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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시민문화 워크숍글 수 603
<Education in burma> 학교의 교과목들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는 버마어와 영어다. 버마에는 다양한 소수민족들이 있는데 다른 언어를 통해서 배워야 한다는 것을 납득할 수 없는 경우에 등교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다. 버마의 학교붕괴는 학교를 운영할 수 있는 자금이 충분하지 못해 문을 닫는 경우에 그러하다. 교과서를 구비하지 못 하는 경우, 선생님들에게 지급할 돈이 없거나 혹은 교과목을 가르칠 수 있는 선생님이 없는 경우를 의미한다. 그리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학생들이 많지 않다. 가정이 어려워 학비, 식비, 학용품비 등 비용들이 만만치가 않기 때문에 자녀들이 학교에 다니지 못 하는 경우도 많다. 홈 스쿨러들이 있을 수가 없다. 학교에 나가지 않는 시간에는 어떤 방법으로든 돈을 벌어야하기 때문이다. 아동군인의 문제 또한 교육문제에 맞물려있다. 현재 버마의 아동군인은 5만-6만명이다. 만약 붙잡혀간 아이의 부모님이 ID카드가 없다면(난민이라면) 유죄로 판결되지 않는다. 때문에 다닐 학생이 없는 것 또한 버마의 교육문제의 현실이다. *기관 버마의 가장 많은 단체는 인권에 관련된 단체이다. 여성 인권 단체의 경우 BWU(Burmese Women's Union)과 PWO(Palaung Women's Organization)이 있다. BWU는 여성의 정치참여운동을 벌이고 남녀차별과 여성들에게 행해지는 폭력들에 대해 다양한 교육, 상담 등을 하고 있다. 특히 10대 소녀까지 포함하여 정치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민주교육을 하고 있다. Almost of institutes in burma are related to right. In case of women institute, There are BWU(Burmese Women's Union) and PWO(Palaung Women's Organization). BWU take part in politics and progressing the workshop, counselling about sex discrimination, Violences that influence to women. They are progressing the politic education, democracy education Especially for the teenagers, PWO는 버마의 소수민족인 팔라웅 민족 여성을 지원하는 곳이다. 버마에는 다양한 소수민족들이 존재하는데 특히 팔라웅 민족은 그 중에서 작은 민족에 속한다. 이 민족은 중국 국경과 가까운 깊은 산 속에서 모여 살고 있는데 버마의 독재정권에 의해 마을이 파괴 되었다. 팔라웅 민족은 원래 차를 재배하는 작은 마을의 사람들이었는데 버마의 군사정권은 소수민족 말살 정책의 일환으로 차 농사 대신 마약 재배를 하도록 계략을 전개했다. PWO의 멤버인 르웨이 퍼 타웅은 그 마을을 벗어나서야 자신이 얼마나 끔찍한 삶을 살고 있었는지 깨달았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처럼 모르고 살며 그 마을을 떠나지 못하거나 떠나서 더 어려운 삶을 살고 있는 팔라웅 민족의 여성들에게 도움을 주고 지원을 해주는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HREIB(Human Rights Education Institute of Burma)는 비영리 단체이고 버마의 인권교육기관이다. 이 기관에서는 민족의 리더들, 성 소수자들, 여성, 그리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과 방법론을 가르치고 있다. CDC LMTC WEAVE(Women's Education for Advancement and Empowerment) ![]()
2011.01.18 08:56:23
다양한 민족들이 함께 살고 있는 버마의 공식 언어는 인구가 가장 많은 버마족의 언어인 버마어이고, 제2의 언어는 영어다. 그 외의 다른 민족들은 자신의 민족 언어를 집에서 배울 수밖에 없다. 영어는 원래 중학교 때부터 가르치다가 1982년 이후에는 초등학교에서부터 가르치게 되었다.
또 86년부터는 고등학교에서 버마어, 역사, 지리학을 제외한 과목들을 영어로 가르치게 됐는데, 87년 이후대학에서도 영어로 가르치게 되었다. 국제 교육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서라고 버마 군부는 말한다. 학자들의 비판에 따르면 그렇게 교육제도를 바꾼 후부터 학생들의 영어 수준은 더 떨어지게 되었다. 지나치게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교과서, 갑작스럽게 생긴 교육제도에 대한 교수와 교사들이 경험 부족, 그리고 학년 안에 교과서에 있는 많은 내용 모두를 가르쳐야하는 의무 등으로 교사와 학생들의 목표는 교과서를 끝까지 나가는 것이 되어버렸다. 대다수의 과목을 영어로 배우는 데다가 공부할 것이 많다 보니 버마 학생들은 국어인 버마어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이 영어를 못할 뿐만 아니라 버마어 수준 또한 떨어지게 되었다.
학교를 군대로 만들고자 했던 군부 1988년 학생들이 주도한 버마의 8888민중항쟁 이후 군부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조직적으로 파괴했다. 버마 군부는 학교들의 교칙까지 간섭했으며 해방운동의 지도자이자, 아웅산 수지 여사의 아버지인 아웅산 같은 사람들과 관련되 역사를 배우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리고 1992년부터 교수들을 위해 매년 1개월씩 연수 프로그램을 해왔는데, 그 내용은 친(親)군부 교육과 군대 훈련, 또 학생들의 활동을 감시하는 방법 등으로 채워져 있다. 초중고 교사들에게는 92년 이전부터 그 같은 연수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 프로그램 때문을 받아들일 수 없어 학교를 떠난 교사들도 많았다. 그리고 많은 교사들은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에서 눈과 입을 닫고 하나의 로봇처럼 살아오고 있다. 제일 큰 문제는 학생들이 교육제도를 비판하거나 학생 권리를 이야기를 하거나, 민주화를 요구하면 그때마다 군부가 해결하는 방법은 체포와 처형, 그리고 휴교라는 것이었다. 1988년 6월부터 2000년 7월까지 버마의 대학교들은 휴교와 개교를 반복했고 그러다 보니 실질적인 교육 기간은 매우 짧았다. 88년 6월~91년 4월 동안 대학교들은 폐쇄되었고, 91년 5월에 다시 문을 열었다. 또 96년 12월부터 2000년 7월까지 다시 폐쇄되었다. 13년 동안 대학교가 문을 연 기간은 36개월에 불과하다. 폐쇄 당한 대학교 중 군부와 관계된 학교들은 없다. 2000년 7월에 대학교들은 다시 문을 열었는데, 시내에 있는 대부분의 대학교를 시골로 강제 이주시켰다. 91년 이후부터 교사들의 하루 평균 근무시간은 12시 정도 되고 있다. 교사들은 수업, 제출한 보고서를 검사 하는 것 외에도 학교 보안을 위해 경비까지 해줘야한다. 또한 대학 교칙을 군대식으로 만들어 상명하복으로 통치하는 후견인 제도를 시행하라는 요구까지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 교사는 20~50명의 학생을 관리해야한다. 이는 달리 말해 학생들이 자유와 인권, 민주화에 대해 아무런 활동을 하지 못하게 감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일 학생의 활동에 대해 제대로 보고하지 못한 경력이 있으면 그 교사도 자유와 인권, 민주화 활동을 한 학생과 마찬가지로 반국가사범으로 취급당한다. 또 학교에 대해 학생들이 말하는 애로사항이나 요청, 학생 권리에 대해 교사들이 학교 측에 보고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한다. 이 때문에 교사와 학생 사이에 오해들이 생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 교과서 안에서만 높아지고 있는 교육 수준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힘을 쏟고,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교사들은 자신과 관계가 없는 곳에 시간과 힘을 많이 쓰게 되고 있다. 제자들에게 수학, 생물학을 영어로 가르치는 교사들은 연구할 기회가 거의 없고 교육 자재를 제대로 제공해 주지 않는다. 그래서 교사들은 제자들이 잘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하지 못해 제자들의 무시를 받고 있다. 수업을 같이 하고 있기는 하지만 학생과 교사 양쪽 모두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찾기 힘들다. 수업시간이라면 학생들과 교사가 해왔던 연구에 대한 토론을 통해 지식을 나눠야하는데, 아직도 버마의 대학상황은 그렇지 못하다. 버마에서는 교사가 칠판에 분필로 쓰면서 하는 말을 조용히 듣고 따라서 메모하는 것이 유일한 공부방식이다. 연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도서관에 갈 일이 거의 없고, 도서관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도서관이 없다. 그나마 있는 도서관에는 책이 별로 없고 학교 도서관에서 학생이 책을 빌리는 문제도 만만치 않다. 버마 군부는 2005년 아동의 진학률이 97.58%라고 발표하지만, 유네스코의 2004년 버마 교육보고서에 따르면 아동의 45%는 초등학교 기초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버마에서는 무상교육과 무상의료 제도가 있는데, 유니세프의 2000년 보고서에 따르면 군부의 교육에 대한 예산이 1.2%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아동 한 명 당 예산이 28센트에 불과하다. 나라를 장기간동안 통치해온 버마 군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통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학자들이 비판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교과서들의 내용 수준을 높게 올리는데, 교육 자제를 제대로 제공해 주지 않고, 연구할 수 있는 기회와 지원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버마의 교육 수준은 교과서 안에서만 높아지고 있다. 버마 군부는 자신들의 목표가성공한 것으로 봤다. 학생과 교사는 학교를 다니는 동안 바쁘게 지냈으며, 인권과 평화의 가치에 관심을 둘 틈이 없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과하고 버마 학생들은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지키고 있다. 버마의 88년 8888민중항쟁, 96년 항쟁 등의 대표적인 집단은 학생이었다. 버마의 스님들이 이끈 2007년 9월 시위의 제2의 지도자들 역시 학생들이었다. 이 학생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아야 국가의 미래와 사회의 평화가 밝혀진다. 버마 시민들은 아이들이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하고 있다. * 필자 마웅저(Maung Zaw) 씨는 버마 8888 항쟁 당시 고등학생으로 시위에 참가한 후 버마 민주화 운동에 투신해왔다. 1994년 군부의 탄압을 피해 버마를 탈출, 한국에 왔고 2000년 이후 현재까지 난민 지위를 인정받기 위한 소송을 진행중이다. 버마민족민주동맹(NLD) 한국지부 결성에 참여했고, 현재는 한국 시민운동에 관심을 갖고 시민단체 '함께하는 시민행동'에서 인턴으로 활동 중이다. 블로그 <마웅저와 함께(http://withzaw.net)를 운영 중이다.
2011.01.18 09:01:52
버마도 '영어몰입교육'으로 교육시스템 붕괴 군부독재 이후 극심한 탄압을 받았던 소수민족들은 자신들의 언어로 교육을 받지 못하고 버마어로만 교육받아야 하는 정책 탓에, 학습 의욕을 잃어 학교를 떠나는 등 제대로 교육을 받을 수 없었다. 미얀마의 주 구성원인 버마인들의 교육은 어떤지 궁금했다. 뚜라 대표는 망설임 없이 버마 교육시스템이 붕괴했다고 말했다. 그러한 결과를 초래한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바로 영어몰입교육이다. “한때 아시아 최고 교육을 자랑했던 버마 교육시스템은 현재 완전히 무너진 상태입니다. 영어 몰입교육 때문이에요. 초등학교부터 영어로 수업하고, 중학교에서는 시, 문학을 영어로 수업하고, 대학에서는 국어, 역사 빼고 모두 영어로 수업해요. 아주 어려운 수준을 가르쳐야 실력이 는다고 하면서 무조건 하면 된다는 식으로, 완전 군대식으로 밀어붙여요. 완전 미칩니다. 고등학교까지 가는 것도 어려워요.” 최근의 정세와 관련해서 뚜라 대표는 좀 더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군부는 국제적 압력에 따라 국민 지지를 받는 합법정부가 되는 민주화의 행세를 서두르는 가운데, 오는 5월 국민 투표를 실행할 예정이라고 선포했다고 한다. 실제로 지난 2월 군부는 민주주의의 상징인 수지를 배제하는 국민투표와 선거를 발표함으로써 감바리 특사를 통한 유엔의 중재 노력을 사실상 묵살했다고 <이라와디>는 밝혔다. 국가의 모든 권력 위에 군부와 국방부장관이 있고, 국회의원의 25%를 국방부장관이 임명하며, 국방부장관이 아무 때나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는 상황으로는 국민투표는 불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뚜라 대표의 지적이다. 버마 민주화운동이 처한 막다른 골목을 뚜라 대표는 이렇게 설명했다. “민주화는 피를 먹고 산다고 하는데, 버마 민중은 그동안 너무 많은 피를 흘렸습니다. 피를 흘리지 않은 게 아닙니다. 또 평화적 해결, 대화를 통한 정치적 해결을 원칙으로 끊임없이 대화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꿈쩍하지 않습니다. 서로 아쉬운 게 있어야 대화를 하며 타협을 할 텐데, 한쪽이 항상 우위에 있으니 대화가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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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 is very important and difficult to burma students. because burma is made up of minorities ethnic. and present, burma is governed by the military. so they want to become the leaders in each tribe. so they go to school to learn from their teachers. so for them leader is very important.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