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한 것은 명함 대상에 대한 브레인 스토밍 이였습니다. 저는 저를 선택했고요.

앞면

그 다음은 앞면에 있는 비보이를 스케치해서 스캔 한 후, 펜 툴로 땄습니다. 그 후에 리듬감 있게 보이게 음표를 펜 툴로 그려서 넣었습니다. 그 다음은 연습실에서 춤추는 것처럼 보이게 바닥도 넣고 벽도 넣었습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제가 명함에 넣고 싶은 정보들을 폰트를 정해서 배치했습니다.

 

뒷면

앞면의 배치를 고민하면서 썸네일 스케치를 하다가 벽돌 벽 앞에서 춤추고 있는 비보이 모습이 연상 되어서 벽돌 벽을 사진을 넣고 다른 비보이를 스케치 해서 펜 툴로 땄습니다. 그 후에 조금 더 스트릿적인 느낌을 주고 싶어서 그래피티를 직접 써서 역시 스캔 한 후 펜 툴로 따서 넣었습니다. 그 다음은 앞면이랑 연관되어 보이게 연습실처럼 바닥과 벽을 그려 넣었고 음표도 넣었습니다.

배운 것들: 처음으로 툴이라는 것을 다루어 보았고 해보고 싶었던 포토샵도 만져보았다. 툴 안에서 단축기도 외우고 어떻게 불러오고 배치를 시키는지 배웠다

느낌: 내가 손이 느리다는 것을 느꼈다. 다른 죽돌들이 다 끝났을 때 저는 4분의 3 도 못했었다. 계속 만족했다가 맘에 안차는 부분이 생겨서 또 하고 계속 조금씩 바꿨다. 너무 오래 걸려서 나를 도와줬던 선호한테도 미안했다. 그리고 툴이라는 게 정말 신기한 도구라는 것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