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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시민문화 워크숍글 수 603
처음 시민문화 워크숍 타이틀인 '세계를 구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원더우먼과 같은 흔히
매주 세계를 구하는 시인들 연찬을 하기 전, 저는 디자인팀과 함께 각각의 시에 맞는 만다라를 만드는 작업을 계속 해왔습니다.
"나는 제대로 하는 것은 하나도 없지만, 그래서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 ![]()
2009.12.14 23:04:30
마스코트라고 생각해주어서 고맙네!
나도 매주 내가 찍은 사진들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어. 하지만 시간이 거듭될 수록, 이미지들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또 보여주는 방식에서 갈등하게 되었지. 그래서 잠시 멈춰 있었는데, 요즘 들어 멈춰있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poetry afternoon시간에 사진을 보여줌으로서 계속 그 방식을 연결해서 생각할 수도 있는데 말이야. 니 말에 동감해, 사진이 나의 시선을 보여주는 하나의 표현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오늘 내가 여태까지 poetry afternoon에서 찍었던 사진을 하나하나 봐야할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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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네가 보았던 것, 네가 보여주고 싶었던 것들을 우리도 볼 수 있었고
또 그 너의 사진들이 보여주는 너의 시선, 나는 이것들도 하나의 사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부턴가
화요일 오후에 네가 많이 보이지 않아서 섭섭했다. 나는 네가 포이트리 애프터눈에 마스코트였다고 생각했는데 :-P
'시선을 가지고 두는' 행위 자체도 함께 포함한다는 말이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