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4일 현미네홉

-상토모종 만들기


모종을 만드는 이유

-작물의 생육기간을 늘리기 위해(한국은 사계절이 있어서 모종이 필요하다).

-중간에 낮선 땅속에 들어가면 작물이 긴장을 함으로써 생존본능이 강해져 열매를 많이 퍼트리거나 씨를 많이 내서 더 많은 수확을 할 수 있다.


모종 만들기

-밭에 심을 날짜를 계산해서 한 달 전에 작업을 시작한다.

-트레이드 포드나 종이컵에 상토를 넣는다.

-상토에 구멍을 내고 씨앗을 넣고 덮는다.

-헷갈리지 않게 이름표를 달아둔다.

-새싹이 한 곳에 많이 나올 때는 큰 새싹에 본 입이 나올 때 즈음에 핀셋으로 조심히 작은 놈을 뽑아준다.

-온도, 수분, 햇볕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게 해준다(물 많이 주면 양분 다 날라 감).

-비닐을 씌워서 보온과 비를 피해주고(반드시 햇빛이 통하는 흰 비닐로) 방충망을 씌워 곤충피해도 막아보자, 사랑과 정성으로 예삐 예삐 키워준다.

-30일 정도 뒤, 새싹들의 본잎이 다 자라 자신의 본 보습을 보일 때 즈음 밭에 옮겨 심는다.

-옮겨 심을 때는 너무 깊게 심으면 작물들이 뿌리 만 내리고 얕게 심으면 살기 힘드니 적당히!


......☮

쌍떡잎과 외떡잎

떡잎과 본잎

뿌리가 내리기 전에 떡잎을 틔우는 콩류.

뿌리작물은 뿌리를 다치면 잘 안자라서 모종을 따로 만들지 않지만 실험적으로 해보아라.


상토

-씨앗의 발아부터 초기 생육을 돕는 흙.

-판매용 상토는 화학비료가 들어가 있고 소독이 되어있어 병균이 없지만 미생물 또한 없다!

-또한 판매용은 30일 정도가 지나면 거름성분이 거의 소진되는 일회용!

-그래서 우린 만들 것이야!


상토 만들기

흙: 부엽토, 밭 흙, 마사토

첨가: 왕겨, 펄라이트 (숨을 쉬게 해주고 수분을 머금고 있어준다)


 첫 번째 방법

-흙을 체로 친다.

-흙과 거름과 왕겨를 8:1:1 비율로 섞는다.

-소독을 위해 숯가루나 나뭇재를 넣는다.


 두 번째 방법

-마사토(5), 상토(4), 왕겨(1)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좋은 것들(지렁이 똥 같은)



+첨부파일은 색색으로 봄느낌이 나는 자료이니 보고 싶은 사람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