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6933159_69fb441e_slow111.jpg


'에고~추워 뜨끈하게 난방 팡팡 틀고 자야겠다,'
'컴퓨터 다시 켜면 시간 오래걸려.. 밥은 잠깐 먹고 오는데 뭐'
오늘의 우리, 너무나 편리하게 쉽게 전기를 사용하고 있진 않나요.

지방의 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해
초고압 송전탑을 밀양에 세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곳에는 매일 땅을 지키고 있는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아이들 곁에서 주민들 곁으로 돌아간 이계삼 선생님을 모시고
밀양의 목소리를 들어봅니다. 탈핵, 원전을 생각합니다.

● 언제 : 11월 22일(목) 늦은 7시부터
● 어디서 : 신길동 그가게 (신길7동 1327번지) 
● 참가비 : 따뜻한 차 한잔 값
● 준비물 : 개인컵, 손수건

11월의 슬로우 불빛없는밤은 탈핵캠페인, 그리고 신길동 그가게와 함께합니다.
신길동 그가게는 느림의 촛불을 켜는 '촛불켜는가게'입니다.
속도사회와 석유문명에 의존한 생활을 반성하는 느림의 시간을 가집니다.


18:30~19:00  만남 그리고 다과
19:20~20:30  ‘핵 발전, 송전탑 그리고 민중의 삶’
20:30~20:50  질문과 답변

■ 신청 및 문의 ☏ 02-722-7944 펭동
■ 오시는 길 : 1호선 대방역 3번 출구에서 5분 거리. VIPS 맞은 편 신한은행 뒷골목

---------
Please consider the planet before printing this post

hiiocks (hiiock kim)
e. hiiocks@gmail.com
w. http://productionschool.org, http://filltong.net
t. 070-4268-9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