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 '얘.너.나'의 주된 활동이 자서전 쓰기라는 거 아시죠 ^^? 그래서 기획팀이 참가자의 입장이 되어 자서전 쓰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4-16세의 중학생이 대상이기 때문에, 그냥 '자서전 쓰세요'라고 해도 뭘 써야 할지 고민되는 아이들을 위해 글 주제를 몇 개 받아봤습니다. 글 주제는 글쓰기 강의를 하시는 분들이 주신 거고, 길찾기 담임판돌 사이다가 주신 주제도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코멘트를 써주셔도 좋고, 간단하게 주제에 대한 글을 써주셔도 좋아요. 가볍게도, 무겁게도 좋아요. 써주시는 글 참고하여 프로젝트 좀 더 멋지게 가다듬겠습니다. ㅎㅎㅎ

 내 인생에 없어서는 안 되는 날

영화 같은 내 인생의 장면

 내 인생의 반전

쪽팔린 날

사랑스러운 사람 (연애)

나의 최초의 기억 ( 들은 이야기나, 사진등이 아닌 상황)

어떤 날, 내 기억 속 색깔

나를 눈물나게 했던 것들

가질 수 없었던 물건

 속 시원한 복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말 할 수 없는 비밀

그 때로 다시 되돌아간다면

가장 열심히 한 일

나를 보는 엄마(아빠)의 눈

내가 받은 가장 값으로 따질 수 없는것

내 인생의 영향을 끼친 6인

내 이름에 대하여 (유래, 만족도, 별명)

10살 내가 쓰는 5월의 4일 일기

 가장 치열했던 기억

내 생각에 일생일대 위기의 순간

나는 이것 때문에 산다.

내안의 가장 큰 미움

너무 미운(혹은 미웠던) 나

나를 **이라는 별명으로 불렀던 너,

 억울해 미칠 뻔 했던 기억

무인도에 가져갈 수 있는 세 가지 물건과 이유

나의 흉터

버렸다가 너무 후회했던 (물건, 사람, 기억, 등등... )

즐겨찾기- 나의 즐겨찾기 목록(인터넷 서핑/게임 등)

숨어 있기 좋은 곳, 땡땡이를 치거나 잠수 타는 곳에 대해 이야기

요리와 연계시킨다면, 즐겨찾는 분식집/아지트 정도?

비밀번호 - 나의 패스워드에 얽힌 이야기

닫혀 있는 것들과 열려라 참깨

암호/주문(비비디바비디부)

못 하다 - 만약 활동 중에 무얼 목공이 있다면 (망치와 곁들어^^)
못 하는 것과 안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알리바이 - 변명을 마음 놓고 하기 / 어떤 것에 대한 알리바이를 만들어 보기
최대의 거짓말 하기

도망치다 - 무엇으로 부터 무엇을 향해?

가면 - 다중인격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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