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기후변화 시대의 living literacy글 수 603
포디, 리사, 산, 반야, 환,
* 사전확인: 운동장 식물 리스트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운동장 나무들 리스트 보내주실 수 있으신지요?
2009.04.15 08:05:18
[090414] 모임
- 생태주의가 무엇일까? ㄴ 모르겠다. 찾아보자. 산 : 방학 때 강의를 하면서 '생태'와 '환경'에 대해 강의를 했는데, 환경론과 생태론은 차이가 있다. 강의에서 생태론은 자본주의적인 것을 벗어나는 것이고 도시에서는 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런 강의를 듣고 나서 기후변화시대의 living literacy했다. 리사: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기후변화시대의 Living Literacy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자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런 맥락에서 꽃씨파티 기획팀에 들어왔다. 히옥스 : 기후변화시대를 얼만큼 중요하게 생각할 것인가? 포디 : 꽃씨파티를 준비하면서 돌봄, 공간이 사라지는 것의 쪽에서 우리가 기획하는 것의 의미는 이해가 되는데 생태적, 생태주의가 부분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것 것인가... 잘 모르겠다. 환 : 생태주의자들은 자연의 질서를 거스르는 인간으로써 최대한 자연과 조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하자 앞마당 앞의 생태계가 무너지려고 하는 것인데, 다른 곳에서 다른 형태로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을 하고 싶었다.
2009.04.15 08:33:43
꽃씨 파티에 대한 나의 생각은
그 곳에 누가 인위적으로 심었든 씨가 번식하여 자랐든 간에 운동장에 자라던 식물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그 곳에 자리잡으며 생태계를 이루었을 것이다. 그런 운동장의 식물들이 외부적인 요인으로 파헤쳐 지게 되었는데 우리는 이 상황에 어떻게 보고 대처할 것인가? 나는 이 식물들을 조금이나마 보존하였음 좋겠다. 311호 베란다에 정원을 만드는 것은 우리가 운동장을 썼던 공간에 대한 기억도 될 것이지만, 동시에 운동장의 식물들이 우리의 곁에서 지속적으로 살 수 있게 될 것이다.(욕심인가...) 또한 센터안의 녹지공간은 삭막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다른 곳으로 옮겨 오는 것이지만 쑥쑥 잘 자랄 것이며, 그리고 식물을 옮겨오면서는 식물들을 가꾸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조금은 더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말라 죽이지만은...) 내가 모임에서 말했던 '생태학을 잡아라'라는 책을 보면 이런 설명이 나온다. 조금은 생태학과 환경보호론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해소 할 수 있는 문장이란 생각이 든다. "생태학과 환경보호론은 다르다. 전자는 자연 환경에 있는 생명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것이고, 후자는 환경을 인위적인 파괴로부터 보존하고 보호해야한다는 신념이다. 사실상 둘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생태학은 환경 파괴가 생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며, 어떻게 바로 잡을 수 있을 지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궁금하다면 우리 '생태학을 잡아라'라는 책의 텍스트를 중심으로 공부모임을 만들자! 재미있을 거 같은데. 그리고 디자인방에 있는 장미와 산세베리아도 베란다에 심을 자리가 있음 좋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