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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악글 수 566
그루브
제가 그루브가 쫌많이 안되는데 이번 그루브시간을 통해서 나만보고 연습하는게 아니라 모두를보고 그 모두에게 맞춰가는게 너무좋았구, 무브께서 오늘 움직였던 몸동작, 스텝 그리고 보폭이좋았다구 기억하라고하셨으니 머리로 기억하는게 아니라 몸이기억하도록 만들어야겠어요! 개별연습 이번엔 악기를 잘치는것보다, 팔이나 손목을 쓰는것보다, 몸동작에 집중했었어요. "어떻게하면 발의 보폭을 넓힐수있을까? 어떻게하면 좀더 자연스럽게 그루브를탈수있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하게되는시간이였고, 확실히 악기를차고 거울을보며 연습을하니 조금은 몸이 익숙해하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새로운걸 배워서그런지 연습하는시간이 '힘들다'라기보단 '즐겁다'라는생각이 머릿속을 매꿨어요! 합주시간이 기다려지는 시간이랄까요ㅎ 합주 이번합주시간이 제일 즐거웠어요! 특히 인트로하고나서 수르두의 소리긴점점커지는데 그땐정말 미치겠더라고요. 그리고 브레이크할때 분위기가 고조된다고할까요? 심장이 악기와함께 두근두근 뛰는게 정말 ㅠ좋아욥... 이번 합주시간에는 이제 모두 슬슬 숨겨진 실력이 나오고 자기악기에 익숙해져가는 기분이였어요ㅎ 처음머릿속엔 '스텝스텝스텝' 이랬는데 점점 몸이 적응을하고, 처음엔 긴장을 해서 그런지 어깨에힘을줬지만 이젠 어깨에 힘을주지않고 소리가 맛깔나게 나는걸 많이 신경썻었어요. 모두들 이 소리, 이 몸동작, 이 감을 잃지않았으면 좋겠어요! 물론저도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시간엔 좀더 실력이 향상되서 만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모두들 다음시간까지 화이팅!!
2012.04.08 03:29:25
워크숍이 시작한지 한달정도 되어가는데, 여러분의 실력향상은 날로 늘고있어 아주 기뻐요! 또 많이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여러분 숙제는 잊지 않았죠? 보컬리자두 16마디 입니다. 초코/ 수루두가 두구두구두구두구 해줄때에 심장이 두근거리는 만큼 해삐끼로 답을 해보세요 지금은 잘 안되고 뭔가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서 힘든점도 있겠지만 꾸준히 즐겁지 않은 시간들을 견디면서 연습하면 더 좋은 호흡과 더 좋은 소리, 리듬을 만들 수 있어요. 워크숍에서 초코를 보면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싶고 한 것 같은데 해삐끼와 좀 더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스틱연습이 첫번째 그런다음 춤도 열심히 해보시고 지금은 무브와 풀의 동작을 따라가고 하겠지만 점차 해가면서 초코의 리듬 타는 그루브를 만들어 보세요 각자 다른 모습으로 하나의 무대를 만들었을때는 정말 아주 개성있고 멋질 거에요 쇼케이스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아자아자! 입니다. 써니/3시간이 짧다니 정말 집중력 최고네요. 써니의 쌈바동작은 점점 잘해지고있어요 써니가 쓴 것 처럼 지금은 몸이 약간 무거운 감이 있지만 좀 더 몸을 통통 튕기는 연습과 쌈바동작이 몸에 잘 익혀지면 조금 빠른 노래가 나온다고 해도 가볍게 움직일 수 있을 거에요. 워크숍 시간에 제가 칭찬을 많이 안했던가요 ㅠㅠ? 써니는 정말 잘 하고 있어요 처음엔 움직임도 많이 어색하고 다른 손악기들과 호흡맞추는 일이 그리 쉽지 않아 보였는데 조금씩 발전하더니 지금은 아주 잘 맞고 또 제가 보아도 여러분 파트는 호흡이 딱딱 맞는 부분들이 있어서 잘가고 있구나 하고 안심이 됩니다. 손악기는 다른 악기들과 다르게 좀 더 잘 놀아야하고 좀 더 가볍고 즐거워야 해요 가장 톤이 위에있는 악기라서 그런 것도 있고, 악기가 작기 때문에 비교적 몸이 자유로와서 춤을 추거나 하는 식으로 분위기를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중대한 역할이 있지요! 손악기가 즐겁기 시작하면 다른 악기들도 덩달아서 즐겁게 받아줄거에요 항상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미소를 지어주세요ㅋ 열심히 연습한다니 아주 좋아요!
2012.04.08 04:35:51
삼바 춤 시간에 훈제와 최후의 2인이 되었던 건 충격이었습니다.. 쇼에게 1234 발이 정확하지 않다는 코멘트를 받으면서 박자 속의 작은 박자들은 무시하고 시작하는 첫박에만 신경을 썼던 걸 발견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 습관은 그루브 시간의 모습에도 있었고 수루두를 치던 모습에도 있었고 깨닫고 정말 놀랐지만 음악을 들으며 고개를 까딱거리는 모습에도 있었습니다. 이걸 왜 지금에야 깨달은 거지. 새삼스럽지만 정말 모니터링이 중요하다는 생각 했습니다.
개인연습에 무브가 갑자기 초 하드트레이닝을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이번 합주는 내 밑천이 들통나는 해삐끼드 엑스레이드. 처음 해보는 노트라고 이번 합주는 좀 해메겠네 하는 안일한 마음을 먹었던 게 실수였습니다. 인트로, 박자, 기본기, 애드립. 호흡, 박력 등 지나간 워크숍에서 받았던 코멘트들을 해치우지 못해서 아쉬운만큼 더욱 열심히 연습을 해 다음 워크숍에선 반드시 해치워야겠다는 생각입니다.
합주 때에 옆 악기들이 서로 되게 잘 맞아서 놀랐습니다. 전체로 보아도 잘 맞아서 두번 놀랐습니다. 초코와도 열심히 호흡 맞춰서 훌륭한 쇼케이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04.08 07:15:35
삼바-저번주 삼바시간엔 반팔을 입고도 땀이 많이 나고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그다지 힘들지도 않고 땀도 안났어요. 그리고 저번주 삼바시간이 더 즐거웠던것같아요. 이번시간은 시간이 금방 흘러간것 같아요. 별로 안힘들어서 그랬던것도 같고요. 새 동작을 배웠는데 상대방이랑 타이밍을 맞춰서 도는것을 많이 연습을 해야겠어요. 상대방의 호흡을 아는것이 중요한듯.
공연팀 워크숍때 악기를 매고 그루브를 타는데- 다리를 거의 움직이지 않고 상체만 움직이는것이 더- 어렵다고 새삼 느꼈어요: '동녘의 말이 머리로는 이해가 되었는데 왜 몸은 안되는걸까',2배로 움직이면 될까, 왜 할수록 그루브가 어색하게 느껴질까..나와 다른사람의 그루브가 다른것같지? 라는 생각이 막 들면서요.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는것이 되야하는데-
롤을 했는데 롤은 정말 박자를 잘맞춰야겠구나- 싶었습니다. 박자가 밀리거나 느려지더라고요...동녘이 기본 스틱 연습을 더 해서 다음엔 또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는 말이 기억에 남는군요. 이번 합주가 끝나고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니까 합주가 다른때보다 잘맞았던것 같다고 하던데, 전 그루브도 신경쓰이고 박자맞추는것도 신경쓰이고- 프론트맨의 신호도 신경쓰여서- 오늘합주가 잘 맞았네라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합주하는내내 정신이 없었고 스스로가 못했거든요. 스스로의 노력이 많이 필요한때라고 생각했습니다.
2012.04.11 01:37:56
조금더 마음을 편하게먹고 노트보다 리듬이 어떤식으로 흘러가는건지 잘 들어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합주때에는 여러가지 것들을 한꺼번에 신경쓰면서 한다기 보다는 분위기를 잘 읽어서 같이 분위기를 타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걸 알게해주려고 눈을 보고, 거울을 보고 하는 거에요 ㅎ 그루브는 다른사람과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어요 춤을 딱딱맞게 연습해서 추는 것이 아니고, 리듬을 타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가장 편한대로 연습하시고, 그게 거울로 보았을 때 다르더라도 어울린다면 그건 아주 좋은 거에요 ㅎ 악기를 칠 때에 발을 움직이는 원스텝, 투스텝 정도의 기본적인 움직임만 정해놓고 하는 겁니다. 누군 양옆으로 움직이는데 누군 가만히 서있으면 웃기잖아요 ㅎ 롤을 할 때는 손에힘을 적당히 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건 연습을 열심히 하다보면 되요. 그렇습니다! 스스로의 노력이 많이 필요해요
2012.04.08 11:00:39
이번 삼바시간은 삼바시간 중 가장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몸도 가벼웠고, 춤을 추는 파트너와의 호흡도 볼 수 있는 동작을 배워서 정말 좋았습니다. 춤을 추면서 몇몇사람들만 즐기는 시간이 아니라 작업장학교의 모든 죽돌들이 다 같이 즐기면서 춤을 추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공연 팀이 삼바를 쳤을 때, 그거에 맞춰 다른 죽돌들이 삼바를 춘다면 정말 멋진 그림일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시간은 춤을 같이 추는 파트너와의 호흡을 배운 것 같습니다. 호흡이 중요하다는 말은 공연 팀에서 많이 들었던 말이기도 하고, 실제로 아이컨택을 하면서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쳐봐서 파트너와 아이컨택을 하면서 삼바를 추는 것이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계속 호흡을 맞춰가는게 중요하고, 앞으로도 계속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그루브는 디테일 적으로 가서 조금 더 내 그루브에 신경을 쓰고 어떻게 하면 달라보일까, 멋져보일까 생각했던 그루브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악기를 메고 그루브를 탔었는데, 그렇게 하니 내것만 보기보다는 전체를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는 나의 그루브를 보았고, 그 다음은 같은 파트의 사람들의 그루브를 보았고,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모습을 보았습니다. 몸이 자유로운 손악기와는 달리 수루두는 많이 자유롭지 않아서 어떻게 하면 지금 내가 리듬을 타고있다라는 것을 잘 보여줄 수 있을까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이 생각을 많이 해왔습니다. 바투카다 동영상들을 보면 각자 팀들마다 그루브를 타는 것이 다 다릅니다. 그루브를 정말 크게 타는 팀들도 있고 아니면 작게 몸만 들썩들썩 타는 팀들도 있어서 어느 쪽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지 잘 몰랐었습니다. 사실 그때는 내 그루브에 대해 생각할 때여서 공연 팀 전체를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대체 어떤 식으로 그루브를 타야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고민을 해결하였는지는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계속 그루브를 연습하면서 점점 내 그루브가 맞춰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은 상체를 많이 움직여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합주는 정말 좋았었습니다. 모두가 많이 연습한 것 같았습니다. 합주 도중에 풀과 무브의 애드리브가 계속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거기에 반응을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합주를 하면서 즐거웠고, 신나게 쳤습니다. 쇼케이스 때 멋진 모습 보여줄 것 같네요. 화이팅 입니다.
2012.04.08 21:48:11
삼바는 그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함께 삼바를 추는 것이 참 좋아요. 다양한 동작을 배워가는 것도 참 즐겁습니다. 춤을 추면서 자연스럽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제 아이컨텍하는 것도 조금 익숙해지고, 호흡을 확인하는 동작을 배웠던 것이 파트너랑 더 신경쓰고, 맞춰가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비록 자리는 조금 좁았지만.. 춤이 추고싶어 질 때마다 배웠던 죽돌들과 배웠던 동작들을 가지고 같이 맞춰보면 좋겠다 하는 일종의 바램겸 기대겸 그런 생각도 드네요. 참, 그리고 삼바를 힘들어하는 죽돌들에게 따로알려주는 것. 같은 건 어떻게 보면 융퉁성 있다는 진행..이랄까요 같이 추는 춤이지만, 그렇게 따로 알려줄 수 도 있겠구나. 나쁘지 않은 선택이구나..!하는 생각도 지나갔어요. (오도리 생각도 들면서..)
모두가 맞아가는 느낌. 손악기의 그루브가 어깨를 많이 씀에도 불구하고 옆에 있던 헤삐끼나 전체적으로 맞아가는 것이 신기했어요. 같은 스텝을 밟고 있고, (바운스..라고 해야하나? 업다운? )통통 튀는 느낌까진 아니더라도 그런 느낌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맞아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악기마다 그루브가 다 다르지만 어떤 부분에서 공통적인 모습을 발견했는데 아직 설명은 못하겠네요. 하하. 삼바레게는 신나는 리듬. 이고 통통튀는 그루브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건 정말 신날때에만 나오는 느낌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재미있고, 충분히 즐기면서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루브는 같은 박자를 타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즐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때에 더 멋져보이는 것 같아요. 아직 맞춰가고 있는 단계지만 쇼케이스에서는 그런 모습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럴려면 아이컨텍을 더 자주 했으면 하는 바램!
103호라는 공간때문인 것 같은데 합주를 하면서 소리가 많이 묻히는 것 같았어요. 999같은 곳으로 이동을 한다면 문제가 되겠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 정확한 소리를 내고 있지 못했거든요. 손악기들은 따따닥 하는 부분을 다시 잘 신경써서 맞춰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좀더 정확한 소리를 내고 싶다는 마음이 계속 들어요.
이제 쇼케이스가 천천히 그려지는 것 같아요. 잘해보고 싶고, 땀보린을 치고 있는 시간이 즐겁기도 해요. 그리고 아직 잘은 모르겠지만, 소리가 점점 모아지는 느낌에 1달만에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지난 흉내내기 워크숍때와는 확실히 다르군. 정확히 뭐가 다른걸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땀보린 무빙(업다운)하는 연습이랑 돌리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해보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2012.04.09 11:05:56
이번 삼바는 파트너 동작이 생기면서 즐기면서 할수있던 거 같다. 같이 춘다는 느낌이 더 들어서 그런지, 조금 더 재미있고, 즐거웠다. 조금 더 가볍고, 리듬있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잘 되지않아 연습을 더 해보아야겠고, 죽돌 다 같이 공통적으로 같이 출수있는 춤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 더 즐거웠다. 파트너랑은 호흡이라던가 아이컨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껴보면서, 그러면서 더 동작들이 잘 맞는 거 같았다. 사실 의식하지는 않지만 포디의 진행을 보면서 춤을 출때의 분위기를 어떻게 띄워주는지, 죽돌들 한명씩 돌아가며 연습해보는 것도, 조금 더 배려있게 알려주는 방식도 다시 보게 되면서 오도리는 어떻게 해볼수있을까하는 생각도 조금 들었다. 형식이 지루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참이라, 그런 생각도 자연스럽게 들었다. 그루브를 하면서는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것보다는 더 동작으로 몸으로 표현을 해야지 더 잘 나타내보이는구나하는생각을 다시 한번 했다. 손악기 그루브를 할때에도 마찬가지지만, 느낌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보여지고 어떻게 표현할건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손악기끼리의 호흡을 어떻게 맞춰가야하는 지 조금씩 알게되는 거 같다. 오늘도 주고받는 시너지효과가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거 같다. 오늘은 거울에 있는 자신과 아이컨택하면서 연습을 했는데, 먼저 스스로 중심을 잡고 가다보니까 더 호흡이 잘맞았던거같다. 전 사실 전부터 다른 손악기들을 보는게 우선이였는데, 시선을 한곳에 두고 중심을 잡고 집중하다보니 더 호흡이 잘맞는 거 같았다. 먼저 나의 중심 - 손악기파트- 전체적인 그림을 보라고 포디가 이야기를 계속 했는데,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더 잘 되는 듯 했었다. 점점 더 손악기들이 맞춰지는 그림을 보고 더 즐겁고 재미있어진 거 같다. 손악기 멤버로 넷이서 맞추는 것도 조금 씩 더 익숙해 지면서, 그 안에서 서로서로에게 에너지를 심어주는 거 같아, 이번 워크숍때는 정말 즐겁게 했던 것 같다 . 포디가 손악기는 경쾌함과 통통튀는 느낌을 강조해주었다. 다시 한번 그 느낌을 찾아가며 느낌을 어떻게 보여줄 것 인지도 다시 한번 생각해본 거 같다. 손 악기 파트가 맞춘 기본적인 그루브안에서 어떻게 더 통통튀며, 경쾌함을 보여줄건지는 고민해보면서 그루브 연습을 느낌을 연습해 보아야겠다. 그렇지만 이번 워크숍때 조금씩 맞아가면서 전체적으로 경쾌함이 묻어나오는거같아서 좀 좋았다. 확실히 합주안에 손악기 애드리브가 나오니까 더 멋지고 더 분위기를 업시켜주는 거 같았다. 그래서 그 업을 조금 더 잘 보여지고 잘 들리도록 해봐야겠어요. 춤도 춰보고 했는데, 예전에 했던 손악기들끼리 췄던 춤도 생각이 나면서, 넷이서 할수있는 춤이라던가 애드리브가 더 생길수있겠다는 생각했다. 바치마꿈바를 맞춰오라는 과제를 받았는데, 손 악기 춤도 한번 알려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합주를 하면서는 전체적으로 그림들이 소리들이 조금씩 잘 맞아가는 거 같아서 좋았다. 그렇지만 저는 조금만 기분이 업되면 박자가 계속 어긋나서 연습도 신경도 써가며 조금 더 확실히 땀보린의 땃!을 잘 나타나게 해야할것같다.
2012.04.11 02:07:12
실은.. 여지껏 배웠던 모든 기본 삼바부터 시작해서 파트너랑 하면 파트너 동작이지요.. 아이컨텍은 그래서 하는거지요. 같이 춤출 수 있다는건 참 매력적인 일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업장학교 모두가 연습 열심히 해서 삼바를 가지고 잘 놀면 좋겠어요. 개인연습을 할 때에도 중심->파트->전체 라는 생각을 계속 가지고 해보세요 악기를 하나둘씩 쌓아간다는 느낌으로 처음엔 수루두의 리듬부터 시작해서 까이샤 해삐끼 땀보린 슈깔류 이렇게, 그리고 하나씩 다시 빼보면서 그 '공백'을 느껴보세요 그럼 분명 땀보린만 치고있는데 다른악기들의 소리가 오버랩 될겁니다! 그리고 아 전부가 같은 리듬을 치고 있는 거군? 이라는 느낌을 받을 거에요! 그리고 그 느낌을 잘 알게 되면 땀보린의 땃! 을 잘 나타낼수 있어요
2012.04.09 23:48:12
이번 삼바는 저번 워크숍 때 춘 삼바보다 훨씬 더 즐기면서 췄던거같아요. 저번에는 스텝도 제대로 안되고 그래서 좀 힘든감이 더 많아서 즐기지못했지만 이번에는 저번보다 더 나아져서 인지 즐기면서 했어요. 그리고 새로 배운것도 파트너와 호흡을 마춰가면서 하는것이 정말 재밌었어요. 쇼랑 파트너를 해서 삼바를 췄을때 어색해서 인지 눈을 잘못마주치게되서 호흡이 잘 안맞았지만 더욱 노력을해서 누구와 파트너가 되고 멋있게 삼바를 추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루브를 계속 집에서 연습도 해보고 다른 죽돌들에게 물어가기도 하고 연습도 같이 했는데도 도무지 늘지 않아서 많이 걱정이 됬었어요. 근데 포디가 스텝하나하나 부터 업다운 까지 신경써주셔서 그루브를 리듬을 타며 추는 느낌을 알꺼같았어요. 이제까지 췄던 그루브는 그냥 그루브를 타는 척 이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도 들면서 아직 미흡하지만 차차 연습을 꾸준히 해가면서 연주뿐만 아니라 그루브까지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요. 포디가 계속 강조해주신 스텝하고 옆에 사람과 같이 그루브를 탄다는 것을 계속 생각하고 몸에 익혀야겠어요 (그리고 정신줄을 놓았는지는 모르겠는데 정신 똑바로차리고 집중을 해야겠다는겄도 생각해야겠어요!)
이번 연주는 그루브도 몸에 제대로 익진 않았지만 디테일하게 그루브를 배워서인지 좀 더 수루두를 연주할때 박자를 틀리는것이 적었던거같아요. 그리고 원,투를 칠때 손을 제대로 쫙 뻣으며 수루두를 치는것도 계속 생각하면서 연주를 해야겠어요.근데 물론 저번보다 나아진거 같지만 여전히 스틱 잡는것이 신경이 쓰이고 스틱이 손에서 빠져나갈려고해서 그루브와 손뻗는 것도 신경써야긴 하겠지만 스틱잡는것도 신경을 쓰며 연주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수루두를 처음봤을땐 이렇게 디테일한거 하나하나 까지 신경써야되는지는 잘 알지못했다가 이렇게 연주를 하니까 정말 신경써야할 부분도 많다는걸 또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기회가 됬어요. 집에와서 오빠한테 이렇게 계속 생각만 하면서 연주를 하면 즐기지 못할꺼같다는 말을 했었는데 오빠가 즐기기전에 기본기가 되야지 즐길수 있지않냐는 말을 듣고 기본기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또 한번 느끼게 된거같아요. 정말 연습을 많이해서 기본기도 탄탄하고 즐기면서 연주를 할수있을때까지 노력을 많이해야겠어요. 그리고 합주를 했었을때 저번 워크숍때는 악기 마다 다 따로따로 논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엔 하나가 된다는 느낌도 들었고, 악기를 연주를 하며 소통한다는 것을 조금 느끼게 된거같아서 정말 좋았어요!
2012.04.11 02:13:54
오빠가 아주 잘 알고계시네요 그렇습니다. 기본기가 되면 나중에는 그런거 신경 안쓰게되요 그냥 자연스러운 겁니다. 그럼 점점점 재미가 늘어나기 시작해요. 일단 차근차근 하나가 되면 다시 다른 것도 신경써가면서 하나씩하나씩 해본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하세요. 제가 계속 정줄놓지 마세요! 라고 했던것은 집중하고 자기가 그루브가 달라지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라는 이야기였어요 갑자기 여러가지를 신경써야하니까 다미가 어쩔줄 모르는 상태에 많이 있더라구요 ㅎ 그럴땐 그냥 처음부터 다시 맞춰들어가면 되는겁니다~ 악기를 연주 하며 소통한다는 것을 느꼇다니 좀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2012.04.10 03:43:37
삼바가.... 왜 그럴까요. 하는데 무지 어설퍼보였어요.
이번에는 그루브를 많이 한 것 같았어요.
가끔씩 치다보면 '이런 내 모습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어떨까?' 싶은데,, 좀 무서운 거에요. 조금은 상상이 가는데,, 되게, 진짜 무서워요. 한 번 정말 마음잡고 물어보려합니다. 그치만 무서워요...
쨌든 다들 리뷰를 보면 합주가 즐겁다고 하네요.
요즘하는 고민이나 생각은, 그루브가 보여주는 그 사람의 이미지와 생각들과 수루두를 세게 치는 방법, 다른 장소에서의 소리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그루브를 하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다를 보여준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루브는 또 하나의 자신을 보여주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냥 움직임이 아니라는 생각이 계속 들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제가 거울을 보며 집에서 잠옷을 입고 연습하는 모습이 생각나서 매우 하즈카시합니다만.. 그리고 1번은 (먼저 쿵치는 수루두) 3번의 에드립에 따라 치는 강약이,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표현하고 싶으면서도 제가 그게 되지 않아서 속상합니다. 뭔가 '자 지금이야!'는 느껴지는데 그렇게 칠 수가 없는거에요... 그리고 이 곳은 좁아서 소리가 뭉치고 잘 들리지만, 저번 무지개학교인가? 그 학교가 왔을 때 공연하는 페스테자의 소리는 사실 엄청 다른 느낌으로 들렸거든요. '끝과 끝의 소리가 서로에게 들릴까?' 싶으면서 쇼케이스때 걱정이 살짜악. 아, 그리고 저번주 부터는 등하교와 쉬는시간 종종 메트로놈과 같이 지내는 중인데 처음 한 삼일은 듣다보면 정신이 이상해지는, 바보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제는 이게 있어야 마음의 안정을 찾는, 항상 켜놓고 틱에도 가장 틱인 그 순간을 찾는 중입니다. 수루두 1은 리듬의 어쩌고라고 풀이 그랬었는데. 아.. 까먹었다. 쨌든 매우 중요하다는 뜻이었는데, 그 역활을 잘 하고 싶고, +수루두를 하자에 와서 혼자 쳐보았습니다. 온전히 저의 모습과 저의 소리만 들으니 전에 신상과 쇼가 한 말들의 문제점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더라구요. 조금 핀트가 어긋나는 발과 '둥'하고 올라오는 채는 못 잡는 팔. 그래서 채가 계속 날라다닌다는 말이 전에는 그렇구나, 신경써야지였지만 직접 보지는 못 했었는데, 혼자 연습을 하다보니, '아, 이거 말한 거구나.'하고 보이더라구요. 재미있게 하다 갑니다!
2012.04.11 02:45:20
ㅋㅋ 밥은 먹어야지요.. 워크숍이 끝나면 슈슉 하고 올라가란 말입니다! 이제 올라가라고 이야기 안할게요ㅎ 까르를 보면 너무 억지로 빨리 움직이려고 해요 좀더 침착하게 차근차근 해보세요 천천히~ 매우 하즈카시..한게 뭔가요 창피하다?부끄럽다? 오카시이는 아는데 ㅎ 넓은 장소에서 하면 서로 소리가 체크가 잘 안됩니다 메트로놈 보다 더욱 좋은것이 음악이에요 음악을 열심히 들어보세요 메트로놈은 연습할때 주로 들으시고요 하루종일 메트로놈을 들으면.. 머리가.. 정신이..이상해 질지도 몰라요. 수루두1의 리듬이 어쩌고..가 뭔가요 그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일단 기본기부터! 까르는 스틱을 잡는것이 아직 정확하지 않아요 익숙하지도 않구요 표현해주는 도구인 스틱을 못다루는데 어떤것을 표현하기에는 아직 이른감이있죠 ㅎ 마음만큼 잘 되지않아서 좀 속상하더라도 반드시 해내겠다는 일념으로 해보시라는. 그리고 이런저런 문제점들이 보였다니 다행입니다.
2012.04.10 10:09:39
삼바를 추면서, 평소보다 몸이 무겁게 느껴지고 조금 부담스러웠던 시간이었어요. 그렇지만 짝지어 같이출때 앞에 벗아가 잘 웃고 잘 띄워줘서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게 된듯 ! 함께 호흡맞춰서 추는게 너무 즐거워요. 동녘하고 주님이 나중에 보여줬을때도 함께 춘다는게 느껴져 정말 보기 좋았고. 새로운 춤을 배우고 연습을 하니 조금 알것같은 느낌도 들고. 그리고 여자삼바를 잘 추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조금더 가볍고 안 촐싹대게..그런 느낌으로 산뜻하게 추고싶은 바램이 있습니다. 그루브를 하며, 손악기 끼리도 조금씩 닮아가는 모습이 보였어요. 그치만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잘 하려니까 .. 음 자기의 모습을 잘 살핀다는게 두렵기도 하고.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해서, 여러모로 이게 맞을까 저게 맞을까 평소엔 어떤 모습이었나 상상해보기도 하면서 자신의 그루브를 또 찾을수 있었어요. 그치만 입으로 악기소리를 내면서 그루브를 타는건 정말 힘들어요.. 너무 헉헉 숨차기도 하고. ㅠㅠ 또 네명이서 열심히 집중하다보니 항상 뒤로 가있거나 또 자신을 보느라 상대방 위치를 못봐서 조금 들쑥날쑥했던면도 좀 있었지만, 이번 기회에 조금씩 고쳐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쁘기도 합니다 ! 이번엔 네명끼리가 아닌 다른 악기들과의 호흡도 신경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전제척으로 한 그루브를 타며 같은 위치로 발을 구르고 또 소리가 모여지는 것 같기도 하고, 신기하고 또 즐거운 경험. 악기를 들고 연습할땐 정말 두려웠어요. 소리를 내면서 그루브를 연습한 만큼 움직이는데 집중할 수 있었는데 이젠 악기를 치면서 그루브를 해야 하기 때문에, 과연 나는 둘다 집중할 수 있고 또 잘 빼낼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두려움에 겁을 먹었지만 악기는 항상 다 함께 치게 되면 즐거워지는 기분이 되어서 좋아요. 즐거운 마음으로 연습을 ! 따그다 따그다 돌리는 부분 참 섬세하게 하고싶은데 항상 무슨 악기만치면 너무 세게 치는 버릇이 있어 악기들이 성하지 못했는데 자꾸 손에 힘이 빡 하고 들어가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뭔가 계속 치면서 내 문제점이 뭔가 탐색하다가 문제의 원인을 조금 알게 되어서 해결 방안도 곧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어 기쁜마음도 듭니다. (특히 합주때만 되면 너무 신나서 뽝뽝뽝 세게 테크닉 없이쳐대버리는 바람에 따그다가 소리가 절대 안되요.. 그부분 반성..또반성..) 애드리브 부분에도 항상 혼자 알아차리는게 늦어 나만 못하고 넘어갈때가 가끔 있었는데, 이번엔 그런 것도 없었고 소리도 전반적으로 또 슈깔류와 함께 호흡이 잘 맞았다고 생각되어 수루두와 함께 들어가는 부분에서 많이 고조되는 느낌을 받았기도 했어요. 바치마 꿈바도 넷이서 연습해서 멋진 손악기 그룹이 되고 싶다 ! 그리고 전체팀과도 잘 어우러져 스며들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 아직은 손악기 위주로 시야가 조금씩 넓혀지고 있네요. 저도 어서 능숙해져서 여유로워 지게 되어 시야를 더 넓혀 전체적인 팀의 모습을 살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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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까지 그래도 삼바가 잘되가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틀렸었다는 걸 알게됬어요
조금만 더 빠른 음악이 틀어졌더니 바로 못해버려서 답답했어요
삼바를 출때는 몸을 가볍게 그리고 가볍고 편한신발 신는게 중요하다고 느꼇어요
파트너랑 하는데 왜이렇게 잘 안되는 걸까요??
아 그리고 아이컨택을 하면 너무 부담스러워요ㅠㅠ
그루브를 하는데 왜 이렇게 안되는 걸까..제 몸이 원망스러워졌다고 할까요
계속 거꾸로하고 반대로 하고 제대로 되지가 않았어요
평소에 대충 연습했던게 나타나는 구나 느꼈어요
이제 노래도 다 받았으니까 많이 듣고 그루브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거기다 저는 손악기이니까 더더욱 그루브를 몸에 잘 익혀서 포디말처럼 통통튀면서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오늘의 합주할때는 뜬금없이 춤을 추게되서 당황했는데요
춤추면서 생각해보니, 이렇게 중간에 하는게 보는사람에게나 악기를 하는 사람에게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줄 수있겠구나 생각했어요
계속 반복적으로 슈깔류를 하다보니까 중간에 감을 못잡고 딴생각 날 때가 있는데 춤을 춰서 다시 자리를 잡았던 것같아요
처음에 손악기들끼리 연습을 했었을 때 ..저는 땀보린과 슈깔류가 왜이렇게 조합이 안맞고 따로 노는기분이지?라고 느끼고 땀보린 소리를 들으면서 슈깔류가 안맞춰졌었는데 이제는 익숙해지면서 ,다른 손악기들과 같이 연습할 때 즐거워졌어요
합주를 할때 되게 재미있었어요
동녘이 슈깔류 좋았다고 했을 때는 정말 하늘을 나는기분?..이 들었어요
합주를 하면서도 즐거운데도 신경이 곤두서있었거든요
그루브랑 슈깔류소리,스텝 ,어깨..뒤로가지않는것 다 신경쓰이고 했었는데
신경이 곤두서있던게 풀리면서 기뻣어요
항상 쓰는 내용인데 공연팀시간이 너무 빨리 가버려서 아쉬운 감이 있답니다..
시간이 좀 느리게가면 좋을텐데
아 정말 슈깔류가 점점점점 좋아지고있어요
그리고 합주를 하면서 힐끔힐끔 다른 악기들을 봤는데 너무 잘하고 있어서 놀랬어요
다른 사람들이 잘하고 있는 만큼 저도 분발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컨택도 그루브도 잘해야겠어요..!
시농때에 삼바를 추면서 해야한다니 좀 부담감이....있네요
열심히 연습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