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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악글 수 566
목인씨(우드) 노래만들기 워크숍 1회
2011년 11월 29일 화요일 오후 2:00-5:00 하자센터 본관 311호 참여: 강사 (우드) Festeza 4인(쇼, 포디, 무브, 동녘) 하자작업장학교 공연팀 죽돌(아이, 신상, 레오, 푸른, 들풀, 게스, 국산, 동엽, 램프)
2:00 - 2:30 첫 만남 자기소개와 앞으로의 워크숍에 대해 2:30 - 4:30 노래만들기 워크숍 4:30 - 5:00 워크숍 리뷰
준비: 카메라, 노트와 필기구, 워크숍 일정 기록
1. 워크숍의 첫 시간인 만큼 간단한 자기소개와 무었을 하고 있는지를 나누는 시간과 앞으로의 워크숍을 진행하기에 앞서 워밍업의 시간이었다. 처음 시작은 자기방을 떠올리며 필요한 물건을 생각해보고 그것이 왜 필요한지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가 사유하는 방법을 발견해보았다. 그 뒤에 한 가지 사물이나 사람등 한가지를 정하고 바로 떠오르는 대로 하고 싶은 말을 적고, 그것을 평소에 자신이 말하는 방식과 같게 쓰고 이야기 해보았고 “0000 필요한 노래” 라는 주제로 어떤 때에 혹은 누구에게 필요한 노래가 있는지 3가지 정도를 생각해본 뒤 그중 1개를 가사로 만들어 멜로디를 입혀 같이 그 멜로디를 불러보는 형식으로 간단한 노래 만들기를 했다. 리뷰시간에는 그 날의 워크숍에 대한 간단한 리뷰와 앞으로의 워크숍에서 참여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앞으로 워크숍을 어떻게 같이 만들어갈지 등 이야기를 나누고 끝냈다.
-앞으로의 워크숍에 기대가 많다는 리뷰들이 많았고 작곡이라고 해서 굉장히 어렵고 혹시 화성악을 배우는 것인가 겁을 먹었었는데 다른 방식의 워크숍이라 재미있었고 기대된다는 리뷰도 많았다. 우드는 앞으로의 워크숍에서 좀 더 넓게 생각하고 가사를 써보고 곡을 만들어 보는 것을 해볼 것이라고 했고, 4회가 끝난 다음에 공연팀에서 한 가지 남겨서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과도 같이 해볼 수 있는 방식을 같이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
2011.12.01 21:11:35
내 직업의 특수성에 대한 궁금함 때문에 여러 책을 읽은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결국 '노래의 사회적인 기능'이 최근 몇 년의 주된 관심사였는데요. 신화처럼 이야기가 지닌 기능이라든지, 옛날 사람들이 하늘과 땅을 대칭시켜 생각하던 관습이라든지, 문명화되지 않은 사회를 훌륭히 지탱하던 '증여'와 같은 경제행위에 대한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곡은 '음악가의 밭은 하늘에 있다'는 상상에서 시작해, 땅 위에 기반을 둔 삶의 이야기와 상상의 이야기를 엮어본 작업입니다. 출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다른 세계와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왔다는 점에서, 옛날 사람들이 신화를 쓰는 방식을 참고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또 최근 공연을 통해 많이 접한 재개발이라는 하나의 흐름에 대한 생각이기도 합니다. (김목인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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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목인입니다^^
직접 뵙고 인사드려야 할 분들도 많은데, 제가 앨범을 너무 오랜만에 내니
인사드릴 분들이 너무 많네요-_-;
메일로나마 소식을 전합니다.
이번 앨범은 저의 솔로앨범이고 오래전 만든 곡과 최근의 곡들중
<음악가 자신의 노래>라는 주제에 맞는 곡들을 모은 작품집입니다.
열심히 해서 앞으로는 자주 소식 들려드릴게요.
발매는 내일 12월 1일이구요.
오랜만에 전하는 안부처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의 겨울이 따뜻하시기를!
음악의 회복을 찾아가는 기록
www.kimmokin.com
미리듣기
김목인 - 꿈의 가로수길 by Electric Muse
김목인 - 뮤즈가 다녀가다 by Electric M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