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싶은 도시?

무너: 요즘 서울을 보면 삭막하고 똑같다는 생각이 들어. 왜 편리화에 맞춰 도시가 변해가고 있을까?
왜 높은 빌딩을 지어가며 개발을 해야될까? 이런 방식들이 아닌 다른 방식들로 개발이라는 의미에
대해서 다시 생각했으면 좋겠어.
오피: 공원이나 콜라텍, 문화의 집, 벼룩시장 등 곳곳에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많아졌으면....
하루동안 차 없는 날같은 것들도 해보아도 좋고,(차 없는 거리가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부분도 있어.)
이런 환경들이 바탕이 되는 도시였으면 좋겠어.
도로시, 쇼: 환경적인, 자연이 어루어진 도시였으면 해.
나무를 많이 심는다던지... 환경을 위한 도시로 만들어갔으면 좋겠어.
어쓰, 형광: 한국에 몇%가 서울에 산다는 이야기들을 신문이나 뉴스에서 많이 하잖아.
나는 서울이 좀 한적한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어. 너무 지나친 면도 있는 것 같아. 서울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
다른 도시들로 분포되었으면 좋겠어.

슬럼에 대한 생각들

- 슬럼에서 태어난 자체만으로도 옷에 달린 텍처럼 꼬리표가 붙는 것 같다.
슬럼독밀리어네어에서도 그랬듯이 슬럼출신의 아이가 백만장장 퀴즈쇼에서 문제를 다 맞출 수 없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듯.
- 슬럼에서 탈출하고 싶지만 그럴 수도 없고, 슬럼이 좋다는 사람들도 있고.... 빠져나오기 힘든 거미줄 같아, 슬럼은.
- 저번에 영상에서도 이 아이만큼은 슬럼가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다는 말을 했는데, 가난은 여전히 대물림 되는 것 같아.
- 빈민에는 노동력 착취가 많이 있는데 노동력을 착취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슬럼은 필수적인 존재일까?
- 갑자기 슬럼이라는 소재가 핫 이슈가 됬다가 전구의 불이 깜빡하고 꺼지듯이 사라진 것 같아.
이제는 슬럼이 보편화가 되는 걸까? 점점 슬럼이라는 자체가 익숙해지는 것 같아.

멜소스주의적: 도시 인구가 급증하기 때문에 인구를 줄여야 한다는 주의

- 이걸 듣고 딱 히틀러가 떠올랐어. 독재적인 듯한?
- 중국에서는 아이가 2명인 집에게 전화를 해서 콘돔을 끼라고 한대.
맥소스주의적이 필요하기도 한 것 같애.
- 한국에서는 맥소스주의적이 일어날 수 없겠지?



ps. 저희 팀은 큰 주제를 정하지 않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텍스트가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어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할 지, 헤매기도 했어요.
제가 기록한 것 말고 또 생각나는 게 있거나, 이 글에 덧붙혀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게 있다면 리플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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