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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시민문화 워크숍글 수 603
촬영 전,
이번에 찍을 다큐멘터리 이미지/ 컨셉을 구상해봤어요. 0. 인터뷰 중심의 다큐멘터리: 따앙족의 이야기라든지... 인터뷰를 통해 스토리를 전달하는 다큐멘터리. 1. 고정 샷은 없다: 핸드헬드 / 삼각대 고정핀을 모두 푼 상태에서 부드럽게 움직이는 샷들. 그 상황의 분위기를 딱딱하게 정지된 화면으로 잡아내지 않았으면. 자연스럽게 인터뷰이를 따라 부드럽게 움직였으면. 2. 렌즈를 바라보는 인터뷰이; ![]() 영화<카페 느와르> 스틸. ![]() 다큐멘터리<위대한 침묵> 중의 한 장면. 수도원 이야기의 다큐멘터리. 딱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렌즈를 바라보는 컷을 찾다가 고른 사진. 난민캠프 사람들의 얼굴이 등장해도 된다면, 렌즈쪽을 향해 이야기하면 어떨까. 생각하는 느낌은, 말하는 이가 카메라에 직접적으로 눈을 맞추면 보는 이들이 조금 어색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말하는 이를 대면하고 있다는 느낌. 그렇다고 너무 '센' 느낌은 아니었으면. 너무 타이트하게 인물을 잡지 않고 카메라와 인물의 거리도 어느 정도 유지가 된다면 부담되는 컷이 되지 않을 수 있다. 3. 등: ![]() 얼굴이 등장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말하는 사람의 등을 찍는다. 생각해 본 이미지와 일치하는 사진을 찾진 못했는데, 말하는 사람의 등, 그리고 그 앞에는 청자들이 있다. 대화를 주고 받는 상황... 하자작업장학교 학생들의 앞모습과 말하는 사람의 등이 한 장면 안에 들어갔으면 좋겠고. 학교 학생들 질문하는 혹은 듣고 있는 모습의 컷들이 같이 연결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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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른건 가까이 클로즈업으로 하기 보단 인터뷰하는 사람보다 다른 사물에 포커스를 두고 찍은 이미지가 조금 인상적여서 골랐습니다.
인터뷰.bmp
계단 사진은 배경이 좋아보여 계단위에서 인터뷰하는 장면을 연상하면 좋을 것같아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