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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의 living literacy글 수 603
나는 이제 걷기를 소망한다.
3주간 영상물들을 보고 같이 토론을 나누며 인간이 중심인 환경보호가 무슨 의미냐 라는 질문 부터 그래서 나는, 우리는 어떤 식으로 행동하고 개인부터 움직일 수 있을까라는 질문 까지 참 충격과 쇼크를 먹고 만든 생각들이 넘쳐났다. 환경 친화적 학교를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친 환경적 이지 못했던 나는 이번 3주를 거치면서 많은 생각과 많은 모순속에 쌓여 약간은 허무함에 빠지기도 그리고 충격과 공포에 쌓이기도 했었다. 그러나 두번째와 마지막 시간을 거치면서 캠페인 그리고 개인이 행동해 주는 것의 의미를 깨달은 지금으로썬 이런 식의 사고를 하고있다 . 예를 들어 내가 버스를 타지않고 저녁밥을 먹지 않으며 오로지 차비만 소비하고 학교를 다닌다면 난 한다에 적어도 10만원 이상 절약 할 수있고 변기에 벽돌을 넣어 둔다면 물을 1리터 이상 절약 할 수 있고 밤에 스텐드를 켜놓고 작업이나 책을 본다면 연간 10만원 이상 절약이 된다. 내가 먹는 것들에 대해서 내가 사는 생활에 대해서 이제 조금씩 하나하나 경로와 탐색이 되고 쓰레기를 버리거나 할 때도 순간 멈짓 하게 된다. 그리고 삼주를 거치며 이제는 정말 현실적으로 도시에서 환경을 지켜가며 공존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나 방안 제안 대안 들을 좀 더 듣고 보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 어쨋든 만약 영등포 까지 걷는 길이 있고 시간이 3시간 안에 도착한다면 걸어다녀 보고 싶다는 생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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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바꾼다고 해결될 수 없는 어떤 문제들이 존재하기에 좀 더 세부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나눠 보는 것은 어떨까?
지금 우리가 하는 공부는 굉장히 의미가 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지구온난화가 끝난 후의 우리의 공부 타이틀이 어떤 시대의 리빙 리터러시가 될지는 우리가 결정할 일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