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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영상글 수 646
<SOS어린이마을 영상팀>
지난 주, SOS어린이마을 영상 워크숍에서 아이들이 쇼하자 소개멘트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진행상황 공유해주실래요? 사실, 제대로 이야기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긴 하지만...
진행을 할만한 사람이 누구일까... 세영이 조금만 준비하면 잘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세영과 하록? 진행을 해보는 게 어떨까 싶어요.
여태까지 했던 프로젝트가 어떤 것이었는지 소개하는 내용을 준비해보기로 해요. 그 내용은 영상팀 모두 같이 준비해서 하록이 상영회 진행을 해보는 것으로 할까요?
-프로젝트에 대한 짧은 소개 -상영 -어린이 영상팀 6명 모두 나와서 인사. 진행자: 영상팀 작업의 의미와 에피소드 나누기. 어린이 영상팀 6명: 짤막하게 감상 말하고 혹시나 질문이나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GV시간
이 순서로 해서 준비하면 어떨까요?
현재 SOS 영상 편집단계에서 해야 할 작업은 "음악"교체 작업과 길이가 13분인데 집중하기에 조금 길다 싶으면 덜어내야 할 것 같은데 목요일 점심시간에 모여서 작업을 마무리 하기로 해요.
SOS어린이마을 영상팀 작업에 대한 생각을 짧게 적습니다. 영상팀은 우리동네의 친한 친구들, 어른들과 인터뷰를 했어요. 이번 기회를 빌어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대화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마치 유행어가 된 것 같은 말이 "왜?, 어떻게?"라는 질문이었어요. 친구, 선생님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다보니까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한다거나, 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하면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어떻게 그렇게 된 것일까? 질문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왜?" "어떻게?" 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됐어요. 돌아가며 서로에 대해 묻고, 자기의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대화하기 좋은 장소를 찾고, 친구의 얼굴이 화면에 잘 나오게 하기 위해 신경써서 촬영도 했어요. 평소에는 무서운 선생님, 도서관 선생님이기만 했던 어른들이 어떤 사람인지(?) 대화해보는 시간도 가졌네요. 촬영을 하면 어색하기도 하지만 그 어색함을 빌어서 평소에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기도 하고, 조금 더 노력해서 대화를 이어가보기도 했어요.
일단, 여기까지요.
SOS에 빔프로젝터가 있긴 했는데, 한 번 확인해보고 아니면 안전하게 하자 빔을 챙겨갈 수도 있고. 공연팀에서 스피커를 챙기니까, 와이잭을 빌려달라고 부탁하면 될 것 같고.
전체 순서는 다른 팀들과 결정하면 될 것 같은데, 공연이 아무래도 마지막? 영상은 아무래도 시작 즈음이 좋을까요?
그럼...
2012.12.20 12:15:27
3번째 '전' 시간에 인터뷰 끝나고 소개멘트를 정해보기 전에 느낀점, 소감을 이야기 했어요. 메모되어있는 내용이.. 취미를 알게될 수 있었다, 서로의 얼굴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었다, 간지럼을 잘 타고 부끄럼을 많이 탄다는 것을 알았다, 세영이는 재밌는 사람인 것 같다, 상대가 싫어하는 점,행동을 알 수 있어 좋았다. 이런 이야기들이 있어요.. 시간분배를 잘 못해서 소개하는 것까지는 준비가 안되었지만 기원이나 세영이 같은 경우 묻는 질문에 대답을 잘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카메라를 두고 만나는 것, 인터뷰이, 인터뷰어가 되보는것에 처음엔 어색해 했지만 하면 할수록 좀 더 편하게, 잘 한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그 부분도 잘 이야기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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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쇼하자 소개멘트 준비는요. 윤병, 정성, 지훈 대부분은 쑥스럽고 어색했다. 궁금했던 것을 알게되어 좋았다 같은.. 내용이었고- 정성이 우리가 직접 촬영한 것이고, 인터뷰 영상이다. 같은 아주 약간의 전체적인 그림설명이 있어요.
준비한 것을 말하는 것도 좋고, 누군가가 질문을 해서 그에 답을 하는 질의응답시간도 좀 느낀 점들을 잘 이끌어낼 수 있지 않으려나.싶긴해요.
네, 진행은 하록과 세영이 하면 좋을 것 같네요.
2. 프로젝트 소개와 의미 대해서 저도 추가하자면,
서로를 인터뷰하고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네 이야기를 들어줄게" 라는 이름.
처음에는 친구들끼리 서로를 촬영했고 후에는 SOS어린이 마을의 어른들을 촬영했다.
*글쎄가 말한 "왜", "어떻게"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는 것. 좋은 것 같아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 추억을 들을 수 도 있었다.
고마웠었던 이야기를 꺼내기도 하고,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기도 하는 시간이었다.
질문자에게 질문을 되물어주기도 하며 "대화"가 되기도 했었다.
서로 좀 더 알게되고, 친해지게 되고,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기억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한다.
3. 전체 순서는 영상팀 - 디자인팀 - 공연팀 일려나요. 디자인팀은 실내에서 하는 게임으로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려지는 그림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