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공연/음악글 수 566
5월 23일, 24일 부평 풍물 대축제에서 포디의 아빠네 부스와 연결이 되어 공연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큰 장소에서 공연 한다는게 두근 거렸다.
일단 우리는 시간이 정말 없어서 아침에 나오고 늦게까지 하며 시간을 만들어내가며 연습을 했다. 그 와중에도 구성도 새로 짜게되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새삼 느껴진다. 팀의 새로운 시도는 페이스페인팅, 새로운 행진 구성이었다. 일단 시간이 정말 없어서 페이스페인팅은 도안할 시간조차 없었고 그릴 시간은 더 없었다. 하지만 부평에 도착해서 히옥스의 도움으로 괜찮은 페이스 페인팅을 하게 되었다. 전혀 펑키한 것 같지는 않았지만. 펑키하게 가자고 정해졌던 회의는 그대로 주저앉은 것이었던 것이었다. ㅋㅋ 어쨋든 다들 멋있게 하고 나와서 첫 공연을 했다. 우리가 대열을 만들기 전부터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역시 큰 공연의 많은 사람들이니까 가능했던 것 같다. 전체적으로 행진을 하는데 사인이 잘못 오간 건 있었지만 이런 것을 제외하면 다들 구성을 외워서 정말 잘 해준 것 같다. 덕분에 우리는 23일날 인기있게 끝나고 흩어졌다. 24일날의 첫 번째 공연은 별로 잘한 것 같지 않다. 두 번째 공연은 처음부터 자유롭게 갔다. 대형을 만드리 않고 대충 육각형인지 삼각형인지 만들어서 전진하면서 한 1분쯤 가다가 대형을 만들고 구성대로 했었는데 사람들이 즐겼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세 번째 공연은 최고. 대단했다. 인기도 대단하고 비록 사람들이 구경만 했지만 제자리에서 즐기셨던 것 같다. 전체적으로 사인이 잘못 오간것에 데미지가 좀 있었다. 24일 두 번째 공연의 사인 실수로 인한 진의 까이샤가 생각난다. 앜ㅋㅋ그리고 내가 그루브가 정말 부족했다. 영상을 보니 몸동작또한 마찬가지였다. 이제부터 나도 머리좀 흔들어줘야겠다. 환은 슈깔류 박자가 맞지 않는 듯 싶었고 진은 강약조절, 무브는 잘했던 것 같다. 박자 쪼개기가 많이 익숙해졌다. 양파가 대열을 이탈하며아고고를 친 것은 귀여워보이고 센스있는 행동 같았다.(칭찬) 엽도 몸동작이 크고 좋았다. 라이노는 그냥 뛰어다니기만 한 것 같다. 호응도 많이 얻지를 못했다. 우리 전체의 준비가 미약했다고 본다. 만약 다음에도 뛰어다니거나 이런 구성이 있으면 조금 더 다듬어서 삼바레게 할때는 이런 그루브의, 펑크때는 이런, 삼바때는 저런, 해서 리듬마다 다르게 뛰어다니면 더 좋을 것 같다. 포디는 사인 주는 것. 타르가 못 낀 것에는 안타까움이 크다. 무브와 포디의 퍼포먼스는 좋았다. O
|
|||||||||||||||||||
예를 들어서 포디 사인 주는 것
사인 주는 것이 불편했던 건지? 아니면 좋았던 건지 좋았다면 무엇이 좋았고, 불편했따면 무엇이 불편했는지 적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