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브
제가 그루브가 쫌많이 안되는데 이번 그루브시간을 통해서 나만보고 연습하는게 아니라 모두를보고 그 모두에게 맞춰가는게 너무좋았구, 무브께서 오늘 움직였던 몸동작, 스텝 그리고 보폭이좋았다구 기억하라고하셨으니 머리로 기억하는게 아니라 몸이기억하도록 만들어야겠어요!

개별연습
이번엔 악기를 잘치는것보다, 팔이나 손목을 쓰는것보다, 몸동작에 집중했었어요. "어떻게하면 발의 보폭을 넓힐수있을까? 어떻게하면 좀더 자연스럽게 그루브를탈수있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하게되는시간이였고, 확실히 악기를차고 거울을보며 연습을하니 조금은 몸이 익숙해하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새로운걸 배워서그런지 연습하는시간이 '힘들다'라기보단 '즐겁다'라는생각이 머릿속을 매꿨어요! 합주시간이 기다려지는 시간이랄까요ㅎ

합주
이번합주시간이 제일 즐거웠어요! 특히 인트로하고나서 수르두의 소리긴점점커지는데 그땐정말 미치겠더라고요. 그리고 브레이크할때 분위기가 고조된다고할까요? 심장이 악기와함께 두근두근 뛰는게 정말 ㅠ좋아욥...
이번 합주시간에는 이제 모두 슬슬 숨겨진 실력이 나오고 자기악기에 익숙해져가는 기분이였어요ㅎ 처음머릿속엔 '스텝스텝스텝' 이랬는데 점점 몸이 적응을하고, 처음엔 긴장을 해서 그런지 어깨에힘을줬지만 이젠 어깨에 힘을주지않고 소리가 맛깔나게 나는걸 많이 신경썻었어요. 모두들 이 소리, 이 몸동작, 이 감을 잃지않았으면 좋겠어요! 물론저도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시간엔 좀더 실력이 향상되서 만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모두들 다음시간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