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현미네 홉

가장 가장 중요한 흙찡찡. 


흙의 기본지식

통기와 배수가 잘 될 경우 흙은 부드러워진다.

그럼 그 틈 사이로 뿌리들이 지나다녀 실물들의 발달이 빨라진다.

반대로 통기와 배수가 잘 안 될 경우 흙은 딱딱해지다.

그럼 식물들을 뿌리를 내리지 못 한다.


흙이 하는 일

양분을 저장하고 배출.

수분을 저장하고 배출.

뿌리 호흡.

뿌리 지탱.


흙이 되는 과정

암반->모래->자갈->흙


최고의 흙

모래(50)+미사(30)+점토(20) 그리고 유기질(10)


양이온 교환용량 cec

식물이 필요로 하는 양분을 흙이 보유할 수 있는 흙의 능력.

흙은 -(마이너스)이고 양분이 +(플러스)임으로 흙은 양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고 이 성질을 전하라고 한다.

흙은 부식이 되면서 아주 작은 입자로 변해서 양분을 보유할 능력이 생긴다.

그리고 작은 입자는 전하를 가지고 있고 그게 이온이다.

모든 식물들의 뿌리는 수소 양이온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식물이 뿌리를 흙으로 내릴 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수소 양이온을 점토의 이온과 교환하며 아이들이 성장.

그래서 땅이 오랫동안 농작을 하면 산성화가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땅을 자연 상태로 두면 정화가 되고 대자연의 힘으로 균형이 맞으면서 적절한 땅이 된다.


떼알구조

미생물이 흙속의 유기물들을 먹고 그걸 소화시킨 뒤 똥을 싸면 거기에서 무기질과 끈끈이가 나온다.

그것이 흙이 낱알들을 서로 붙게 해준다.

그렇게 되면 덩어리들이 되어서 그 사이에 공기들이 생기고 부피가 커진다. 푹신푹신한 느낌.

그럼 좋은 땅이 된다.

*떼알구조와 홑알구조의 흙을 둘 다 물에 넣으면, 홑알구조는 빨리 가라앉고 떼알은 천천히 가라앉는다.


염류현상

화학적 비료를 사용하면 장기적으로 염류라는 것이 나온다.

바람, 비들을 차단해놓은 하우스 같은 경우에 화학적 특정성분(비료들)을 쓸 때 염류라는 것이 위에 하얗게 쌓이게 된다.

그래서 4~5년에 한 번씩 흙을 바꿔주거나 흙에게 다른 흙을 섞어서 살려주어야 한다.


밭을 갈고 두둑을 만드는 이유

밭을 가는 이유는 뭉쳐있는 흙을 갈라, 흙 사이에 공기와 물들이 들어갈 틈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주기 위해서이다.

두둑을 만드는 이유도 비슷하고 적당한 공간을 만들어주어 발아와 뿌리 뻗음을 좋게 해주기란다.


우리나라의 흙

우리나라의 흙은 원래가 산성덩어리 흙이다.

그래서 척박하다.

더군다나 뱃구레가 작다(전문용어로 그런 흙을 카올리나이트라고 한다).

즉 양분 저장량이 적다는 말이다.

그래서 흙이 거칠다.

그래서 비료손실이 커진다.

왜냐하면 퇴비를 주면 줄수록 땅의 벳구레가 커진다.

그런데 반면에 화학비료는 상을 땅하게 만든다.

으으으.. 화가 나는 땅이다.

아, 토양침식이 심해 토심이 얕단다.

그렇지만 자연적으로는 안 좋은 게 없다는 말이 맞는 게,

산성을 좋아하는 식물들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소나무나 진달래가 많이 사는 이유가 이 아이들은 산성을 좋아하기 때문이란다.

산성이든 아니든 자연은 자연스럽게 변화하고 맞춰가며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황사가 오는 이유

여름마다 오는 황사는 고비사막의 모래가 아니다.

그 곳에 큰 호수가 있었는데 기후변화로 호수의 물이 다 말랐고, 그 밑바닥의 흙이 날라 오는 거란다.


우리나라에 자식들이 많았던 이유

농사를 지으려면 아이들이 많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지금은.. 쓸데없는 짓이란다.


유기농-100% 아무것도 안 넣음.

무농약-비료1/2

저농약-비료1/2 제초제 1/2(2013년부터 없어진다고 한다)


유기농농사가 어려운 이유

같은 지역의 다른 밭에서 농약을 쓴다면, 유기농을 하시는 쪽으로 벌레들이 많이 몰려간다고 한다. 그리고 옆 밭에서 농약을 쓸 경우 실제로 유기농으로 했지만 그 속에서 농약이 검출 될 수도 있다고 한다. 3년 동안 농약과 화학비료가 없음이 오케이가 되어야 유기농 스티커를 받을 수 있는데 중간에 빠꾸당할 수도 있다고 한다. 아까 말했듯이 산성 땅인 우리나라에서 천연재료로 만든 비료로만 상품성 있는 음식들 재배는... 역시 쉽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마을이 다같이 유기농을 해야 한다고 하고 마을 공동체가 여기서 형성된다고 한다. 그래서 유기농단지는 굉장히 중요하고 그것을 계속 해왔던 곳 중 한 곳이 두물머리이다. 두물머리에 4대강을 계속 반대하는 이유들에는 이런 유기농단지 지키기라는 이유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