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완주에서 흙집을 보고 내 손으로 나의 집을 직접 집을 짓고 평화로운 환경에서 작은 텃밭을 가꾸며 지내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 쭉 물좋고 공기좋은 마을에서 넓은 마당이 있는 주택에의 주거를 원하시는 부모님께 언젠가 잘 말씀을 드려 당신들을 위한 집을 함께 지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나의 노후(너무 이른가)에 대한 생각을 했었다. 이것들을 위해서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얻는 것들은 기술 면이든 정보 면이는 아주 많을 것이다. 어쩌면 정말로 몇년 안의 머지 않은 미래에 내가 독립할 집을 내 손으로 지을 수 있게 될 지도 모르는 일이고. 아주 유익하고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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