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는 많은 교양이 닿을 수 없는 마음 속 깊은 곳에까지도 기쁨을 준다.
말로 설레발 치고 찌질한 일상을 팽개치거나, 단일한 조직으로 묶으려고 이웃을 홀대하거나, 이념으로 똘똘 뭉쳐 타인과의 소통을 저버리는 것은 진보도 아니다.
니들, 어서 안 따라와?
너부리야. 무리해서 끌고 가도 소용없어. 상대에게 의욕이 없으면 어쩔 수 없는 거야.
-보노보노에서 나왔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가 아니라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적당히 과장하고 적당히 웃고 적당히 예의바르고 적당히 감추고 싶어집니다.
우리는 관계는 개개인이 풀어가야할 몫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일을 도와주는 상담, 심리치료 등이 전환마을에는 필요하다.
책 "녹색당선언" 을 요즘 틈틈히 보고 있는데, 거기서 나온 말들을 한 문장으로..!
어떤 형식의 상담, 심리치료일까? ..
나도 그책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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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설레발 치고 찌질한 일상을 팽개치거나, 단일한 조직으로 묶으려고 이웃을 홀대하거나, 이념으로 똘똘 뭉쳐 타인과의 소통을 저버리는 것은 진보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