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말하는 좋은 삶을 산다는 것. 성공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명문학교를 나오는 것, 대기업에 입사하는 것, 부자가 되는 것, 출세해서 유명해지는 것일까요?
작업장 학교는 그것들과는 조금 다른 것들을 추구한다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서로에 대한, 스스로에 대한 질문을 나누고 자기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보내는 곳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도 부를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더군다나 Drop outer들이기도 하니.)
각자의 전투를 잘 즐기고 서로를 다독여가며 미약하게나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또 그것 자체를 하나의 게임으로서 스스로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시즌2를 여는 사람들인만큼 힘들겠지만 각자의, 그리고 모두의 길을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고 했나요, 그렇게 끊임없이 스스로를 움직이는 Rolling Stone으로, 풀섶으로, 나름의 시인으로서 12월을 잘 보내고, 힘내서 다음 내년을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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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보컬, 어쿠스틱기타, 일렉트릭기타,(베이스? 너무 복잡해보일까?), 키보드, 리듬악기(퍼커션 등)+ 하모니카?

이 정도의 악기 구성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만....
아까 대략적인 악기 구성을 맞춰보니,

보컬은 기본적으로는 모두 다같이 불렀으면 좋겠지만, 선창, 리드를 해줄 사람들은 필요하므로 에이스,동녘, 오피 등이 희망했는데, 이상 더 있다면 의사 표시 해주길 바라고....

기타는 일렉기타 연주는 쇼와 무브가 해주기로 했고, 어쿠스틱 반주는 '토토, 반야, 홍조, 단지, 히옥스, 땀, (두란 가능?)이 있었고.

키보드는 슬봉과 양상, 리사 그리고 센도 할 수 있다고 이야기 들었고...

리듬악기(퍼커션 외) 는 일단 기본적으로 페스테자 멤버들이 리드해주면 좋겠고, 비교적 간단한 리듬이니, 또 길찾기 때 워크숍도 한번씩 해봤을 사람들일 것이므로 잘 익힐 수 있을거라 생각.

리듬악기는 어떤 것들이 들어가면 좋을지 잘 모르겠지만,
수루두는 날 포함해서 꼭 들어가야 한다는 강력한 주장도 있었고,
까이샤나, 땀보린,빤데이로, 쉐이커(?), 침바우, 젬베 등 어쩌면 아고고까지도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1)비는 시간에 다같이 모여서 연습하는건 불가능한걸까? 난 수요일 오후, 밤 쯤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시니어 게더링이 있다고 했나? 하여튼 전부 다 모이기는 힘들 것 같고,  시간 가능한 인원들이 시시때때로 모여서 연습하고 이야기나누고 공유하면서 글 올려서 또 나누는 식은 어떨까?  
전체적인 파티를 구상하기 위해 모이는 자리들이 있을 텐데, 연결해서 이야기를 이어나갈 수 있을까?

2) 세명의 졸업생들을 잘 부각시켜줄 수 있는 부분?
난 종강파티이고 그렇지만 동시에 시니어들이 졸업하는 자리이고 하니 그들이 메인인 파트가 있어도 좋다는 생각.

이렇게 대강의 구성이 나오긴 했는데, 이 노래를 통해서, 이 파티는 어떤 마음과 의미를 담아 준비하고 연출할 것.
악기 구성에 대한 좋은 제안이나 생각, 불만 등 그에 따른 아이디어가 있거나, 할 이야기들이 있다면 댓글로 남깁시다.
일단 노래는 계속 들으면서 가사와 구성을 익히는 것은 노력합시다!
 
이건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친절히 가르쳐 주는 동영상 링크에요.

http://www.911tabs.com/link/?4940558



가사----------

Once upon a time you dressed so fine
You threw the bums a dime in your prime, didn't you?
People'd call, say, "Beware doll, you're bound to fall"
You thought they were all kiddin' you
You used to laugh about
Everybody that was hangin' out
Now you don't talk so loud
Now you don't seem so proud
About having to be scrounging for your next meal.

한 땐 잘 입고 다녔지
있는 푼돈이나 던져주며 살았지, 안 그래?
사람들이 '조심해 임마, 앞날은 모른다'고 했지만
농담이라고 생각했잖아
사람들 살아가는 게 우스웠잖아
이젠 으스대지 않는군
이젠 자랑스럽지 않은가봐
다음 끼니를 걱정하면서 살아가는 게 말야


How does it feel
How does it feel
To be without a home
Like a complete unknown
Like a rolling stone?
어떤 기분이야?
기분이 어때?
집도 절도 없이
철저하게 무명인 채로
구르는 돌처럼 살아가는 기분이?


You've gone to the finest school all right, Miss Lonely
But you know you only used to get juiced in it
And nobody has ever taught you how to live on the street
And now you find out you're gonna have to get used to it

You said you'd never compromise
With the mystery tramp, but now you realize
He's not selling any alibis As you stare into the vacuum of his eyes
And ask him do you want to make a deal?

알아주는 학교를 나왔잖아, 외로운 아가씨
하지만 거기서 약밖에 더했어?
그리고 아무도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가르쳐주지 않았고
이제야 비로소 알아야겠다는 걸 깨달았지
타협하지 않겠다고 했었잖아
아무 놈이랑은 안한다고, 하지만 이제 알지
그 자식은 대답조차 없다구,
당신이 그 빈 눈동자를 바라보고
얼마가 있냐고 물어보는데도 말이야

 

How does it feel
How does it feel
To be on your own
With no direction home
Like a complete unknown
Like a rolling stone?

어떤 기분이야?
기분이 어때?
집도 절도 없이
철저하게 무명인 채로
구르는 돌처럼 살아가는 기분이?


You never turned around to see the frowns on the jugglers and the clowns
When they all come down and did tricks for you
You never understood that it ain't no good
You shouldn't let other people get your kicks for you
You used to ride on the chrome horse with your diplomat
Who carried on his shoulder a Siamese cat
Ain't it hard when you discover that
He really wasn't where it's at
After he took from you everything he could steal.

저글러가 기를 쓰고 묘기를 부리고 광대가 온갖 우스운 짓을 해도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았지
그게 더 웃긴 짓이라는 걸 이해하지 못했어
다른 이들이 널 우습게 보게 둬선 안되는 거였어

어깨에 샴 고양이를 두른
네 그이와 크롬으로 된 말을 타고 즐거워하곤 했지
하지만 너는 그 사실을 견딜 수 있을까
그가 네게서 빼앗아갈 만한 걸 다 가져간 다음엔
더 이상 네 곁에 있지 않으리라는 걸 말야


How does it feel
How does it feel
To be on your own
With no direction home
Like a complete unknown
Like a rolling stone?

어떤 기분이야?
기분이 어때?
집도 절도 없이
철저하게 무명인 채로
구르는 돌처럼 살아가는 기분이?


Princess on the steeple and all the pretty people
They're drinkin', thinkin' that they got it made
Exchanging all kinds of precious gifts and things
But you'd better lift your diamond ring, you'd better pawn it babe

You used to be so amused
At Napoleon in rags and the language that he used
Go to him now, he calls you, you can't refuse
When you got nothing, you got nothing to lose
You're invisible now, you got no secrets to conceal.

첨탑의 공주님들과 모든 멋진 사람들이
그들이 그걸 만들었다 생각하며 마시고 떠들지
모든 종류의 귀한 선물과 보물들을 주고 받으며
하지만 그 다이아몬드 반지를 빼는 게 나을 걸, 짓밟는 게 나을걸, 자기야

너는 도취되곤 했지
누더기를 걸친 나폴레옹과 그의 달콤한 말들에
그에게 가버려, 그가 전화하면 차마 끊을 수 없지
네게 아무 것도, 잃을 아무 것도 없게 되면
넌 보이지 않아, 감출 비밀조차 없어지지


How does it feel?      
How does it feel?
To be on your own
With no direction home
Like a complete unknown
Like a rolling stone?

어떤 기분이야?
기분이 어때?
집도 절도 없이
철저하게 무명인 채로
구르는 돌처럼 살아가는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