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팀워크숍 두번째 수업이 있었습니다.

 

다같이 스텝을 밟고 몸동작을 해봤는데 조금 어색했던 것도 같지만 모두들 잘 한것 같습니다.

슈깔류를 할 때, 생각했던 것보다 신경써야하는 점이 많아서 혼란스러웠는데 그래도 연습을 많이 해보고

포디가 말씀하신 것처럼 음악을 많이 많이 들어봐야 할 것같습니다

처음엔 자신감도 없이했는데 조금씩 적응도 되고..리듬도 타보면서 자신감이 좀 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포디가 되게 잘 가르쳐주셔서 이해도 잘되고 또, 아이가 옆에서 잡아주면서 손목,손목 말해주면서 자세도 알려줘서 도움이 컸던 것같습니다.

악기를 다뤄본 적은 없는데 이번을 통해서 정말 열심히 잘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아직까지는 너무 매력적이고 재밌는 슈깔류한테 푹 빠져있어요 계속 들고 연습하고 싶고 어떻게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공연팀에 들어와서 다른 죽돌들, 졸업생과 같이 어울려서 음악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구요

포디가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컨텍도 잘 해야겠고 차근차근 하나씩 배우면서 슈깔류를 더 잘 연주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느낀점은, 집중을 할 때와 안할 때의 차이가 너무나도 크고 또 집중을 안할 때는 감정도 안생기고 그냥 몸만 움직인다는 느낌이여서 ..집중을 잘하고 다른 사람들 소리도 잘 들으면서 해야되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매일매일 공연팀을 하고싶을 정도로 너무 재밌었습니다

빨리 시간이 가서 공연팀워크숍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