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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악글 수 566
세상에많은 이들이 모두가 밝은 내일을 꿈꾸네 세상에모든 이들이 모두가 건강하기를 바라네 하지만 우리의 생명의 물줄기 강을 갈라서 흐르는 물을 막아 고이게 한다는것이 과연 내일을 위한 걸까? 음...? 세상에 어떤 이들은 강을 살린다고 말허네 세상에 어떤이들은 치솟는 땅값에 비명을 지르네 하지만 홍수가 나지않는 곳에 대비를 하고 흐르는 물을 막아 고이게 한다는것이 과연 강을 살리는 길일까? 음...? 강물을 위하여 흐르는 강물을 위하여 이 모든 생명을 위하여 우리의 내일을 위하여 더불어 삶을 위하여 뛰어노는 우리의 아이들을 위하여 사람들아 내 얘기를 좀 들어보소 이 금수강산이 그저 우리들만의것인가? 탐욕에 눈이 멀어 우리가 얻을게 무언가? 우리는 돈을 먹고 살수는 없다네 잊지말게나 물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라는 것을 (dubwise) 시냇물은 졸졸졸 모래알은 반짝 우리강산 지켜나가세 시냇물은 졸졸졸 고기들왔다 갔다 아이들을 뛰놀게 해주세 우리가 전해받은 이 금수강산의 아름다움을 우리아이들에게 느끼게 해주세 우리모두모두 다같이 길이 보전될 강산을 위하여! 더이상 슬픈 실수는 그만no more 조화와 화합을 꿈꾸는 삶 yes 거기엔 일등도 꼴지도 없다네 모두가 다르기에 다르기에 다르기에 아름다울 뿐 강물을 위하여 흐르는 강물을 위하여 우리의 건강한 생명을 위하여 우리의 강산를 위하여 아름다운 강산을 위하여 푸르게 가꿔질 이 강산을 강산을 위하여 <저수지의 개들 - Take 1. 남한강> Reservoir Dogs - Take 1. South-Han River 음악 | 윈디 시티 Music by Windy City 연출 | 최진성 Directed by Choi Jinseong 제공 | 환경운동연합 Presented by KFEM(Friends of the Earth Korea) 공식 블로그 | http://blog.naver.com/dogreservoir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 | http://www.kfem.or.kr 윈디 시티 홈페이지 | http://www.windycity.co.kr <저수지의 개들> 소개 생명의 강을 위한 영상 프로젝트 <저수지의 개들>은 4대강 사업의 대상이 되는 4개의 강을 찾아가는 공연 릴레이 형식의 로드 무비이자 음악 다큐멘터리이다. 각각 다른 개성을 가진 뮤지션들이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벌이며 자연과 사람의 조화를 생각하는 음악과 함께 개발 지상주의 논리 아래 돌이킬 수 없을 파괴의 위기에 직면한 강의 의미를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각 공연은 Take 1. 남한강을 필두로 Take 2. 금강, Take 3. 영산강, Take 4. 낙동강 등 4개의 짧은 뮤직 비디오와 20분 내외 단편 다큐멘터리로 제작, 순서대로 공개될 예정이며, 촬영 완료 후 1편의 장편 다큐멘터리로 완성될 예정이다. 여정의 시작은 4대강 사업으로 심각한 파괴 위기에 처한 남한강 일대. 윈디 시티와 그들의 음악 세계를 지지하는 팬들, 그리고 지구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2010년 3월 13일 남한강 공사현장 근처에서 소박하게 30~40분 정도 미니 콘서트를 함께 했다. 강과 자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서정적인 풍경과 노래하는 모습, 뜻을 함께 하는 동행들, 그 뒤로 펼쳐지는 개발 및 공사 현장의 이질적인 광경이 아이러니하게 충돌하는 영상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강의 의미와 개발의 이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삶과 세상에 대한 진지한 시선을 견지하며 독창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완성도 높은 소울 음악으로 국내 대중음악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온 윈디 시티는, 음악과 라이프스타일 모두에서 그저 어떤 메시지를 연기해 전달하는 것과 달리 진정성을 가질 수 있는 뮤지션이기에 더욱 소중하다. <저수지의 개들 - Take 1. 남한강>은 촬영 분량 중 이 프로젝트의 취지를 가장 잘 환기할 수 있는 윈디 시티의 창작곡 '위하여'를 중심으로 한 8분 분량의 뮤직 비디오 형태로 편집돼 4대강 사업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환기하는 티저 영상이자 전체 영화의 예고편처럼 먼저 공개된다. 현재 편집 중인 20분 내외 단편 다큐멘터리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생명의 강을 위한 영상 프로젝트 <저수지의 개들>, 윈디 시티와 함께 한 <저수지의 개들 - Take 1. 남한강>으로 인사 드립니다. 펌질과 다운로드 및 공유 대환영, 김반장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많이 봐주시고, 많이 생각해주시고, 많이 행동해 주세요~" ------------- 정말 음악으로써 해야될 일을 알게되는 순간. 진정 음악이 의미있어지는 그 순간. 난 이 음악을 들으며 우리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됨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 오앙! 엽입니다.
e-mail: yeop@haja.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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