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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하자 인문학 5 : 애전별친愛錢別親글 수 387
1. 글 Manhole; 땅 속에 묻은 수도관이나 하수관, 배선 따위를 검사하거나 수리또는 청소하기 위하여 사람이 드나드는 구멍. 종류는 하수과, 상수과, 통신공사, 도시가스공사,열병합발전소,인터넷통신 등으로 분류되어 있다. 서촌에는 많은 이야기 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가 공간을 만들고 공간이 장소가 되어서 각자의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하느냐에 따라 어떤 장소가 되는지에 따라 각자의 마을에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서촌은 많은 소소한 것들에도 관심을 가지고 귀귀울이며 작은 이야기들이 두런두런 퍼지는 곳들이라고 생각했고, 우리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거나 유심히 살펴보지 않는 발 밑의 맨홀.땅 속 지하세계의 입구이기도 한 만큼 중요한존재인 이 맨홀. 많은이들이 밟고지나가며 더럽다고 하는 곳 그런 지하세계의 입구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려합니다. 아래가 있기에 위도 있는 법. 몰랐던 맨홀의 소중함과 가치의 발자취를 더듬어 봅니다. 2. 프로젝트 진행 방법 / 방향 아직 정리는 정확히 되지 않았어요.. 그래도 일단은 나온 이야기들을 정리해 볼게요. 두가지방향의 선택이 있었는데요, 맨홀을 수단으로 이용해서 서촌을 이야기할 것인가. 맨홀을 도착지로 생각하고 맨홀에대해 이야기 할것인가. 였는데요, 나온 의견으로는 맨홀을 통해 맨홀을 보고 맨홀을 중심으로 보는 서촌은 어떤것인가, 그를 통해 이곳저곳 눈여겨 보게 되고 맨홀 주변에는 재밌는 것이 많고 흥미롭기 때문에 맨홀을 수단으로 이용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의견도 있었고, 맨홀을 조사해 보기 시작했던 때부터 라고 생각해보면, 우리는 맨홀을 정말 유심히 보고 찾아 다녔기 때문에 그만큼 맨홀이 결과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도있어요. 맨홀이 과연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 보면 다들 더럽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고 하지만 사실은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는 다 이어지고 꼬이고 하면서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있는 것이 라는 느낌을 받았기에 우리가 조사했던 '동네텃밭 사거리' 를 기점으로 맨홀을 조사했던것을 다시 정리해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3. 사진 4. 지도 5. 결과물 / 전시안 이 곳도 아직 정리는 안 되었지만 올려 봅니다, '서촌맨홀로드' 라는 여행안. ( 길을 맨홀 중심으로 걸어 보면서 주변도 살펴보고 보물지도 같은 것도 있으면 재밌을것 같고 호기심 유발에도 좋다고 생각했다.) 전시는 변쪽이나 길의 시작점으로 보이는 곳 또다른 제안은 우리가 기점으로 삼았던 '동네텃밭사거리'를 다시 지도로 그려 보면서 맨홀과 맨홀끼리 이어져 있는 선들을 그려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상수도 하수도 등등 색도 바꿔가면서요. 그래서 우리의 의도나 맨홀의 의미등을 옆에 글로 써서 동네 텃밭 근처에 전시해놓는 것도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사진은 추후 댓글로 추가하던지 추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 ![]()
2011.10.25 17:12:20
열심히 사진 찍었으니 양도 많겠지 ;) 수고 많아요. 처음부터 굉장히 구체적인 주제를 잡고 시작해서 진도를 팍 나가고 난 뒤에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는 듯. 말한 대로 맨홀을 직유법으로 쓰느냐, 은유법으로 쓰느냐의 차이일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즉, 맨홀을 소재로 맨홀의 연결, 맨홀 지도, 맨홀 백과사전 등등을 할 수도 있겠지요. 이 작업은 우리가 평소에 지나치는 사소한 것들도 얼마나 다양하고 오래된 이야기와 의미를 가지는지 새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아래 홈페이지의 '두 번째 소식지' 찾아보도록. 벽 문양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http://www.pga66.com/ 아니면, 지금까지의 맨홀 조사를 전초전으로 삼고, "아래가 있기에 위도 있는 법"이라고 말한 것처럼 소위 '아래'라고 여겨지는 모습들로 확장시켜나락 수 도 있겠지요. 맨홀에만 집중한다기보다 맨홀과 연결되어있는 다른 '아래'까지 같이 다루면서 앞서 말한 의미를 다시 언급하는 방법. 텃밭은 그런 의미에서 좋은 소재일 수 있다고 봅니다. 보통 텃밭은 그냥 별 쓸모없는 땅을 잠깐 경작하는 것으로 여겨지기 쉽상이지요. 그 동네 텃밭은 실상 어떤지 모르겠지만서도.. 어쨌건 이런 식으로 좀 확장시키면 일은 더 많아지겠지만 진행은 좀 더 수월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고, 그렇다면 맨홀 지도나 결과물, 전시는 맨홀이라는 것을 수단으로 삼는 방식이 되겠지요. 맨홀 표식을 만들어 '아래'로 여겨지는 것들에 표시를 한다든지 기타 등등... 좀 더 고민해보면 좋은 생각 잡힐 것 같아.. 거의 다 온 것 같은데요 ;) ㄸ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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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들은 용량이 너무 커서 안올라가지네요.
일단 압축 해두었어요. (그래도 안올라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