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라고 했는데 어디에다가 올려야 할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올릴께요!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내가 아는 선 뿐만이 아닌 그것을 넘어서 새로운 배움, 새로움 표현, 조금 더 깊이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디자인이 하고 싶었고,

공연과 연습을 하면서 생기는 감정과 느낌들, 혼자서는 할 수 없다는 배움(이게 가장 중요), 몸을 움직이며 즐기고 싶다라는 마음에 공연팀이 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꺼내자면 매우 많지만;;;)

 

집에 와서 엄마에게 혼자 주저리 주저리 "내가 하고 싶은 이유는, 걱정되는 것은, 그렇지만 하고 싶은 이유는...." 을 이야기 하면서

정리를 해 본 결과 이번에는 부러워하지 말고 걍 하자. 라는 결론하에 공연팀에서 열나게 해보려합니다. 허허호호흐흐....

 

그렇다고 디자인 절대 결코 네버 놓은 거 아니구요. 꼭 배웁니다.

다만, 지금은 살인적인 스케줄을 감당할 자신이 없기두 하구..^^

지금 저에게는 개인 작업보다는 공동의 힘을 아는 배우이 더더욱 중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공연팀. 허허하하핫핫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