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STUDIOS글 수 1,063
2010.02.25 00:05:56
1. 일단 외래어 한글표기법 무시한 것 동의 안 된다.
2. "공정"인지는 몰라도, 이 상품의 디자인은 경쟁력도 없고, 미학적이지도 않고, 의미도 없다...고 생각... 음... (일요일에 워크숍 갔다가 그 곳에서 이미 이 초콜릿 먹어보았음...)
2010.02.25 00:11:33
히옥스한테 동의, 나도 지난 주말에 이 초콜릿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걸 봤었는데, 공정무역이라지만 2천원에 평범한 초콜릿과 별 다른 경쟁 요소도 없이 밋밋한 느낌...
공정무역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상품 판매에 있어서 있어야 할 경쟁력을 그 한점에만 건다는 것은 약간 무리지 않나 싶어.
2010.02.25 01:51:48
1. 초콜릿이라고 하지 않은 게 일반 초콜릿과는 달라서 초코렛이라고 한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름의 차별화였다면 조금 더 다른 이름을 생각할 수도 있었겠네요. 신문 기사에 따르면 발음하기 편하기 때문에 이름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2. 저는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게 더 재미있었는데 글씨체도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라 글씨체에 특정한 이미지가 없고, 오히려 팔고자 하지 않는다고 생각될만큼 초콜릿에 대한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것과 포스터에는 정직함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으면서 정직하다는 키워드가 떠오르면서 웃기게 만드는 게 있는 듯. 깔끔하다고 생각됐어요. 그런데 제가 미학적이다라는 것에 대해선 잘 모르겠고, 판매용이라는 것과 타 회사와의 경쟁력에 대해서는 생각 안해본 거 같아요. 훼미리마트에 이게 있으면 왠지 공정무역에 대해 알지 않고서야 가나 2개 사먹을 듯. 그리고 특별한 기술 없이 텍스트와 사진배치로 만들기까지의 과정은 쉽지 않았겠지만 왠지 손쉽게 만든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