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IT

LMTC
 

주입식 교육
LMTC친구들은 그들이 관심 있어 하는 정치나 그 밖의 세상의 상황들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오직 그 학교의 선생님들에게서 뿐이라는 점이 안타까웠다. 다들 공부하고 싶은 의지가 있고 열심히 알고 있는 공부들을 하는데 ‘주입식’이라는 교육에 대해 다시 한 번 불만을 갖는다. 

NGOS

아동인권
소년병이나 아동 인신매매, 아동 성매매 등 버마에서 아동들이 어떤 피해를 받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아동 성매매는 태어난 지 두 달 된 아기들도 피할 수 없다고 한다. 너무 안타깝고 슬픈 일을 알게 되었는데 이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아동들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 

칼리지
교육 환경이 무척이나 좋지 않은 버마. 그나마 제대로 된 교육을 받으려고 국경지대를 건너 온 불법체류자들. 메솟에는 이들을 위한 여러 칼리지가 많았다. 멩마호스쿨, LMTC, IT버마, 유스커넥트 등.
이런 식으로 많은 기관들이 청소년 교육 문제를 위해 힘쓰고 있지만 메솟에 있는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적은 돈이라도 벌어야 하니까 남의 밭에서 농사를 짖고 아주 적은 돈을 받는다. 마약을 하는 청소년들도 많이 있다. 많은 단체들이 청소년들을 위해 힘쓰고 있지만... 미래가 바뀔까?

 CDC 

국경지대에 있는 불법체류자의 마음
항상 국경지대에 오기 전의 자신의 집이나 부모님, 친구들이 그리웠을 거다. 그래서 군인들을 마주하기 두렵고 항상 가방에 언제든지 이동할 수 있는 물건들을 넣어놓고 다니는 게 안쓰럽기도 했다. 불법체류자가 되면서까지 교육을 받고 있는데 한국 청소년들은 이에 비하면 너무 평온한 게 아닌가 싶다.

 

AFTER GROUP 

응원

아동, 버마지역 사람들의 인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 교육도 잘 되지 않는 곳을 갔다 온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가 계속 생각해왔다. 그룹끼리 모여서 나온 발전된 우리의 생각은 버마의 NGO단체와 한국의 NGO단체들을 연결시켜주기, 우리가 그곳에서 보고 느끼고 배운 것들을 자신의 매체로 작업해서 그들에게 전해주기 등이 나왔다. 그런데 한국 단체와 버마의 단체를 연결시켜주면 그걸로 우리 역할은 끝인가? 연결시켜준 다음에 뭘 해야 할까. 나는 응원을 열심히 해주고 싶다. 버마에는 버마를 노래하는 가수나 버마의 사회에 대해 글을 쓰는 사람, 버마를 위해 일을 하는 사람들이 없다고 했다. 비록 내가 버마 밖에 있지만 그 일을 하며 응원할 수 있을 것 같다.

 

문화작업자

문화작업자에 대해 얘기하기 전 난 문화작업자와 촉매자가 다른 것 같이 느껴졌다. 문화작업자는 죽돌처럼 매체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 사람이고 촉매자는 옆에서 문화작업자를 촉진시키고 도와주는 판돌 같은 개념이다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개념들을 하나로 합쳐보니 cultural anima색가 되었다. cultural animator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키고 그 사람들이 내뿜는 끼를 발전하게 도와주는 역할이다. 끼를 발전하게 도와주는 역할로는 위에서 말한 응원이 될 수 있겠다.(응원과 문화작업자 사이를 조금 더 연결지어봐야겠다) 나는 문화작업자가 되어 계속 응원하고 싶다.

 

직업/꿈

아직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