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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S글 수 1,063
우선, 28일 화요일 하루동안 지낼때 알려줄 것 과 최종발표 후 신입생을 맞이할 때에 알려줄 것으로 나누었습니다. 28일 화요일에는 자기소개, 하루일정을 간단히 알려주기로 했고 자기소개는 광대워크숍때 했던 것처럼 포즈와 함께 해보자 하는 의견의 있었지만 아직 어떻게 할지 정하지는 않았어요. 신입생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세가지의 키워드, 크리킨디와 나비 이야기, 매체(공연팀,영상팀,디자인팀), 7가지약속, 별명, 글로비시, 현미네홉 등등으로 알려주어야 할 것들을 뽑았고, 각자 담당을 정해서 대본을 쓰고 촬영을 진행하고 있어요. 어떻게 이야기를 전할까 생각을 하다가 조금더 집중할 수 있고,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영상이 아닐까 하는 이야기로 모아져서 간단한 영상을 만들기로 했었습니다. 지금 진행상황은 8개의 키워드정도가 남은 상태. 밑에 각자 자신의 대본을 댓글로 달아주면좋을 것 같아요.! 올려주세요. ![]()
2012.08.25 08:14:51
그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 기존의 원어민들이 쓰는 어려운 영어가 아닌 글로비시를 배우게 됩니다. 글로비시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소통 언어 입니다. 이 두 문장이 나는 왜 비슷한 걸로 들릴까.. 합쳐도 될 것 같은데,,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1500개 단어와 24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진 쉬운 영어로서 작업장 학교의 역사와 죽돌들의 이야기를 기본으로 역활극, 자기소개, 광고 만들기 등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비시를 배우게 됩니다. 이 문장은 글로비시를 알려주는 문장인지 우리가 글로비시를 어떻게 배우는 걸 알려주고 싶은 건지 섞여버려서 애매한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사실 모르겠는건 우리가 소통을 하기 위해 '글로비시'를 배우는 건가...? 하는 지점이야. 소통을 하려면 '잉글리시'도 있는데.... 짧게 요약을 해야하니까 이렇게 밖에 나올 수 없는 것 일지도 모르겠다....
2012.08.26 00:45:19
'하자에서 우리하고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보다는 '하자에서는 우리와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습니다.' 라고 쓰는 게 좀 더 자연스럽고.... 맞는 말인 듯. 그리고 사투리 영어들을 존중하고(?) 문법상으로 완벽한 영어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글로비시를 배운다. 는 부가설명이 들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작업장학교의 역사와 죽돌들의 이야기를 기본으로' 는 잘 모르겠어. 이 부분은 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지 않을까? 그리고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글로비시를 배우는지 예를 든 건 좋아요.
2012.08.25 08:08:18
우리는 하루에도 알게 모르게 많은 일회용품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움직임을 멈추고자 하자작업장학교에서는 종이컵대신 텀블러, 휴지대신 손수건, 나무젓가락 대신 개인 수저를 가지고 다니며 작더라도 우리가 줄일 수 있는 절약을 하는 아주 중요한 문화가 있습니다. ------ 문화 관련한 부분이야. 한 번 즈음 생각해주었으면 좋겠는 부분은, 우리가 처음에 영상을 하자고 한 이유들이 있었잖아, 그런데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방식이 처음 우리가 의도한 것과 잘 맞게 되어가고 있는 건지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어. 만들어지면 매년 쓸 생각이 있다고 모두 그랬고, 적어도 이 사이트에 올라오는 이상 100명은 넘는 사람들이 보게 될 하자 소개 영상이어서 난 '많은 책임감과 신중함과 정성이 있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부담도 되는데 너무 휙휙 넘어가기만 해서 걱정이 되...일처리가 잘 되고 있는 건지 아니면 확인이나 공유가 안 되고 넘어가고 있는 건지 내가 잘 못 따라가는 건지... 어쨌든 ot는 하자 소개를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어서 어쩌면 좀 지루하고 길더라도 신입생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순간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처음 교실에 오니까 기존 죽돌들이 하는 말에 모든 에너지를 쏟으며 집중을 하게 되지ㅋㅋㅋㅋㅋ 그 날 회의에서 영상을 다들 완전 좋아하길래 개인적으로 나는 '음....'하는 부분이 적지않아 있었어. 그렇지만 영상을 하면 즐겁게 다같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케이 하긴 했는데 아직도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어....흑흑 이 부분은 조금 더 확신을 가지고 있는 죽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기도 해, 사실 오늘 회의 시간이 있을꺼라 생각하고 의견정리나 생각들을 해갔었는데 없어서 그냥 왔네, 글 보다는 말로 하는게 오해가 안 생길텐데,,, 남은 것도 잘 하자!
2012.08.29 05:45:43
까르도 말하는 것처럼 써보는 건 어떨까.
그리고 너의 코멘트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신중함과 정성이 넘처나도 결과물도 생각해야 된다는 말을 해주고 싶음. 나는 시간을 생각하면 신중함 정성보다 빠른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만든 결과물이 매년 쓴다는 이야기는 내가 장난삼아 말했지만 말도 안되는 것 같고, 맨날 바뀌니까^.^ 그리고 마지막 문단에서 음... 하는 부분이 뭔지 잘 모르겠음 아직도 걱정되는 부분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런 너의 코멘트가 뒷북처럼 느껴지는 것은 나만그럴까. 어떤 것이 결정되고 나서 이렇게 문제제기를 하는건 같이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느낌일지 한번 생각해 봤음 좋겠음. 그러니까 요지는 이런 문제가 생각이 나면 회의 시간에 이야기 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것이지!
2012.08.26 00:49:23
'시' 에 대하여 작업장학교의 죽돌들은 각자 자신의 '시' 를 가지고 있어요. '시' 음을 가진 한자들 중 마음에 드는 것 하나를 골라서 자신만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에요. 우리는 학교에서 배우는 동안 각자의 시를 가슴에 품고 '세계를 구하는 시인' 들로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언제부터 어떻게 이 문화가 생겨났는지에는 애매한 부분이 많고 설명이 복잡해지는 것 같은데 넣으면 좋을 것 같은데 혹시 잘 정리되신 분들이 있나요..?
2012.08.29 06:05:47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시즌 2가 시작하면서 만들어진 것 아닌가?...
그런데, " '시'음을 가진 한자들 중 마음에 드는 것 하나를 골라서 자신만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에요." 한다음에 간단한 예를 들어주는 건 어떨까? '시'음 이라고만 하는 것보다 이해가 편할 것 같은데 예를 들어 " '시'음을 가진 한자들 중 마음에 드는 것 하나를 골라서 자신만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 한 죽돌은 굳셀 시를 또 다른 죽돌은 때 시를 가지고 있는 거죠."
그냥 내 느낌은 이런데, 굳이 넣을필요 없을려나? 어떰?
2012.08.26 00:50:53
[ 10to10, 하루일과, 박수와 오도리, 시간과 체력관리, 촬영장소는 영쉐프밥집 ] - 푸른, 신상
하자 작업장학교의 일과는 오전 10시에 시작됩니다. 아침에 모여 오늘의 한문장을 나누고, 박수를 치는 것으로 시작하지요. 박수는 수업을 하기 전 다같이 모여 공연팀이 배우는 브라질 리듬을 배우고, 치는 것입니다. 아침을 박수로 상쾌하게 깨우자는 의미도 있고 공연팀에서 배우는 리듬을 다같이 배워 공연 혹은 노래를 부를 때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즐기도록 하기위해 수업을 하기 전 박수를 칩니다.
그리고 10시 반부터 12시까진 글로비시 수업을 합니다. 점심먹기 전에는 '오도리'라는 것을 하는데 함께 모여 춤을 추는 시간이에요. 박수처럼 함께 한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고, 몸도 움직여보는 의미도 가지고 있어요. 저희가 있는 이곳은 영세프밥집인데요. 오도리가 끝난 후 점심을 주로 이곳에서 먹습니다. 점심을 먹고 오후 2시부터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매체작업을 하는 시간으로 활용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늦은 10시에 끝이 나는데요. 그래서 시간관리와 체력관리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2012.08.26 02:09:04
하자의 7가지 약속에 대하여. - 하자작업장 학교가 있는 하자센터는 다양한 세대의 사람들이 어울리면서 창의적으로 학습하고, 지구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서 먹고 살아가는 마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자에는 다양한 세대들이 모여 지내며 만들어진 하자만의 약속이 있는데요, 우리는 이것을 하자의 일곱가지 약속이라고 부릅니다.
하자의 일곱가지 약속은 하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해야하는 일도 할거다. 둘, 나이차별, 성차별, 학력 차별을 안한다. 셋, 어떤 종류의 종류의 폭력도 함께 하지 않을거다. 넷, 내 뒤치닥 거리는 내가 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다섯. 정보때문에 치사해지지 않고 정보와 자원은 공유한다. 여섯, 입장 바꿔 생각할거다. (배려와 친절?) 일곱, 약속은 지킬꺼다. 못지킬 약속은 안 할거다. 입니다.
또한 하자센터는 많은 사람들의 일터이자 배움터이기 때문에 하자에서 생활 할때에는 기본적인 생활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예를 들어 돌아다니면서 칫솔질을 하거나, 피곤하다고 아무데서나 자거나, 삼색슬리퍼를 신고 다니는 모습은 함께 지내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수 있습니다. (있으니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겠죠?로 끝낼까? 끝맺음)
----------일곱가지 약속은 다시 만들어 지고 있댔지. 근데, 언제 완성되는 거지?
2012.08.26 03:34:09
작업장학교가 배우는 것을 가지고 죽돌들은 각자의 매체를 가지고 표현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공연음악 디자인 영상 세가지의 메채가 있는데요. 공연음악팀은 주로 브라질 악기를 가지고 브라질 리듬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공연음악팀은 페스테자라는 이름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페스테자는 브라질 어로 축제인 페스테조, 슬픔인 트리스 테자를 합친 신조어 입니다. 슬픔을 넘어 축제를 벌이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공연음악 활동을 하는 중입니다.
2012.08.26 12:10:13
'메모'에 대해 작업장 학교 죽돌들은 늘 공책을 들고 다닙니다. 공책을 들고 다니면서 메모를 하는데요. 메모를 하면 들은 내용과 떠오르는 생각을 정리 할 수 있고, 후에도 다시 볼 수 있는 기록이 됩니다. 단편적인 내용이 아니라 자기가 배우고 생각하는 흐름을 쭉 볼 수 있기도 하고요. 또 리뷰와 학기말 에세이 작업에도 도움이 됩니다.
2012.08.29 05:57:05
영상팀 영상팀은 대체로 작업장학교에서 하는 프로젝트들의 결과를 기록하는 일을 합니다. 매체시간에는 데이북이라는 숙제가 항상있는데, 매일 사진을 찍고 글을 써봄으로써 이미지에 대한 공부를 합니다. 영화를 보고 감상을 나누기도 하고. 작업장학교의 일정과 연관된 프로젝트를 만들어 영상을 만들기도 합니다. 근데여 볼라벤님이 휴교를 하게 만들어서ㅋㅋ말로 지겨운 설명을 하게 되겠는데
2012.08.29 06:42:54
크리킨디 이야기. 우리 학교는 좋아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안데스 산맥의 원주민들에게 전해져 내려 오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새' 이야기 입니다. 숲에 불이나 타고 있었습니다. 동물들은 모두 앞을 다투며 도망치지만, 크리킨디는 혼자 작은 주둥이로 물방울을 물어다 불을 끄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동물들은 무슨 소용이 있냐며 비웃었습니다. 하지만 크리킨디는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라고 대답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작은 일이라도 우리가 할 수있는 일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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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비시
하자에서 우리하고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 기존의 원어민들이 쓰는 어려운 영어가 아닌 글로비시를 배우게 됩니다. 글로비시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소통 언어 입니다.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1500개 단어와 24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진 쉬운 영어로서 작업장 학교의 역사와 죽돌들의 이야기를 기본으로 역활극, 자기소개, 광고 만들기 등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비시를 배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