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0일 화요일 < 한 평집 짓기 > 기록
 
지난 수업내용 중 가장 중요했던 것은 기본적으로 절약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무 모형을 나누어 주셨다.) 이 모형은 케나다에서 수입해 온 것인데, 소나무 계열의 단열재 이다.

지난 수업에도 말했지만 나무는 단열재 이다. 나무는 열전도율이 없기 때문에.

열 전달이 안되는 이유는 나무는 그 안에 무수한 빨대 같은 구멍이 있다.

나무는 그 구멍을 통해서 땅 속의 양분을 빨아들인다. 구멍이 있다는 것은 공기를 가둔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공기를 가둔다는 것은 단열이 된다는 것을 뜻한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집에대한 생각을 나누었다.

 

한 평집을 한 시간에 만들기.

공장에서 미리 재단한 나무틀을  가지고 세우고, 조립한다.

외국에는 한 평 집짓기에 관한 사례가 많다. 학생들이 하기도 하고.

다양한 모습의 여러 한 평집들을 보여주셨다. 비닐을 이용하기도 하고, 다락과 화장실이 있기도 하고,  부엌과 수도관이 설치된 일명 럭셔리한 집을 보여주시기도 했다.


우리는 어떤 집을 지을 것인지 아이디어를 내고, 설계를 해본 후 한 3체정도 지어볼 예정이다.

   

남양주 에코빌리지 (최초의 4층 목재건물)/ < 집 짓는 과정 >
땅을 고르게 하고 말뚝을 박는다. 땅이 고르지 않으면 집이 휘어질 수 도 있기 때문이 고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후 콘크리트를 부어서 기초를 만든다. 필요한 나무들을 공장에서 다듬은 후 현장으로 가져와서

하나씩 하나씩 세워 벽을 만들고, 지붕을 덮는다.

그 다음에는 타일백이라는 방수지로 덮어놓는다. 습기는 배출하고, 빗물은 막는 고어택스의 원리이다.

건축이 활성화가 되어서 후에 옷으로 발전하게 된 것. 후에는 마감작업과 외장공사를 한다.


<녹색성장>
점점 재계발과 재건축이 어려워 지고 있다.

그 이유는 콘크리트 집을 부시게 되면 나오는 그 쓰레기를 버릴 곳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제주도는 앞으로 쓰레기를 버릴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목조주택은 부시면 쓰레기가 아니라 땔감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녹색성장을 필요로 하는 이유는 지구온난화, 탄소배출의 문제 등이 있다.

이 문제가 세계각국에서 화두가 되었지만 지금은 어려워진 경기로 인해 계속 보류되고 있는 상황이다.

나무를 잘라서 집을 짓는다는 것이 환경을 해친다고 할 수 도 있지만 나무는 순환이 된다.

기본적으로 나무는 재생가능한 재료이고, 살림을 관리해나간다면 훨씬 좋은 재료가 될 수 있다.

케나다의 경우는 큰 수출국이지만 나무가 많다. 딱 전체의 1%만 자르기 때문이다.

이렇게 관리를 해나간다면 순환이 되지 않는 콘크리트 보다는 훨씬 좋은 재료가 될 수 있다.

집을 짓기 위해서는 재료를 제작하기 위해 막대한 양의 탄소를 공기중에 배출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목조주택은 철골의 2.9배, 철근 콘크리트의 4.2배 적게 탄소를 배출한다.

 

목재는 흡음재로 쓰이기도 한다. 생활소음이 훨씬 적다.

암 발생률을 낮춰주며, 스스로 습도를 조절하여 피부와 위생에 좋다.
화재에 의한 강도도 강한데, 탄화층이 생겨서 불을 지연시켜준다. 스틸이나 콘크리트보다 훨씬 오래 탄다.

콘크리트 건물에 전지판을 달고 하는 것보다, 목재건물을 짓는 것 자체만으로도 에너지를 훨씬 아끼고, 환경에 좋다고 말

할 수 있다.  


목조주택의 단점 한 가지는 한국에서는 4층이상으로 아직 지을 수 가 없다는 것.

 

그린빌딩의 평균 절약률
에너지 절약 / 탄소 절약/ 용수 절약/ 폐기물 절약


목재 자제 종류
1번 스터드.
인치를 사용하고 중요한 재료이다. 나무를 재단한 긴 직사각형 모양의 재료.
나무가 작아서 변형의 폭이 작고 경량목구조로 나무를 적게사용할 수 있다.

 

2번 합판
스터드를 기둥으로 세우다보니 휘는 경우가 생겼다. 그래서 합판을 기둥과

기둥을 연결해서 튼튼하게 만든다. 외벽으로 사용한다.

스터드와 합판을 이용해서 경량목구조의 기본틀을 만든다.

 

3번 못
4번 고어텍스
5번 테이프 /생각보다 많은 테이프가 사용된다.
6번 실리콘 /창틀, 마감
7번 창문, 문/ 창문이나 문은 만들어놓은 것을 가져다 사용한다.

옛날에는 우리나라에 제재소가 많았는데 요즘엔 많이 없어졌다.

예전에는 캐나다에서 원목을 수출했는데 요즘엔 캐나다가 나무를 사용하기 편하게, 원하는데로 잘라서

수출을 하기 때문에 제재소가 따로 필요가 없어졌다.

나무목재는 잘 휘지 않는 추운지방의 나무를 사용한다.

추운지방나무들은 위로 쭉 자라기 때문에 soft 하고 더운지방의 나무들은 hard 해서 가구로 많이 사용한다.

 

목조주택의 주요 원목
벌채, 박피, 캔트, 거친 제재목, 규격 생재, 규격 건조재, 집 성 재

 

나무에도 등급이 있다. 나무에 마크가 찍혀있는 모습들을 보는데 그것들이 나무의 등급을 식별하는 것들이다.

캐나다는 나무를 잘 분별하고 정리한다. 여러나라들마다 특성에 맞추어 나무를 나누는데

우리나라는 No.2를 사용한다. 일본은 No.1, 중국은 No.3

우리나라엔 제도가 없다. 도편수가 정하는데로 목재의 종류가 정해지기도 한다.

 

목 구조재의 규격
구조재 공칭치수     /  실제치수
2 x 4 (투바이포)     /   1-1/2x3-1/2
2 x 6                  /    1-1/2x5-1/2
2 x 8 등..

 

 2인치가 기준이 된다. 4 x 4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2인치 기준이  더 나무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바닥에 쓰는 재료는 2 x 8을 써야 힘을 버틴다.

 

목재의 함수율(목재가 가지고 있는 수분량)은 보통 19%로 정해지고 수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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