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

Manhole; 땅 속에 묻은 수도관이나 하수관, 배선 따위를 검사하거나 수리또는 청소하기 위하여 사람이 드나드는 구멍. 
종류는 하수과, 상수과, 통신공사, 도시가스공사,열병합발전소,인터넷통신 등으로 분류되어 있다.

서촌에는 많은 이야기 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가 공간을 만들고 공간이 장소가 되어서 각자의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하느냐에 따라 어떤 장소가 되는지에 따라 각자의 마을에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서촌은 많은 소소한 것들에도 관심을 가지고 귀귀울이며 작은 이야기들이 두런두런 퍼지는 곳들이라고 생각했고,  우리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거나 유심히 살펴보지 않는 발 밑의 맨홀.땅 속 지하세계의 입구이기도 한 만큼 중요한존재인 이 맨홀. 많은이들이 밟고지나가며 더럽다고 하는 곳 그런 지하세계의 입구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려합니다. 아래가 있기에 위도 있는 법. 몰랐던 맨홀의 소중함과 가치의 발자취를 더듬어 봅니다.


2. 프로젝트 진행 방법 / 방향

아직 정리는 정확히 되지 않았어요..
그래도 일단은 나온 이야기들을 정리해 볼게요. 두가지방향의 선택이 있었는데요,
맨홀을 수단으로 이용해서 서촌을 이야기할 것인가.
맨홀을 도착지로 생각하고 맨홀에대해 이야기 할것인가.
였는데요,
나온 의견으로는 맨홀을 통해 맨홀을 보고 맨홀을 중심으로 보는 서촌은 어떤것인가, 그를 통해 이곳저곳 눈여겨 보게 되고 맨홀 주변에는 재밌는 것이 많고 흥미롭기 때문에 맨홀을 수단으로 이용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의견도 있었고,
맨홀을 조사해 보기 시작했던 때부터 라고 생각해보면, 우리는 맨홀을 정말 유심히 보고 찾아 다녔기 때문에 그만큼 맨홀이 결과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도있어요. 맨홀이 과연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 보면 다들 더럽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고 하지만 사실은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는 다 이어지고 꼬이고 하면서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있는 것이 라는 느낌을 받았기에 우리가 조사했던 '동네텃밭 사거리' 를 기점으로 맨홀을 조사했던것을 다시 정리해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3. 사진

4. 지도

5. 결과물 / 전시안

이 곳도 아직 정리는 안 되었지만 올려 봅니다,

'서촌맨홀로드' 라는 여행안.
( 길을 맨홀 중심으로 걸어 보면서 주변도 살펴보고 보물지도 같은 것도 있으면 재밌을것 같고 호기심 유발에도 좋다고 생각했다.)
전시는 변쪽이나 길의 시작점으로 보이는 곳

또다른 제안은 우리가 기점으로 삼았던 '동네텃밭사거리'를 다시 지도로 그려 보면서 맨홀과 맨홀끼리 이어져 있는 선들을 그려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상수도 하수도 등등 색도 바꿔가면서요. 그래서 우리의 의도나 맨홀의 의미등을 옆에 글로 써서 동네 텃밭 근처에 전시해놓는 것도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사진은 추후 댓글로 추가하던지 추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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