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서울변방연극제 공식 참가작 : 사카구치 교헤 <움직이는 집 ( A Mobile House)> spc.gif 작품소개 / 14회_변방연극제 spc.gif

2012/06/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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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카구치 교헤 | 움직이는 집 ( A Mobi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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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일시 2012. 7. 7 (토)~7. 8 (일) 오후 특정 | 한국공연예술센터 앞마당  
                                 2012. 7. 10 (월)~7. 20 (금) 전시 | 문래예술공장

 

구분│설치     초연/신작│한국초연     소요시간│설치(-)     관람연령│전연령     티켓 │무료

 

Artists
컨셉│사카구치 교헤     연출│사카구치 교헤     프로듀서│고주영, 임인자    공동주최│문지문화원 사이   

장소협력│문래예술공장, 한국공연예술센터

 

          * <모바일 하우스 @ 서울 제작 워크숍>
         7월 7일, 8일 서울이라는 특성, 서울에서 수집가능한 재료를 활용한 제작 워크숍 진행 예정

작품소개
“집은 축재의 도구나 결과가 아니며, 영원히 머물러야 하는 곳이 아니다”
현재의 주거형태, 집의 소유에 대한 가치관에 대해 의문과 부자연스러움을 느낀 건축학도는 주택, 건물이 아니며, 부서지지 않고 한곳에 단단히 자리잡는 집이 아니라 누구든 쉽게 짓고 부서지면 다시 지을 수 있는 삶의 공간, 한곳에 영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사는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함께 움직이는 집, 자연의 에너지와 어디든 널려있는 자본주의의 부산물을 최대한 활용하는 주거의 방식을 제안한다.
“돈이 없는 삶도 가능하다”
집에서 시작된 그의 의문은 돈(화폐)에 대한 의문, 돈을 획득하기 위한 노동에 대한 의문으로 이어진다.그는 공고한 자본주의 체제 안에서 틈새의 부산물을 활용하기도 하고, 소외되는 노동이 아닌 자신이 가진 최소한의 능력으로 즐기는 활동을 통해 최소한의 필요자금을 획득하는 방식을 택한다. 
“이제는 새로운 국가가 필요하다”
주거, 화폐에 대한 그의 인식은 새로운 국가를 만드는 것으로 이어지고, 테리토리 안에서 새로운 주거와 화폐의 운용방식을 실험하고, 사람과 예술을 모아 국가의 가치관(정확히는 ‘신정부’라는 새로운 사고가 필요할 수밖에 없다는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스스로를 ‘신정부 수상’으로 명명한다.

 

사카구치 교헤

일본 건축가이자 작가로 와세다 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한 후, 2004년에 노숙인들의 주거 형태를 담은 사진집 『0엔 하우스』를 출간했다. 2006년 캐나다 밴쿠버 미술관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고, 2007년에는 케냐의 나이로비에서 열린 세계회의 포럼에 참가했다. 2008년 스미다 강에 사는 노숙 생활의 달인 스즈키 씨의 생활을 기록한 『TOKYO 0엔 하우스 0엔 생활』(야마 토 서방 간행)을 출간하고 2009년 자신도 실제 다마 강변 생활을 경험한다. 기타 저서로 『스미다 강의 에디슨』(아오야마 출판사 간행), 『TOKYO 1평 유산』(슌주샤 간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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