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s
FDB 버마안의 정치 활동 지원. 태국이라는 타국에서 자신의 시민됨을 이야기하고 시민들의 마음으로 활동한다는 것은 뭘까?
하자작업장학교에서 시민문화워크숍을 하면서 생각했던 시민됨은 사회안에 속해 있다는 전제 하에 이루어졌었다. 
버마의 상황을 바깥으로 끄집어내는 통로같은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닐까?

AAPP 교도소, 정치범, 사진을 보고 그분의 이야기 
"표현의 자유는 없다, 나는 교도소를 3번이나 다녀왔다" 생각한 것과 행동하는게 다를 때 아니 다를 수 밖에 없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할 수 있는가? 수없이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것을 하는 사람들.
 
CDC culture exchange 교장 선생님의 말씀과 민속춤을 보고 "자신의 민솜무노하를 아끼고 지켜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지자"
문화 교류는 어떤 일 일까? 서로의 문화를 교류한다고 했을 때, 나의 문화를 잘 알고 있었나?
group activity 10년 후를 상상하며 자신이 미래에 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비디오를 만들어 보는 행동을 했다.
CDC친구들과 나의 현실이 자꾸 부딛히게 되는 지점. 내 시간과 나의 역할 안에서 매체를 가지고 이야기를 만드는데 
나의 역할은 무엇이었고, 차이를 넘어 함께 보낸 우리의 시간을 누구에게 어떻게 이야기 해줄것인가?
메솟과 버마의 국경 해진이라는 친구는 태국에서 태어났고 버마는 한번도 가본적없지만 가고 싶고 꼭 가야만 한다고 이야기 했다. 버마도 태국도 자신의 존재를 알지 못하지만 나는 해진이를 알고 있었다. 해진이는 아마 그 둘 사이에 그 다리 위에 서있다고 생각했다.

LMTC "너희가 원하는 것이 뭐야?" 경험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에 대한 문제는 이제 단순히 좋은 만남,경험이었다 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시작할 수 있는 거리를 제공받았다.  이제 내가 어떻게 반응할지에 대해 집중하고 싶다.  


다리(서로 다른 길을 연결해주는 역할), check point(내가 어디에 발붙이고 있는지 확인하는 지점), ??  
에피소드 메솟과 버마의 국경 다리
내가 하는 경험들은 내가 선택한 길 위에서만 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이번 여행은 개인들이 걷고 있는 길 사이를 연결 해주는 다리 위에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그것은 어찌보면 체크포인트였고,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던 사람이라는 걸 알게 해주었다. 여행 중에 연결해주는 사람(마선생님, 떠비, 토토, 윌리엄)을 통해 접했던 경험으로 배운것이나 공감할 수 있었던 것과 언어,문화,상황에 차이들에서 넘지못했던 부분도 있었다. 상황과 차이를 넘어서 우리가 만날 수 있으려면, 서로의 경계를 경험해야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넘나들 수 있는 다리던, 고무보트던 그런것들이 많이 필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번에는 정말 나도 그런 다리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하나의 주춧돌인 사람이 되고싶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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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meet a desert, make it a gar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