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5/화
*Floor - 아기자세 > 양쪽무릎> 한 쪽다리
시간성: 8 >4 >2 다시 2> 4> 8
*Basic - 플리에: 데미플리에와 그랑플리에, 팔동작과 함께.
- 탄듀: 기본 앞, 옆, 뒤와 포인트/플랙스
- 더블 바운스: 4 카운트에 점프, 일어서며 한 다리 들고 중심잡기
- 점프: 1번> 2번> 1,5,4,5
이 때 오른발이 앞이면 몸은 왼쪽 사선을 향하고, 팔도 왼쪽 손이 몸 앞에.
왼쪽 발이면 반대로 오른쪽 사선, 오른 쪽 손
- 스트레칭
*즉흥
오늘의 주제는 몸의 "대화" 였다. 두 사람이 한 팀이 되어 한 마디, 두 마디씩 주고 받는 것.
처음엔 전체가 선생님과 주고 받다가
걸으며 2명씩 짝을 만들어 해보고, 후에 무대와 객석이 나뉘어져서 해보았다.
1차원적인 제스쳐나 마임 말고,
아이컨텍을 하되 그것에 갇히지 말고,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했다.
일상의 동작을 움직임으로 바꾸는 것. 과 같이 어떻게 표현하고, 상대방과 주고 받을 수 있을지
스스로 찾아보아야 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개인적인 리뷰
생각, 걱정이 너무 머릿 속에 많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좋은 동작들이 나오지 않았던 것 같다.
처음 바닥몸풀기 때 2카운트가 잘 되지 않는데 ( 몸이 카운트를 따라가지 못한다.)
오늘 처음으로 오기랄까.. 욕심이 났었다. 그러나 어깨부터 확 떨어져서 좀 아프기도 했지만...
확실히 빠른 카운트에도 "길"데로 잘 가는 것, 팔과 다리를 쭉 피는 것을 생각하며 해야한다.
머리를 사용하는 건 조금씩 늘고 있는 것 같다. ( 머리를 땅에 계속 붙힌체로 동작을 하는 것)
이번 학기가 끝날 즈음에는 해볼 수 있으려나 2카운트.
즉흥은 어려웠다.
이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아차리는 것. 내 이야기를 잘 표현하는 것.
구체적이지만 1차원적이지 않고, 자신의 움직임, 표현을 찾아보되 너무 시적이지 않아야 하는.
구체적으로는 "표현"이 어려운 것 같다. 제대로 "전달"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
어떤 것을 이야기 나눠야 할지도 자꾸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