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기후변화 시대의 living literacy글 수 603
지구를 위한 한시간을 준비하면서 문득 든 생각이 있었습니다.
얼마전 간디에 다니는 친구와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요새 하자에서 하고 있는 리빙 리터러시와 그런 맥락의 지구를 위한 한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학교의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어떤 면에서 분명 그런 행사라는 것을 기획하고 준비해서 하는 것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런 것이 문화로 정착되지 않는 다면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전 약간 동의해버렸습니다. 사실 전 지구를 위한 한시간을 보내면서 이런 일들이 굉장히 자연스럽게 모두가 어떤날 여덟시 반이 되면 슬그머니 불을 끄고 기타를 들고나와서 둥그렇게 모여앉아 한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를 부르면서 보내다 집으로 돌아가는 풍경이 막연히 상상이 되네요.. 뭐 이런 상상처럼 어떤 하자의 문화로 정착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아주 작은 부분들부터 시작해 우리가 노력을 함으로써 우리들의 문화로 정착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는 것과 컵을 가지고 다니는 것. 아니면 흙으로 컵을 몇개씩 빚어서 (뭐..일취월장 할 때 토기도 많이 만들던데요..) 구운후에 아예공용으로 놔두고 약간 귀찮더라도 먹고난 뒤엔 항상 씻어 놓고 말이죠.. 약간 귀찮더라도 종이컵 그 한박스면 엄청난 양의 종이가 소비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매일 2개씩 1층 2층 3층을 갈고 있구요.. 이야기만 하는 것은 머리로 알고 아 그렇구나 하는 것과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우리 죽돌들이 하자에서 제일 많이 죽치는 만큼 실천하고 행동하고 제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러분 모두 이번 리빙 리터러시를 하면서, 지구의 날 행사를 하면서 배운 것들을 알고있는 것들을 필요한 것들을 어떤우리들의 문화로 정착 시킬지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