 정도 팀내에서 더 논의.
3. 개인미션 관련, 발표할 수 있는 정도로 생각해오기.
(추천: 동녘의 time for bed노래는? 함께 부르기 2탄-like a rolling stone 후속곡-으로 될 수 있을지 알아보기.)

self intro는
(1) name: 
(2) team:
(3) interests:
(4) why am i going to Mae Sot(/what i expect?):
를 쓰는 것인데, 전체적으로 합쳐서 150단어 정도로 쓰면 됨.
(4)의 경우, 메솟에 가는 것을 담임들이 결정하고, 또 어느 정도 주어진 정보도 있게 된 
지금 상태에서 메솟을 떠올리면서 기대하게 되는 내용을 쓰면 되는 것.

my hps는
간단하게 나는 이런 마음으로, 이런 식으로, 이런 내용으로, 이렇게 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쓰면 되는 문제임.
만약 더 생각해볼 수 있다면, 그래서 이 학교는 "이러이러한 학교"라고 말해줄 수 있으면 됨.

그렇게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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