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회고

 벌써 한기가 시작한지 한 달이 되었다니 이번 3월동안 음악 공연 팀은 길찾기워크숍을 했다.

 어떻게 시작하고 끝낼지 모르겠던 길찾기 워크숍이 끝이 났다. 처음에는 긴장도 많이 하고 해서 워크숍을 하고나면 피곤해서 녹초가 되곤 했는데 한 달이 지나가다보니 많이 익숙해지고 그 시간들이 그렇게 긴장되고 힘겹게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길찾기들과 만나는 것이 재미있고 가장 재밌게 했던 워크숍이었다.

 사실 이 워크숍이 그 동안의 워크숍들보다 준비도 가장 많이 했고 그러다 보니 더 잘하고 싶어지고 열심히 하게 된 것 같다. 공연 팀 모두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워크숍을 잘 할 수 있엇 던 힘이 된 것 같다. 

 이번 워크숍 준비를 하면서 가장 많이 이야기 했던 것이 힙합 팀과 촌닭들이 어떻게 합쳐지는 것이냐 하는 것 이었다 워크숍을 준비하면서도 많이 이야기 해 보던 것이었고 워크숍 중에도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워크숍 이 끝이난 지금도 아직 잘 모르겠다. 아직더 생활을 해보던지 생각을 해보던지 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워크숍을 같이 하고나서 좀 더 한 팀이라고 느껴지고 있다는 것 이다.

 이번 한 달 동안 나는 개인 일정이라 던지 열린작업장 일정들에 집중을 많이 못 한 것 같다. 더 집중해서 열심히 할 수 있었는데 그런 것들이 많이 아쉽다. 4월달 부터는 더 집중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