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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악글 수 566
음악살롱 기획 초기 단계 입니다. 코멘트 부탁해요.
이 음악살롱을 통해서 공연팀의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고, 서로 좋은 에너지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살롱 목표/목적 *그동안 해왔던 곡들의 정리와 발표 *파고지의 감을 잃지 않는 것 *핫 이슈를 읽어내고 자신의 음악을 만들어 보는 것 *결과물의 과정을 보여주고 코멘트를 듣고 더 좋은 공연을 만드는 것 *음악멘토 *공연레퍼토리를 미리 리허설해볼 수 있는 자리 *길 찾기 들에게 공연팀을 관심 끌 수 있게 보여주는 자리 이 음악살롱의 가장 큰 계획은 저희가 하고 있는 작업들을 조금 더 다양한 방식으로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것을 통해서 얻고 싶고 기대하는 바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이번에 공연팀이 합치게 되었고, 그동안 해왔던 곡들을 정리하고,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이번에 공연팀이 바투카다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여, 파고지 부분이 약해질 것을 방지하여, 음악살롱을 통해서 감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음악을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핫 이슈를 읽어내고 그 이슈로 자신의 음악을 만들어내는 것이 음악의 삶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는 이 음악 살롱을 통해서 공연 때만 공연팀의 결과물을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닌, 결과물의 과정을 오픈하여, 코멘트도 듣고 그 코멘트로 인해,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공연팀이 이번 학기의 길 찾기 워크숍으로 시작했던 음악멘토를 지속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음악멘토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고, 그 이야기와 어울릴 수 있는 음악을 알려주는 것과 내가 하고 있는 음악을 통해 자신의 그리고 상대방의 삶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 음악멘토에서 라디오의 DJ를 상상할 수 도 있을 것 같다. 방식(일정) *시간 매일의 점심시간 1시 30분 - 2시 들어가는 요소 *신곡(슬램, 편곡) *공연만이 아닌 프로젝트 때 했던 작업물(연출카페, 데이터베이스, 녹음시디?) 전시 음악 살롱에서 공연만 할 생각은 아니다. 우리가 프로젝트 때 했던 작업물들의 전시도 겸할 생각이다. 주로 공연팀의 이야기들을 풀어놓을 생각이다. 구체적인 방식은 생각해보지 못했다. *포스터 -포스터는 항상 게릴라와 같이 하루 전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어 만든다. ex)칠판, 포스트잇 *공간 세팅 -살롱의 분위기 연출을 위한 공간을 세팅하고자 한다. *관객과 함께 할 수 있는 공연 -매주 듣고 싶은 음악을 공연 팀이 편곡 -짤막한 사연 게시판 -공연팀만의 음악 살롱이 아닌 작업장학교 사람들의 음악 살롱 ex)공연을 같이 한다거나. 일주일 전 사연을 듣고 그 사연에 맞는 음악을 선정하여, 공연팀에서 공연을 하는 방식으로 가고자 한다. ![]() 오앙! 엽입니다.
e-mail: yeop@haja.or.kr
2009.05.25 10:16:46
그렇군요-
히옥스가 말하시는 아침모임 파고지와 점심시간 바투카다는 매주 하루에 한 번씩만 하라고 말씀하시는 거죠? 음..그러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히옥스가 올려주셨던 글 중에 성당과 시장에 있는 내용을 읽어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보려구요. 오늘 오랜만에 바탕화면에 저장해놓았던 글을 읽으면서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댓글 학기가 5주 남았다는게......흠.... 저도 방학 때의 계획이 하나 있는데!!!! 그건 나중에..히히히히 코멘트 고마워요 히옥스-
2009.05.25 10:35:13
정한 건 아니고요-
오피는 항상 그런 식으로 제가 무슨 일을 다 정해서 명령하는 것처럼 정리해버리네요. 분명히 코멘트 달라고 그랬는데요?... 저는 제안을 하는 것이구요. 저번에 했던 회의를 정리해서 적어올려서 붙인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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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내가 했던 제안 그대로가 나는 더 괜찮은 것 같은데.
한 번의 마루공연, 한 번의 운동장 공연.
그러니까 파고지 한 번, 바투카다 한 번으로 생각했던 것이고,
둘다 점심시간이기보다는 파고지는 아침 모임(30분), 바투카다는 점심시간(1시간).
같은 시간에 운동장에서 꼭 한 시간씩 행진 연습을 "제대로" 공연답게 하라는 것. - 이것은 하자마을 모두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는 공지가 되어야 함.
매일 한다면
부담이 너무 크다.
역시 나는 공연팀이 다른 공부시간도 잘 확보하는 팀이면 좋겠고,
틈틈히 (매일 점심시간에 공연을 하는 게 아니라, 어떤 점심시간엔 한 쪽 구석에서 시집도 읽고, 신문도 보는)
읽고 쓰고 혹은 개인연습? 그렇게 "혼자의 시간을" 학교안에서도 가질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팀.
6월 일정표를 만들어야 할텐데 (할 일이 좀 많고)
그러자면 매일의 살롱은 내 생각엔 별로 현실성이 없고...
방학계획표도 필요하다.
다음 학기 공연팀이 어떻게 되면 좋을까 생각하다보니
방학때를 겨냥한 제안도 이미 하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