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일 서촌에서 한 일

 

풀이 말한 계단에 가 봄.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옥인시민아파트 터와 그 옆 계단에 가 봄.

서촌연구소에 책을 보러 갔으나 닫혀있어서 실패.

카페통인에서 이야기 정리.

 

 

<이야기 취합>

쇼의 이야기 감성 폭발. 민들레와 담과 나무의 이야기. 개발로 인해 없어질 위기에 처하는 셋. 개발의 폭력적인 측면이 많이 보여진 듯.

온의 이야기 민들레와 담과 임시 담의 이야기. 개발에 찬성하는 사람들과 개발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 통합, 어떻게 서촌을 위한 개발이 될 것인가에 대한.

풀과 마루의 이야기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진 개발, 철거 과정에 대한 이야기. 옥인아파트에 대한 흔적이 아주 사라진 게 아니라 거기에 사람들이 살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

 

쇼와 온의 이야기를 취합하여 하나로 만든다. 그리고 두 개의 이야기를 따로 떨어진 이야기가 아닌 서로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로 만든다.

온의 이야기에서 나오는 여러 방면에서 개발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쇼의 이야기에 들어갔으면 좋겠다. (대오서점의 할머니가 말씀하신 것 한옥을 보존하는 쪽으로 개발을 하면 좋겠다)

 

 

<전시방식>

퍼포먼스? (이야기꾼의 책 공방처럼 즉석에서 연기를 하는 것. 쇼의 BGM) - with 전자액자.

영상을 찍는다.

그림책을 만든다.

 

 

 

 

 

전시방식은 첫번째 퍼포먼스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수요일에 만나서 각자 좀 더 치밀하게 구성된 이야기를 나누고, 이야기를 하나로 합치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세 가지 이야기들을 어떻게 취합하면 좋을지 생각해 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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