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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악글 수 566
101020일 공연 팀 퍼커션워크숍 회고모임 오후 4:30 - 6:00 -악기에 대한 간략한 설명 + 각자 악기선택하기 씨오진 : 1) 까이샤 2) 수루두 히게오 : 1) 침바우 2 )수루두 너울 : 1) 침바우 2) 땀보린 영환 : 1) 해삐끼 2) 침바우 -개인별 연습시간 40분 / 합주 40분
히게오 : 수루두를 쳐보니 박자를 맞추는 것이 재미있었다. 하지만 박자를 잘 맞추지 못 하여 잘 맞출 수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 영환 : 4/4박자에 익숙해져있었는데 다른 리듬을 배우니 재미있는 것 같다. 완벽히는 잘 못 하지만 더 잘하게 되면 재미있겠지? 씨오진 : 잘 하지 못하여 가르쳐주는 동녘이에게 자꾸 미안해해서 집중이 잘 안 되었다. 너무 재미있었고 내가 배운 것들을 복습하겠다. 너울 : 하고 싶은 악기가 많았다. 핸드 퍼커션을 치면 손이 아프다! 라고 하는데 처음에 잘 생각은 안 했으나 갈수록 손도 빨갛게 되고. 연주하면서 더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쇼 : 처음 내가 수루두를 배웠을 때가 기억이 난다. 잘 하고 싶은 마음만 너무 커서 후에는 지겨워져서 연습도 잘 안하게 된 것도 있다. 후에 그런 느낌이 들더라도 열심히 했으면 좋겠고. 히게오랑 하면서 선배들이 했었던 말들이 생각이 나면서 재미있었던 것 같다. 내가 아는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데에 있어서 내 공부와 연습도 많이 필요할 것이라고 느꼈다. 동녘 : 공연만 하다가 씨오진에게 어떻게 연주하는지를 알려주면서 머릿속으로 이론적인 정리가 필요했다. 가르쳐보니 자신의 미흡한 점을 발견하게 되고 잘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한다. 나는 까이샤만 1년을 쳤는데 왠지 우리도 새로운 악기를 다시 배운다는 생각으로 하고 싶다. 그리고 질문도 적극적으로 잘 해주기를 기대하고 재미있었으면 좋겠고 악기 치는것에 정을 붙였으면 좋겠다. 무브: 나는 촌닭들의 멤버였을 때부터 여러번의 워크숍을 거쳤는데 그 때마다 해삐끼만 가르쳐줬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여러 악기를 가르쳐줘보면서 나 또한 복습한 것 같아서 스스로에 대한 모니터링도 되었다. 이번에 전체적인 워크숍의 진행이나 세팅 들을 책임지고 있는데 이런 역할을 한 것도 오랜 시간이 아니라서 미흡한 점에서 더 노력할 것을 마음먹고 있다. 처음에 악기 연습했을 때는 혼자 연습하는 시간이 많아서 기본기에서 조금 어려움을 느꼈는데 이번에 새로 우리 팀이 출발하면서 기본기도 충실한, 서로 잘 알려주고 이야기도 잘 나누는 그런 팀이 되었으면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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