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공연/음악글 수 566
흉내내기 워크숍 리뷰 이곳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2011.10.21 07:30:05
그루브 연습 할 때 부터, 진짜 공연에 임한다는 생각으로 성심성의껏 해보잔 생각에 최대한 몸을 놀리려고 노력했다. 이 때만해도 별로 흥이 안나서 억지로라도 끌어올려야 한다는 생각이였는데, 후에 악기를 치면서 그루브를 했을 때는 정말로 흥이 났다. 그토록 치고 싶었던 침바우를 내가 불완전하게라도 연주를 하면서 그루브를 한다는 것 자체가 기뻤던 것 같다. 하지만 치면서도 힘이 빠질 때가 없지 않았다. 하지만 그 때마다 다른 사람들과 눈을 마주칠 때, 그들이 내게 주는 웃음을 통해 다시 한번 힘이 셈솟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루브의 중요성과 표정의 필요함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모의 공연을 할 때에는, 관객들을 의식하는 것에 대한 질문이 있었어요. 내가 들었던 코멘트는, 그루브 좋았고, 다른 공연자들과 눈을 마추려 노력하는 점은 좋았지만, 관객들에게는 얼마나 시선을 주었는가, 그리고 얼마나 웃는 표정이였는가 에 대한 코멘트를 들었습니다. 사실 모의공연이였지만 긴장하고서 했기에, 관객들이 박수를 치는지, 웃고있는지, 앉는지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있었다. 긴장을 안하기 위한 일종의 요령이라 생각하고 일부로 관객들을 외면하려 했던 것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아이의 말대로, 우리는 관객들을 위한 공연을 하는 것이기에, 그리고 관객들과 마주치는 공연자의 시선이나 표정이 얼마나 그 공연의 느낌에 큰 영향을 주는지도 배웠기에, 무대 위에서 끼리의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지만, 관객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배울 수 있었던 중요한 시간이였다고 생각한다.
2011.10.21 08:09:41
일단리뷰를 하자면 정말힘들었다 그루브할때는 박자를 못하겟고 박자를 맞추려하면 그루브가 않되고 그래서 답답하고 심지어는 짜증까지 날정도였다. 정말힘들었고 저번이랑 달라진것 하나없구나라는 생각도 들었고 신상말처럼 연습을 남들이 8시간할때 나는16시간이상을 해야겟다고 생각을 했고 그리고 원래는 남들 연습할때하고 집에서 조금만 하고 했었는데 이제 동등하게 시작했으니 그정도만 하자라고 생각헸는데 지금보니 남들연습하는 만큼하자 이런건 핑계같고 남들 눈치보기 보다는 내가 원하는 만큼 나아질때까지 해야겟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부족한점은 너무많은데 몇가지말하자면 박자를 맟추면서 그루브가 않되는것 그루브를하면서 연주를 못하겟는것 그리고 네가생각해도 연습을 열심히하지 않은것같다.그리고 또 들풀이나 다른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한것이 무대라고 생각하고 해보라고 했는데 연습처럼 그냥틀렷다고 멈추고그랬다는 것을 지적했는데 나는 그냥 전혀그런것을 생각않하고친것같아서 더 나자신한테 실망이 큰것같다. 그리고 나는 까이샤가 어려워서 잘않되는거겠지 쇼케이스전까지는 되겟지 이런 생각을 했엇는데 진짜로 핑계에 불과햇던것같다.그리고 정말로 내가 계속이런식으로 하면진짜 피해밖에 주지않겟다고 생각이 들었고 정말연습이 많이 필요하다는것을 느꼇고 쇼케이스도 이런 문제점을 고치지 않으면 진짜패드로 쳐야할수도 있겠고 정말 열심히해야 겟다.ps.내가 적고 쭉읽어보니 앞뒤않맞는 이상한소리만 적어놓은것 같지만 글로적고 정리해서 올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생각나는 대로 쓰는 스타일이라서 다음번에는 좀더 정리해서 쓸게요
2011.10.21 08:53:32
오늘 몸풀기는 아이컨텍과 그루브에 중점을두고 몸을 풀었다. 그루브연습은 정말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신났다. 근데 아이컨텍은 할때마다 너무 어색해서 어디론가 숨어버리고싶다. 나 아닌 다른 사람들과 호흡하는게 쉽지않다. 그래서 그런지 표정이 자꾸 썩는다. 그루브는 즐거워보이나 표정이 너무 어둡다. 일상생활의 3분의2정도의 즐거운 그 표정을 끌어와달란 코멘트를 들었고, 시선처리가 자꾸 아래로 내려간다는 코멘트도 들었다.
오늘 처음 브레이크를 배웠다. 역시 새로운걸 배울때마다 공황상태 덜덜 아고고로 박자맞추기 뭔가 엉성하고 애매하다. 빨리 적응하고 익히고싶다.
마지막엔 신입 죽돌들끼리 모의 공연을 올렸다. 아오 엉망진창 이었다. 실제 쇼케이스라 하고 관객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지, 관객들과의 호흡.뭐..이런 의식을 갖고 했어야했는데 나의 의식은 저멀리 산으로 가버리고 긴장하고 박자를 놓칠까 불안불안 우리들끼리 아이컨텍은 전혀 되질않고 아..아.. 총체적난국. 실제로 이렇게 공연을 올렸다면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나는 어떤 퍼포머이고싶나. 관객들의 눈을 바라보며 어떻게 호흡을할까 (아이컨텍의 의미) 끊임없이 생각을 내 나름대로 진지하게 하고있긴 하지만 지금 딱! 이게뭐다! 라고 나오질않는다. 어렵다. 악기도 치고 의식도 갖고있고 아이컨텍 해야하고 그루브도 타야하고 아! 내 컨셉도 정해야하고 흐흐 흉내내기 워크숍 할때마다 배우는게 많아서 참 좋다.
2011.10.22 07:02:27
다들 리뷰 잘읽었어! 이번 워크숍에서는 다들 진지하게 집중하려고 했던 것들이 더 많이 보이기 시작했던거 같아, 조금씩 천천히지만 자연스러워 지는 모습들도 보였던 것 같고 ㅎㅎ 앞으로 쇼케이스가 11일 남았다! 다음주 화요일 다시 자리가 있겠지만 스스로들 코멘트받은것들 다시 생각해보고, 개인연습도 꾸준히 하도록하자. 다음주 화요일에는 시작하기전 위의 네명이 올려준 리뷰를 가지고도 이야기를 다같이 한번해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 사진도 잘 받았고, 사진을 가지고 무대위에서의 표정에 대한 이야기도 다같이 해보는게 좋겠지ㅎㅎ? 아무튼 다음주 화요일도 쇼케이스도 잘부탁합니다! |
|||||||||||||||||||
동엽 리뷰
오늘계속 몸풀기가 진행되고 몸이 따뜻해지고 긴장과 경직이 살짝 풀어질때 조금 표정도 풀리고 그루브도 아주 조금이지만 되었는데 참 다행이다싶다가도 무섭다 다음에 또 경직되고 긴장될까봐 왜 지금으로 미래까지 판단하는게 바보같지만 아직은 공연음악팀이 많이 부담되고 무섭다 연습하다가도 무섭고 많이 불안해서 이런저런 핑계다 붙여 가면서 연습하면서 생기고 워크숍하기전 불안을 어떻게든 합리화 하고 그저 장난으로 생각하고 안심깍해지려고 하는 내 태도를 오늘 조금 쉬는 시간에 성찰해 봤는데 효과가 있는 것같아서 앞으로도 계속 자아성찰 해야겠단 생각을 했다 매일이 도닦는 과정이라고 하는데 정말 공연음악워크숍은 내게 큰 도전이자 도 닦는 수행의 시간으로 더 깊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